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죽어도 시댁귀신이 되야한다...
뭐 나이드신 어르신들 생각이 대부분 그렇겠죠
제가 결혼 10년차인데 부끄럽게도 아직 김치를 친정에서 가져다 먹습니다
시아버니님께서 그게 늘 불만입니다
첨에 결혼했는데 제가 직접 담가먹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
우리 공기가 (경상도 아랫지방인데 식구,가족,자손을 이렇게 표현하시네요) 왜 남의 집에서
먹을것 얻어먹냐 이거죠
김치를 가져다 먹어도 시댁에서 가져가야 한다는거죠
헌데 저 도저히 시댁김치는 입맛에 안맞아서 못먹겠다는게 문제죠
이건 신랑도 인정해요
장모님 김치 먹다가 이제 엄마 김치는 맛없다구요 -_-
어른들 말씀이라면 콩이 팥이라해도 네네 하시는 형님은 시댁에서 김장을 가져가고
아버님께 말씀 안드리고 따로 김장을 하십니다 -_-
저도 형님처럼 그래야 할까요
1. 그냥
'09.9.21 3:46 PM (114.129.xxx.42)속으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있네..하고 치우세요.
2. 그냥
'09.9.21 3:49 PM (218.234.xxx.163)원글님이 직접 담그신다고 하시면 안되나요?
김치 꼭 갖다 먹으란법도 없는데...
근데 경상도 아랫지방이면 어디시길래 공기라는 표현을 쓰시는지. 저희 시댁도 그쪽인데 전 처음 들어요.이건 그냥 궁금해서..3. 그냥
'09.9.21 3:51 PM (116.46.xxx.22)말씀하시는건 어떨까요? 사실 저도 대학때 절친자취집에 과 여자애들끼리 우르르 놀러가서 밥도 해먹고 그랬는데, 걔네 집이 경상도라, 집에서 보내주신 김치로 찌개한번 끓였다가...윽. 절친이라 말은 못하고, 걔는 눈치없이 왜 찌개 안 먹냐고 그러고... . 김치는 정말 입에 안 맞으면 힘들어요..
4. .
'09.9.21 3:54 PM (124.216.xxx.212)원글이)제가 직접 담근다해도 믿지 않으실꺼에요
워낙에 의심도 많으시고 자식들 모든일을 다 알고있어야 하시는분이셔서
김장철되면 형님집 전화기는 불이 나요
다른집 김장하던데 우리는 언제 하냐고요 ( 특이하게도 시아버님이 이러세요)
이런 분이신데 제가 혼자 한다하면 내버려 두실분도 아니고
믿지도 않으실꺼에요
제 살림솜씨를 쫘~악 하시는 분이니까요
그냥님 여기서 공기란 제추측에 아마도 밥공기의 공기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5. ,,
'09.9.21 3:57 PM (59.19.xxx.21)으윽~~~~~~~~~피곤해
6. ..
'09.9.21 4:00 PM (123.215.xxx.159)요즘 노인네들도 원글님 시부처럼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요..
님도 빨리 김치에서 독립하세요. 친정이든, 시댁이든..7. ^^
'09.9.21 4:15 PM (110.15.xxx.88)시댁 귀신되서 나 괴롭힌 사람들 다 잡아 먹으라는 속담?ㅋㅋ
8. ...
'09.9.21 4:20 PM (124.111.xxx.37)저런 사람에게는 딸만 한 일곱명 있어서 다들 남의 집 귀신 만들고 나면 속이 풀릴까?
9. 와...
'09.9.21 4:23 PM (123.215.xxx.104)별나라에서 사시나요,그 시아버지 되시는 분?
10. 친정에서
'09.9.21 4:32 PM (221.141.xxx.217)돈을 한 1억 정도 주신다는데 남의 집에서 얻어오기가 그래서 거부했다고 아버님께 말씀드리면 어쩌실까 아~~궁금하네요.
11. 걍
'09.9.21 4:38 PM (59.10.xxx.80)신랑이 나서서 말해주면 되겠네요, 장모님 김치가 맛있어서 그거 먹겠다구요
12. 왠지
'09.9.21 5:07 PM (65.92.xxx.13)그 시아버님, 갓쓰고 도포입고 계실것같아요
13. ..
'09.9.21 6:09 PM (112.148.xxx.4)진짜 웃기는 그 논리를 아직도 우기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알게모르게 거기에 세뇌되셔서 게시판에 묻고 계신 원글님도 안타깝고...
설마 님도 님 부모님을 남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그렇다면 당당하게 친정부모님 김치 드시지요.
'저는 저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남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라고..조금씩 님 시부모님을 세뇌시키세요.14. ㅋㅋ
'09.9.21 7:31 PM (219.251.xxx.149)울집 시아버님..
제사때, 명절 때 차례지내거나 할 때 갓쓰고 도포 입으세요 ㅋㅋㅋㅋ
시아버지 설치는 집 정말 머리 아파요..ㅠㅠ
참.. 여기는 대구..ㅡ.ㅡ;;15. 대학물까지
'09.9.22 11:56 AM (111.171.xxx.102)먹고 며늘 딸같이 생각한다 늘상 노래 부르는 우리 시부랑 어찌 이리도
똑같은지 원, 세상이 변했다느니 어쩐다느니 노래 불러놓고
장손 ,장손 타령에...
원글님 시부랑 똑 같아요. 시모보다 더 몇배는 문제네요16. 시아버지
'09.9.22 1:14 PM (58.224.xxx.7)설치는 집 여기도 있어요 진짜로 여자들 못살게 굽니다
시어머니는 한평생 시아버지에게 당하고 살아 온 스트레스를
두 며느리에게 풀려 하고요
우리 시댁의 불행의 씨앗은 시아버지네요
남자가 할 일이 그리도 없나요? 김치 신경이나 쓰고 계시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5171 | 내신 등급요 2 | 모나미 | 2007/11/19 | 470 |
| 365170 | 밤낮이 바뀌었어요 1 | 뚱띵이 | 2007/11/19 | 257 |
| 365169 | 영어 writing 잘 하시는 분, 교재 추천바랍니다 3 | writin.. | 2007/11/19 | 834 |
| 365168 | 유학보낸 남편조심 14 | 걱정 | 2007/11/19 | 5,124 |
| 365167 | 아이들 영어에서, "파닉스" "런투리드" 이런게 뭔가요? 6 | 질문 | 2007/11/19 | 1,018 |
| 365166 | 올리브유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 알려주셔요 1 | 기름 | 2007/11/19 | 218 |
| 365165 | 이마트에 문어숙회 파나요? 2 | 혹시 | 2007/11/19 | 394 |
| 365164 | 키이스 더플코트가 사고 싶은데 1 | 키이스 | 2007/11/19 | 799 |
| 365163 | 바디워시와 안매운 비누좀 알려주세요 6 | 쿨 | 2007/11/18 | 325 |
| 365162 | 이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글 내립니다. 10 | 고민입니다... | 2007/11/18 | 1,313 |
| 365161 | 꼼꼼보기에 파이렉스계량컵 어디서팔까여?? 4 | 파이렉스~~.. | 2007/11/18 | 421 |
| 365160 | 초1 영어학원..(정상어학원) 10 | 영어... | 2007/11/18 | 2,329 |
| 365159 | 목동 근처에 괜찮은 도예공방 없나요? 1 | 심심이 | 2007/11/18 | 271 |
| 365158 | 어떤걸 살지.... | 오븐생각 | 2007/11/18 | 167 |
| 365157 | 그냥 마음이 안 좋으네요.. 4 | 곰탱마눌 | 2007/11/18 | 1,081 |
| 365156 | 레고 정리 어떻게 해주시나요? 3 | 레고 | 2007/11/18 | 598 |
| 365155 | 세탁세제 어떤거 쓰시나요 5 | 다운 | 2007/11/18 | 590 |
| 365154 | 내 스타일 찾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옷 못사입는.. | 2007/11/18 | 758 |
| 365153 | 며느리전성시대~조둘리가입고나온코트 2 | 어디껀지요?.. | 2007/11/18 | 1,224 |
| 365152 | 전자사전 카시오꺼 할건데 직접 보질 않아서.. 4 | 전자사전 | 2007/11/18 | 386 |
| 365151 | 펀드 해약하면...? 1 | 궁금 | 2007/11/18 | 475 |
| 365150 | 겨울새.. 어쩜 그리 똑같은지 2 | ㅡㅡ | 2007/11/18 | 1,710 |
| 365149 | 이영자 vs 박경림 32 | 흐음 | 2007/11/18 | 8,352 |
| 365148 | 가족이나 이웃 중에 노인병원에 계시는 분........ 6 | ........ | 2007/11/18 | 682 |
| 365147 | 버버리백은 인기가 없나요? 5 | 버버리매니아.. | 2007/11/18 | 1,317 |
| 365146 | 전세.. 이 금액에 어떤 곳이 가능할까요? 6 | 전세 | 2007/11/18 | 1,046 |
| 365145 | 말많은 색.계를 보고왔네요 17 | 영화 | 2007/11/18 | 4,155 |
| 365144 | 종합부동산세 질문입니다. 2 | 종부세 | 2007/11/18 | 312 |
| 365143 | 불후의 명곡을 보다가 생긴 의문... 17 | 저만 그런가.. | 2007/11/18 | 2,451 |
| 365142 | 아이팟나노 3세대 4 | 아이팟 | 2007/11/18 | 7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