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녀병~클릭금지 미친xx
1. 미치네...
'09.9.19 11:14 PM (124.45.xxx.69)댓글 쓰신것도 다 지워주세요.
그러거나 말거나...2. 저는
'09.9.19 11:27 PM (110.9.xxx.221)이제 그냥 불쌍해요.
원래 어느 커뮤니티를 가나 저렇게 부럽다고 좋아한다고 했다가 뜬금없이 돌변하는
캐릭터들 있는데요. 뭐.... 시간 지나보면 그저 불쌍하더군요.3. 원글여기에...
'09.9.19 11:38 PM (218.159.xxx.91).. ( 123.141.203.xxx , 2009-09-19 23:09:31 , Hit : 297 )
시녀병... [16]
너무 한쪽만 감싸도 문제입니다,잘못한건 지적해줘야지 시녀병처럼 보이네요
이런 분위기라면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나서질 못하죠안타깝습니다
저한테 공개적으로 또라이라고한거 사과하세요!
그리고 멜론 그여자가 쓴 글에 제 의견에 동의해주신분들 다시 용기내주시길 바랍니다
-------------------------------------------------------------------
이쯤되면 고의이며 악의적이라고 판단해도 될 것 같네요.4. 헐~
'09.9.20 12:18 AM (114.204.xxx.117)거의 모기 수준이네요... 그것도 한 여름밤 열대야 속의 모기...
귓가에서 웽웽거리며 아무리 쫓아 내도 주변을 맴돌면서
계속 사람에게 달라붙어 못살게 구는 그런 모기같은 끈질김을 가졌으니...
진심으로 무엇을 의도하고 이렇듯 작정을하고 덤벼드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으니.... 그 머릿 속이 정말 궁금하네요...
혹 이런 저런 것도 아니라면 어쩌면... 신종 알바의 향기가?~ 흠....
요즘 저 위에서 하는 짓거리들 보면 모르긴 해도 알바들도 많은 진화가 있었을 수도...
쌍제이를 비롯해서 여태 해 왔던 일반적인 방법으론 해봐야
회원님들이 끄떡도 않으니 저런 식으로 말썽이 생길 소지가 많은 장터를 타겟삼아
팔이쿡을 흔들어 보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는 군요...
장터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 혼란스러운 커뮤니티도 있었고 하니 말이죠...5. **
'09.9.20 12:24 AM (222.234.xxx.146)82회원들보고 시녀병이라는거예요?--;;;;
노이즈 본인이 '이뭐병'인듯....6. 강퇴
'09.9.20 12:43 AM (222.238.xxx.193)시켜야하지않을가요?
7. ..
'09.9.20 12:54 AM (124.5.xxx.148)저런 사람들은 심리가 뭔가요?
삼십대 중반 허접한 직업에 결혼 못한 노처녀,..
자신의 스펙이 너무 딸리다보니 질투심에 저러는건가요?
정신병중에서도 저런걸 뭐라하나요?8. 궁금..
'09.9.20 1:16 AM (118.47.xxx.224)이분.. 멜론님이 뭘 잘못했다고 이러는거예요?
고가의 벼룩? 뭐 그런거 말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