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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하죠?

안개 조회수 : 512
작성일 : 2009-09-21 10:04:13
얼마전 친분 있는 분이 이 사이트 들어오시는데 혹시나 싶어 원글은 지웁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있다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삶의 십자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상 싫다고 툴툴거리지만 어쩔수 없이 지고가야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가야겠지요.

오늘도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IP : 121.151.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9.21 10:19 AM (203.171.xxx.195)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원글님께서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그런데 원글님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 조카들을 바로 잡는데는 그 아이들의 아빠가 나서야지요.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원글님께서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아주버님께 바로 연락해서 말씀드리세요.
    힘든 일 겪었다고 넋 놓고 계신다면 더욱 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깨달아야죠.
    자신이 그러고 있을 때 자기 아이들이 어떻게 커 나가는지 느끼게 해야죠.
    게다가 한밤중에 불려나가 사고 수습하면서 여기 저기 뛰어다니던 그 풍경이
    원글님의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는 못할 거 같네요.
    원글님 가정 먼저 챙기시고요, 시어머니 건강이랑 먹거리나 보살펴 드리고요.
    그리고 원글님~ 기운 내세요. 토닥토닥

  • 2. 원글
    '09.9.21 10:47 AM (121.151.xxx.218)

    제 남편도 그런얘길 해요. 제가 남편더러 조카들좀 야단좀 치라고 얘기하면 애들 보호자가
    따로있는데(아주버님) 내가 얘기한다고 듣냐구요. 하지만 아주버님도 아이들에
    대해 알고있지만 속상해하시며 술만 드실뿐 애들에게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답답한건 이러다가 애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멀리 있는 아주버님은 나몰라라
    하고 제가 또는 제 남편이 모두 뒷수습을 해줘야 한다말이죠
    어머니께서 항상 저희에게 전화를 해와 수습해줄것을 요구하시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어머니께서 아이들이랑 함께 생활하시니 어머니만 챙기는 것도 불가능입니다,
    솔직히 어머니께서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못하시는 부분들이 너무많아 어머니게 불만이
    더 큽니다.저는.

  • 3. 어머님도
    '09.9.21 10:52 AM (220.87.xxx.142)

    기대실 데가 원글님 댁 밖에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그저 어쩔 수 없는 짐 같아 보여요.
    그나마 어머님은 손주들 매일 보면서 지내시잖아요.
    그것만 해도 엄청난 고통일 겁니다.
    두분 모두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너무 힘드시면 남편분한테 어느정도는 미루세요.
    이런거는 당신이 좀 해달라고 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고 미루세요.

  • 4. 그러게요..
    '09.9.21 10:57 AM (203.244.xxx.254)

    그 자식들 아빠가 있는데 왜 원글님이 그리 나서서 해결하셔야 하나요.
    무슨일 있으면 (경찰서든 병원이든) 일단 상황보시고 급한불 끄시고
    나머지 뒷처리는 아주버님이 하시게 하세요. 본인 상처받았다고 두손놓고 있으면 어쩐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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