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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이 400을 넣었네요??

생활비 조회수 : 10,594
작성일 : 2009-09-21 11:19:43
원래 300인디??

왜이러지?? 여러분 쉬잇!!! 모른척 해주세요....

IP : 121.134.xxx.23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21 11:21 AM (58.239.xxx.30)

    추석 상여금 나왔나보네요.............

  • 2. 그럼그렇지
    '09.9.21 11:22 AM (121.134.xxx.239)

    추석경비 미리 넣어둔거래요. 좋다 말았네....췟...

  • 3. 보너스
    '09.9.21 11:22 AM (61.253.xxx.147)

    주셨나 보다.
    좋겠다. ㅎㅎ

  • 4. 너무
    '09.9.21 11:24 AM (121.186.xxx.176)

    부럽네요 나도 생활비 타서 쓰고 싶어라..ㅋㅋㅋ
    공동으로 관리하다보니 필요하면 각자 알아서 빼서 쓰는 집이라..ㅠㅠ

  • 5. 원글이
    '09.9.21 11:27 AM (121.134.xxx.239)

    ㅋㅋ 저도 집안돈 관리하기 싫어서 근 10년만에 생활비 받는걸로
    바꿨답니다. 얼마나 속 편한지...ㅎㅎ
    돈관리를 제가 하니 시집식구들은 집사냐 마냐도 저보고 나무라시고
    내아들이 번돈인데 용돈이 어떠냐 저떠냐 시고...저 너무 힘들었거든요.
    돈관리 제가할때는 이래저래 시집에 들어가는 돈 이며 용돈 얼만지
    모르더니 자기가 하더니 더 짠돌이 됐어요..ㅋㅋ

  • 6. 부럽다
    '09.9.21 11:28 AM (58.228.xxx.168)

    생활비 400....
    이런 댓글 기다린신건 아니져?...
    정말 부러버서요...월급 세금 한푼 안떼고도 400이 안되니...

  • 7. 원글이
    '09.9.21 11:30 AM (121.134.xxx.239)

    부럽다님...
    원래 생활비는 300이니...
    300에서 아파트관리비, 세금, 차보험료, 애들 보험료, 남편 연금, 애들 학원비
    빼고 나면 얼마 남을까아~~~~~~~~~~~~~요?
    ㅎㅎㅎㅎ 한개도 부러워할것 없으세요...

  • 8. 부럽다2
    '09.9.21 11:40 AM (61.77.xxx.112)

    맞벌이 월급 세금 한푼 안떼고도 400이 안되니...

  • 9. ...
    '09.9.21 11:49 AM (220.117.xxx.208)

    자랑?? 많이 부럽다..

  • 10.
    '09.9.21 11:51 AM (125.177.xxx.10)

    생활비..400이요..? 월급도 그 반뿐이 안되는데..ㅜ.ㅜ;;
    심하게 부럽네요..

  • 11.
    '09.9.21 11:53 AM (211.61.xxx.22)

    여유돈으로 좀 꾸불쳐 놓으세요..ㅎㅎ 좋겠다....

  • 12. 원글이
    '09.9.21 11:53 AM (121.134.xxx.239)

    헉! 진짜 죄송해요. 정말 자랑아니고...
    전 생활비 300에서 남편 용돈만 안준다 뿐이지 모두 해결해서 뭐 별로 풍족하지도 않고
    그다지 자랑이 되는게 아니지 싶어서...그래서 올렸는데...
    정말 자랑아니에요. 저...집도 없어요..ㅠㅠ

  • 13. 부럽다
    '09.9.21 11:57 AM (58.228.xxx.168)

    ㅎㅎㅎ
    원글님 놀라셨네요...
    저는 월급 세금 안 떼고 400 어림 없지만 낡은 집이지만 집은 있답니다^^
    그러니 위안 삼아야겠죠...우리 열심히 살아요^^

  • 14. ㅎㅎㅎ
    '09.9.21 1:21 PM (222.98.xxx.197)

    본가에 500 보냈나부죠...

  • 15. 300 도
    '09.9.21 2:42 PM (125.189.xxx.19)

    부럽네요 ~~

  • 16. 둘이합쳐서
    '09.9.21 3:17 PM (110.35.xxx.39)

    300조금 넘는 정도인 우리집....
    부럽습니다~ ^^

  • 17. 저도
    '09.9.21 3:23 PM (125.135.xxx.225)

    남편 월급 얼만지 몰라요..
    전 제가 필요한 돈만 그때그때 받아 써요..
    엄청 편합니다..^^
    시가에서는 돈관리 남편이 하는거 아니까
    살림에 대해서 말안하고요..
    제가 관리하는 목돈이 있어서 든든해요 ..

  • 18. ㅋㅋ
    '09.9.21 4:14 PM (61.255.xxx.91)

    저도 남편이 돈 관리 하는데 결혼 직후에는 주변에서 전부 경제권 가져야된다고 해서 나름 해보려다가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구요 -_- 그래서 시험삼아 넘겼더니 남편이 훨씬 꼼꼼하고 짠돌이라 넘 편하고 좋네요ㅎㅎ 대신 가끔 몰래 번역 알바해서 비상금 챙기는 재미도 쏠쏠~~~

  • 19. 저도 300
    '09.9.21 4:29 PM (61.255.xxx.214)

    생활비 300쓰는데 남편용돈 제외시켜도 사치 못부리는 돈이죠.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교육비만 빼면 반은 줄어들겠구만...아니 영어수업료만 뺴도 널널하죠.
    애들 어린집 기준으로 많아보여도 교육시키기 시작하면 300만원이 300원으로 보인다는...

  • 20.
    '09.9.21 4:49 PM (125.188.xxx.27)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21. 부럽다부럽다
    '09.9.21 5:27 PM (220.85.xxx.245)

    남편이 돈관리 부럽다
    생활비 300 가끔 400 부럽다
    월급 세금 안 떼고 400 어림 없지만 낡은 집이지만 집은 있답니다...부럽다..

  • 22. 자랑 만넹
    '09.9.21 5:38 PM (220.123.xxx.20)

    속상해요

  • 23. 추석경비가..
    '09.9.21 6:45 PM (116.126.xxx.83)

    100이면 정말 부럽네요..

  • 24. .
    '09.9.21 7:18 PM (211.33.xxx.98)

    여기 둘이맞벌이해서 250인집도 있슴다...^^아직 애가 어려그렇지...좀커서 유치원가기시작하면..한숨만나오네요...

  • 25. 생활비만 300이면
    '09.9.21 8:14 PM (121.166.xxx.167)

    생활비만 300이라면 참 부럽네요~~
    전 원글님보다는 좀 더 받지만 알아서 저축까지 해야하니 부담스럽고 버겁네요.
    남편은 울 마누라가 짠순이로 알뜰하게 살아서 저축 좀 많이 해줬으면 하고 바라구요.
    생각보다 왜 이렇게 쓸데는 많고 돈이 안 남는지. 돈 모으기 어려워요~~~

  • 26. .
    '09.9.22 10:18 AM (114.201.xxx.6)

    부럽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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