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가 먹고싶어요~!

회먹을래 조회수 : 827
작성일 : 2009-09-18 02:13:48
회가 요즘 왜이리도 먹고싶은건지..ㅋㅋㅋ
먹고싶은거 다 먹고 살려면 앞산을 다 팔아도 다 못사먹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아...먹고싶다~
요즘 회 뭐가 제철인가요???
가시 많은것들 말구용..ㅎㅎ
IP : 121.144.xxx.2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09.9.18 2:17 AM (24.1.xxx.139)

    저는 광어회가 진~~~짜 먹고 싶어요!
    회...회....쓰읍ㅠ

  • 2. 회먹을래
    '09.9.18 2:20 AM (121.144.xxx.224)

    내일...아니 낼 모레..꼭 가서...사서 먹어야겠네요..꼬옥..내가...날씨 선선해지기만을 이토록 기다렸어요..ㅋㅋㅋㅋ

  • 3. 자랑질..
    '09.9.18 2:21 AM (121.144.xxx.165)

    저 부산삽니다.
    아니. 작년 3월에 이사와서.. 내년 2월이면 서울로 들어갑니다.
    이곳에 있는 2년여동안... 맛난 회 많이 먹었씁니다.
    님 글 보고..
    주말 외식은 회..로 정했습니다.
    이상 자랑질이였습니다.^^;;

  • 4. 회먹을래
    '09.9.18 2:22 AM (121.144.xxx.224)

    자랑질...부럽습니다..ㅠㅠ

  • 5. 나비록유부녀이나.
    '09.9.18 2:25 AM (218.156.xxx.229)

    강릉집 가서 회무침 먹고 싶어요. 새콤달콤하게...

    앗! 댓글 쓰면서 침샘에서...침이 분수처럼....

  • 6. 농어
    '09.9.18 3:00 AM (121.165.xxx.16)

    요즘은 농어가 제철이지요. 그리고 보리새우도...^^
    오늘 스시집 가서 농어랑 광어랑 보리새우 스시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자랑질에 동참..ㅎㅎ

  • 7. 도미와 전어
    '09.9.18 3:12 AM (121.124.xxx.45)

    도미와 전어, 전어구이
    남편은 쬐끔먹고 지금 자고..

    배터지게 먹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ㅠㅠ




    염장질인지 자랑질인지는 잘 모르겠음.

  • 8. 요즘
    '09.9.18 8:35 AM (211.209.xxx.179)

    대하가 제철이라 활 오도리-대하새우를 껍질가서 푹~초장에 찍어 먹고 싶네요..
    신랑이 이런계통이라 날 잡아 중매봐서 한 다라이?사준다고 하네요..
    산지에선 요즘 취치-쥐고기-세꼬시꺼리가 한창이예요~

  • 9. 저도...
    '09.9.18 9:48 AM (61.99.xxx.142)

    회순이인데요...남편을 포함 시댁쪽 아무도 회를 안즐겨서.
    저만 거의 먹는데요...참을 수 가 없네요..
    저만의 회 즐기는 방법~! 이*트에서 광어나 우럭 회한접시짜리 사와서 먹기~(그런대로 신선)
    참 또 숙성회라고 납작하게 포장되있는 회도 있더군요..9800원 우럭과 도미
    울동네 회차오면 나가서 만원어치 전어 사오기~!(4.5마리 만원)
    혼자 담궈논 복분자주한잔하고 회 펼쳐놓고 맛나게먹습니다...옆에서 남편은
    구경하거나 딱 한저분 먹고...ㅎㅎ

  • 10. 쐬주반병
    '09.9.18 9:58 AM (221.144.xxx.89)

    며칠전에 날아다는 전어들을 보니 먹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만원어치 떠서, 쐬주한병에 먹었습니다. 저 혼자서요.ㅋㅋㅋ
    남편은 술은 먹는데, 회는 못 먹는 사람이라서요..ㅋㅋ

    회 드시고 싶으신 분들..오늘 저녁 만나서, 회에 쐬주 한잔 어때요? 얼른 손 들어보세요.
    참고로, 여기는 강원도 원주입니다.

  • 11. 나무..
    '09.9.18 1:07 PM (211.219.xxx.198)

    돔. 우럭. 광어..저도 다~~먹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973 소개팅후.. 4 쩝쩝 2007/11/12 1,046
363972 정신과 진료받은거때메 보험가입 지장 있다는데... 3 아기맘 2007/11/12 681
363971 바르게 살자..영화보신 분 계세요? 8 영화 2007/11/12 643
363970 지금 펀드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BR**S 5 투자자 2007/11/12 1,648
363969 모유촉진차는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가요? 5 애기엄마 2007/11/12 199
363968 6억 이상하는 아파트 매매시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어떻게 주나요? 3 궁금 2007/11/12 746
363967 종신보험 2개 들면 사은품 많이 나오나요? 9 사은품 2007/11/12 713
363966 5세 아이 놀이학교...? 9 고민맘 2007/11/12 784
363965 로하스에서 판매하는 베이포이즈 가습기? 어떨까요? 3 -.- 2007/11/12 244
363964 옆집차를 긁었어요------------ 17 옆집아지매 2007/11/12 1,571
363963 광우병조심 11 광우병에 놀.. 2007/11/12 866
363962 바지단 줄이기.. 5 3천원씩 2007/11/12 1,106
363961 점성학 하는 사람을 만났어요..(관심 없으신분 패스~~) 3 점성학 2007/11/12 1,246
363960 강화마루 온돌마루 6 고민 2007/11/12 654
363959 미우나고우나에서 단풍이 엄마네 가구 어디건지 아세요?? 2 x 2007/11/12 734
363958 집주인이 전입신고를 하겠다고 하는데요.. 3 세입자 2007/11/12 999
363957 김장김치 가격궁금해요^^ 2 도와주세요^.. 2007/11/12 458
363956 김장절인배추 동그리 2007/11/12 509
363955 코스트코 감자 스프요........... 2 감자스프 2007/11/12 488
363954 며칠전 선배님들의 따끔한 질책을 받은 못난 엄마입니다 6 절망적인맘 2007/11/12 1,681
363953 터진 곶감 다시 말려도 될까요? 1 나두 곶감 2007/11/12 175
363952 계획에도 없는 임신이라면.... 9 못된어미 2007/11/12 778
363951 집빨리나가는비법?? 8 @@@ 2007/11/12 1,687
363950 어린이집에서 생일파티 음식 준비 뭐가 좋을까요? 2 어린이집 2007/11/12 376
363949 시트지로 집을 꾸미고 싶은데요 7 궁금이 2007/11/12 646
363948 바삭한 튀김옷 5 튀김 2007/11/12 543
363947 스텝투 작은집 미끄럼틀 색상좀 골라주세요!! (급)) 7 미끄럼틀 2007/11/12 424
363946 한국에서 엄마하기 6 엄마 2007/11/12 1,493
363945 여권 3 여권 2007/11/12 386
363944 11월14일 11시에 김포공항근처.. 2007/11/12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