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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지가 한국아기를 입양했데요..
한국아기를 입양했다고 하네요.
입양된 한국언니가 있다고 하던데...
너무 이쁘고 착하게 생긴 이지가 예쁘고 통통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보니까 잘 키워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지로 나올때도 참 이쁘다...정말 이쁘다 했는데
입양이란 게 우리한테는 수치스러운 일이겠지만
고맙긴 하네요..
1. 아!
'09.9.19 11:02 AM (114.129.xxx.42)캐서린 헤이글 너무 좋아하는 여배우에요.
언니가 한국 입양아란건 저도 들었는데..한국 아기를 입양했군요.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연기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까지
예쁜 여자군요..ㅎㅎ2. 아!
'09.9.19 11:05 AM (114.129.xxx.42)기사 퍼왔어요..아기 너무 너무 귀엽네요.
사진 보니 행복해보여요..ㅎㅎ
http://web.reviewstar.net/web_200806/view.php?code=2010&id=1982013. 팬
'09.9.19 11:08 AM (112.149.xxx.132)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언니라더군요. 한국에서 입양해서 같이 자란.. 언니의 이름도 얘기했었는데 잊었네요. 한국이름이었는데..
그래서 언니의 나라에서 아기 입양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이번에 입양한 아기 이름도 언니이름을 따라 낸시라고 했다죠..
그냥 이쁜게 아니라 맘이 고와보이는 미모였는데.. 역시 행복하게 자랐나봐요..4. 댓글들이
'09.9.19 11:15 AM (211.184.xxx.98)다른 곳에서 보니 댓글들이...oecd국가인데 부끄럽다 그 아이한테 부럽다 잘 커달라 여기서 거지같이 크느니 거기서 좋은 부모밑에서 잘 자라달라 뭐 이런 글 보니...정말 만감이 교차하더만요..요즘같은 나라꼬라지에선..정말..저도..부럽다는 생각이....-.-;; 아이도 이쁘던데..
5. 주워들은 말
'09.9.19 11:24 AM (115.22.xxx.222)입양된 아기가 심장병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네요.6. __
'09.9.19 11:37 AM (59.4.xxx.239)휴.. 전 사실 부끄럽네요.
어제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필리핀 새댁이랑 버스타고 가면서 수다 떨었는데..
어린이영어지도사 공부하러 대학댕긴다고..
그 아줌마보다 우리가 나을게 뭔가요? 그런데 동남아시아 무시하고.. ㅋㅋㅋㅋ 우끼지도 않아요.7. ㅠ.ㅠ
'09.9.19 11:44 AM (61.79.xxx.114)저는 외국 사는 외국인이 한국아기 입양했다는 기사 보면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그런 기사 왜 내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미담이라고 생각하고 내는걸까요?
입양한 양부모를 주인공으로 두고 보면 미담이지만
맘이 좋질 않네요8. ,....
'09.9.19 12:55 PM (220.117.xxx.104)우리나라 부모들은 아픈 아기들은 절대 입양 안한다면서요? 근데 외국 부모들은 오히려 그런 아기를 입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저도 왠지 그녀에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아휴.. 만감교차..
9. 은근히
'09.9.19 10:36 PM (119.64.xxx.216)자랑하는 투의 우리나라만의 저런 기사가 부끄러워요
물론 아기 입양한 거야 훌륭한 선행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