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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뎅 식판에 밥먹으면 어떨까요?

식판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09-09-18 16:25:39
맞벌이 하닥 전업하니...
설거지가 만만치 않네요.

남편은 거의 안먹구요.
제가 매끼를 집에서 먹고 그 그릇들이 여러개다보니...

그리고 아시잖아요.
음식하면
보관하느라고 담아놓은 그릇
끓이는 냄비 등등 도 많이 나오는거요.

혹시 집에서 식판으로 밥먹는 분 없으신가요?

IP : 122.36.xxx.1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8 4:27 PM (59.10.xxx.80)

    저 결혼해서 2년간 ㅎㅎ 아침 점심 혼자 먹을때 식판썼어요. 스뎅 말고 이쁜 그림있는걸루~

  • 2. .
    '09.9.18 4:28 PM (122.32.xxx.178)

    제가 그러구 살다 이젠 그나마 밥먹기도 귀찮아 82장터에서 산 과일과 떡등으로 끼니를 대신하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어요ㅎㅎ
    전 건사할 남편이나 아이가 없는 싱글이라 더 그런듯...

  • 3. ...
    '09.9.18 4:31 PM (99.230.xxx.197)

    내가 지존이네요...

    전 가끔(진짜 가끔) 집에서 1회용 접시에 1회용 컵써요.

  • 4. ㅋㅋ
    '09.9.18 4:33 PM (125.246.xxx.130)

    저도 그 생각해봤는데...좀 그림이 웃길 것 같아요.
    무슨 급식소나 군대도 아니고..
    넘 편하려고만 하는 게 아닌가 싶어 차마 실천 못했네요.ㅋ

  • 5. 커다란
    '09.9.18 4:35 PM (115.178.xxx.253)

    접시를 이용해보세요.. 회사식당도 소규모인곳은 커다란 원형 접시에
    먹을만큼 덜어다 먹습니다. 국그릇만 별도로 있지요..

  • 6. 그 스뎅
    '09.9.18 4:35 PM (116.124.xxx.218)

    씻기 불편해요
    차라리 큰 접시 하나하고 밥공기 하나로 반찬 담고 드세요
    그럼 설거지 줄어요

  • 7. ㅎㅎ
    '09.9.18 4:35 PM (125.152.xxx.238)

    아기꺼는 이쁜게 있던데 그냥 큰 접시에 다 담는게 더 정감있고 좋은 것 같아요.

  • 8. ㅋㅋ
    '09.9.18 4:43 PM (121.138.xxx.218)

    말려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원글 님 같은 생각이 딱 들어가지고
    식판 가족별로 4개 장만했어요.

    그런데 은근히 설겆이도 귀찮고
    장소도 차지하고
    가짓수나 맞추는 것도 문제고^^
    국도 거기 푸니 양이 맞지 않아 국그릇 쓰다...
    1년 방치한 후
    집에 놀러온 동생한테 어거지로 선물했어요.
    큰 접시 하나가 나아요.

  • 9. 저도
    '09.9.18 4:44 PM (211.210.xxx.30)

    커다란 접시 이용해요.

  • 10. ㅋㅋ
    '09.9.18 4:47 PM (121.141.xxx.247)

    저도 접시이용하다가 스댕식판으로 바꿨는데요, 설거지 불편해요. 어차피 국그릇 따로 써야하는건데 접시는 한번 휙 닦으면 그만이지만 식판은...크기도 크고.

    걍 접시에 드세요. 재밌는거 잠깐이에요.ㅋㅋ더욱이 설거지 귀찮아서 그러신거라면 말리고싶어요.

  • 11. 커피중독
    '09.9.18 5:04 PM (121.172.xxx.193)

    저고 스댕식판쓰다가 안써요. 설거지 불편하고 보관하기도 어정쩡해요.
    큰 접시에 놓고 먹습니다.

  • 12. ^^
    '09.9.18 5:11 PM (119.149.xxx.9)

    저는 코닝접시중에 식판처럼 반찬칸 두칸 있는거 가끔 씁니다.
    국그릇은 별도구요.

  • 13. ㅋㅋ
    '09.9.18 6:14 PM (211.212.xxx.2)

    저도 혼자 밥먹을때 코렐에서 나온 세칸짜리 접시요. 거기에 밥이랑 반찬이랑 담아 먹어요.
    평소에 남편이랑 밥먹을땐 거기에 밑반찬 담아 먹구요.

  • 14. ...
    '09.9.18 8:50 PM (125.177.xxx.13)

    전 설거지 때문이 아니라 애가 워낙 먹는 걸 싫어하고 깨작거려서
    밥먹으라고 잔소리하면 맨밥만 퍼넣고는 도망가는 통에...

    애한테는 학교급식처럼 식판에다 강제 할당량을 줄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계~속 생각중이네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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