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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에 대해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진학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09-09-21 16:53:28

현직 간호사로 일하시는 분이나 전에 일하셨던분 조언 구합니다.
나이 40에 전문대 간호학과 입학하여 취업하려는 제생각이 무모한 행동인지 현실을 알고 싶어요.
간호사 세계가 군대와 같아서 늦게 들어가도 입사순으로 급이 정해지는걸로 압니다.
제가 하고 싶은일이라 그것까지는 감안하겠는데  나이제한에 걸려 취업자체가 안될시
마음을 접고자 합니다.
  
IP : 220.86.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21 4:58 PM (211.245.xxx.40)

    무모합니다. 그냥 제생각은 그렇습니다.ㅡㅡ;;;;
    간호조무사로 있다가 뒤늦게 간호대학진학후에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시는분 봤는데....수간호사부터 나이는 어리지만 연차높은 챠지간호사까지
    모두무시하고 심지어 따돌리는 모습도 봤어요. 그냥 수순을 밟아서 간호사가
    되어도 여자들만 있는곳이라 무척힘든곳이 간호사의 세계인것같아요.
    전 그런모습보고 같은여자지만 참 이상한 여자들도 많고...싸이코같은여자들도 많다...
    여자지만 여자인내가 싫다...느꼈습니다...

  • 2. ..
    '09.9.21 4:59 PM (222.121.xxx.88)

    네..조금 무모합니다.
    군대처럼 서열.학번 확실합니다.님 나이정도면 적어도 수간호사.간호과장급일텐데요.
    (대학병원은 대학원나와야 진급도 가능해요)
    동기들은 딸(?)이랑 비슷비슷한 나이.
    대학종합병원은 취직은 아예 생각을 말아야하구요
    동네의원도 간호조무사2명쓰지 간호사 채용안할거예요.그리고 나이도 부담스럽고.

    잘 알아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셔요.

  • 3. 샘이슬
    '09.9.21 5:04 PM (125.245.xxx.106)

    20대 가족없는 사람들도 병원 3교대 힘들어합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은 잘 되지만 그만큼 그곳에서 버티는 사람이 드물단 얘기지요.

    병원을 떠나온지 하도 오래되어서 15년전 그것도 아리바이트 식으로 잠깐만....
    직업이 없어도 다시가고 싶지는 않아요.
    그리고 월급에서 대우해주는 병원들(대학병원급)은 나이많은 신규 안뽑을거예요.

    그러면 의원급이나 중소병원인데 거긴 조무사나 간호사나 월급 별로 차이 안나고 갈 매력이 없잖아요.

  • 4. 접으심이...
    '09.9.21 5:14 PM (211.107.xxx.40)

    남의 꿈을 접으라 말라 할 건 아니지만요...
    40대 시라면 좀 다시 생각을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40대시면 나중에 졸업해서 취업하시는데 힘드실거 같아요..
    글고 간호사 초봉 많지 않아요...
    정말 다시 생각해 보세요..

  • 5. 대학병원
    '09.9.21 5:26 PM (211.46.xxx.249)

    전 대학병원 7년차 간호사입니다.
    여긴 정말 여자들이 일하는 군대입니다.
    모든것이 연차순입니다. 나이, 대인관계에서는 존대해드립니다.
    하지만 일적인면에서 말만 존대지, 그런것 없습니다.
    대학졸업하고 다시 간호학과 들어와서 간호사하는 것도 저흰 대단하다라고 합니다.
    너무 무모한 생각인듯합니다. 아무런 비젼이없습니다.
    40대 신규를 어느병원에서 좋아라 할까요?

  • 6. ..
    '09.9.21 6:20 PM (221.141.xxx.110)

    .그 힘든공부하고 대학병원 3교대 근무가 고대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한지..가까이서 보면 진짜 완전 노가다 따로 없습니다. 남에대한 희생과 봉사정신 없으면 하기 힘들어요.

    차라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기가 힘들어서 나중에 일반개인병원에 근무하실 생각이시면 간호조무사로도 충분해요

  • 7. .
    '09.9.21 6:42 PM (121.136.xxx.184)

    차라리 간호조무사 해서 개인병원에서 일하세요.
    지금 간호사 해서 공부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면허취득해도 취업하기 어려워요.
    하긴 요즘 대형병원들이 증설되어서
    지방병원엔 간호사가 모자란대요. 하여 취업을 하더라도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신참이라
    삼교대에 젤 힘든일 해야합니다. 층층이 어린 선배들 지시받아가면서요.
    병원근무 안하고 보건직 공무원이나 보건교사 등으로 나가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또 하늘에 별따기지요. 일단 보건교사가 되려면 성적이 상위10% 안에 들어야
    교직이수가 가능하고요. 자격취득후 임용고시는 평균 경쟁률 장난 아닙니다.
    모두 몇년씩 삼수, 사수하는 분들 널렸어요. 공무원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차라리 1년짜리 간호조무학원에 다닌 후 간호조무사 하시는 게
    속편해 보입니다.

  • 8. 더불어
    '09.9.21 6:44 PM (121.136.xxx.184)

    전문대 간호과는 전문대 중 커트라인 젤 높은 편에 속합니다.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학교는 진학 자체도 쉽지 않아요.
    한번 알아보세요.

  • 9. ..
    '09.9.22 9:10 AM (125.188.xxx.65)

    저도 고민중인데 간호조무사가 더 나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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