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꿈을 꾸었는데
누군가한테 박스를 선물받았는데
정말 너무나도 먹음직한 배가 한 가득 들어있었어요.
꿈이었지만 너무나 생생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혹시 로또 사면 당첨될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꿈 해몽 잘 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한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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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09-09-19 12:46:48
IP : 211.221.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9.9.19 1:09 PM (125.178.xxx.195)집을 급매라도 매매 하세요.
2. 허허
'09.9.19 2:23 PM (121.167.xxx.147)근심꿈입니다. 급급매라도 집을 파셔야지요. 안그러면 경매로 넘어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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