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이,
중도,중립적인 국민들을,,, 아우를수 있을거란 기대를 무척 하는,
정운찬 후보자가,,,
청문회 답변서에서,,,,,,
"현재의 4대강 살리기 예산은 반복되는 홍수 피해로 인한 복구비를 앞당겨 투자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이라고 했다죠...
아래 기사를 보면,
화천 거례리 지역이,,, 멋지고 거창한 이름의 '4대강 살리기'에 포함되었나 봅니다,,,,,
보상 문제도 그렇고,,,,,,
그런데,
그 지역은,,, 춘첨댐 완공직후,,,, 수십년간, 단 한번도 비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군요,,,,,,,
얼만큼 필요없는 정도인지,,,
화천군이 나서서,,,, 이지역에 대한 사업축소를 건의 했을까???
4대강을 살리지 말라는 국민들이 어디 있습니까?
살리라구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이니,
곳곳의 지역이,,, 정말로 필요한 지역인지,,,,,, 여러 평가를 제대로 하고,,, 하란 말입니다,,,,,,
정운찬 후보자,,,,,,,,,,,,,
당신의 어떤 부분을 보고,,,, 국무총리 감이라고,,,,, 신뢰를 보내야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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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펌 >>
4대강 살리기, 커지는 주민반발
[앵커멘트]
내달부터 본격 시작될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하천 구역내 토지 보상 문제로 지역 주민과의 갈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강 상류 주민들은 사업 추진시 당장 생계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욱이 석달동안 이뤄진 북한강 상류 지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춘천댐 건설 후 수십년간 단 한번도 비 피해가 없었다는 점에서 홍수 피해 방지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화천군도 최근 이 지역에 대한 사업 축소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환경 파괴 토목공사라는 평가절하에도 불구하고 야심차게 시작된 4대강 살리기 사업.
이제는 생계 수단을 하루 아침에 잃게 된 주민들의 원망까지 터져나오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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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커지는 주민반발...
verite 조회수 : 590
작성일 : 2009-09-19 12:14:45
IP : 58.233.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9.19 12:14 PM (58.233.xxx.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19095...
2. .
'09.9.19 12:19 PM (125.246.xxx.130)홍수피해방지하려면 번지수를 잘못 잡아도 한참 잘못 잡은거죠.
현재 홍수피해 나는 곳은 내버려 둔채 왜 엉뚱한데 삽질을 한답니까?
제발 해당 주민들이 모두 반대해서 포크레인 앞에 드러 누워서라도
저지했으면 합니다. 미친 또라이 불도저같으니라구.3. 가슴이
'09.9.19 12:41 PM (219.250.xxx.89)답답합니다.
그제 맹뿌가 대구서 그러더만요.
4대강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사업이라구요.
미틴..4. 저도어제뉴스
'09.9.19 1:21 PM (125.129.xxx.101)선택이 아니라 필수라했다는 자막보고...
완전히 맛이 갔네...했습니다5. ,,
'09.9.19 1:42 PM (116.120.xxx.119)버스에서 라디오로 듣다가 짜증나서.....#$%$^#&%
쓸모없는 넘.... 쥐새끼 같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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