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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경락...돈아까운 일일까요??

축구선수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09-09-17 22:41:12
저 소음인이라서 상체 빈약 하체 튼튼이고요

다리가 정말 아무렇게나 생겼어요. 퉁퉁한 허벅지에 알 꽉 박힌 종아리. 다행히 발목이 가늘어
치마는 잘입어요.

옷벗고 뒤태보면 정말 한숨나와요. 하체때문에..
또 조금만 과로하면 (하체만)얼마나 잘 붓는지, 심할땐 눌러도 살이 도로 안나올 정도거든요.

평소에 얼굴 맛사지 받고 그런거 좋아하는데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다리경락하는데가 있어서 1회만 시험삼아 받아보았어요.

애써 찾아간 경락맛사지 샵이 왠지 칙칙한 분위기인데다가 30분 정도 맛사지 받고 30분정도는
그냥 뜨거운 기운 쐬면서 누워있다 나왔는데 5만원 내고 나오려니 에잉 돈아까워..라는
생각이 들어 정기권을 끊지 않았어요. 다행히 원장님이 강요하는 스탈도 아니고 해서..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다리 모양히 확연히 달라 보이더라구요. 붓기도 많이 빠지고.
게다가 그날은 내내 신발까지 헐렁~

아! 이래서 경락받는구나 해서 또 다른데 찾아서 1회 받아보았는데, 받을 때 시원하긴 했는데
다음날 변화는 첫번째집처럼 나타나지가 않더라구요. 여긴 1회 8만원이라 더 비쌌는데..

그래서 먼저 가본 샾에 정기권 끊고 다니고 싶긴 한데 5만원씩 10회면 50만원이고 해서
다닐까 말까 고민중에요. 경락이 성형도 아니고 체질이 이러니 어차피 안다니면
평소대로 돌아올거 같기도 하고요. 다니는 동안이라도 다리가 가벼워지고 예뻐지면 어디냐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까마까 신이 강림한것 처럼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예전이었으면 에잇 그깟 50만원!했을 지도 모르는데 요즘 긴축재정이 필요한 시기이거든요..
그리 생각하니 더 하고 싶기도...;;;

저를 부추겨 주시거나, 말려주시거나 의견 좀 주시면 캄솨~ 하겠어요.
더불어 내가 아는데는 잘하는데 더 저렴한데?? (서울, 분당 등...)라는 좋은 정보 있으심 더욱 캄솨~~하고요.



IP : 125.177.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꼬
    '09.9.18 12:06 AM (222.112.xxx.241)

    첫번째 가셨던 경락 어디인지 위치와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 2. 저도..
    '09.9.18 12:57 AM (60.48.xxx.185)

    흑..첫번째 경락 마사지집..너무나 궁금합니다..
    이만기랑 호동이가 친구하자고 덤벼들겁니다...제 다리보면..훌쩍~
    부디 저에게도 쪽지를....ㅜ.ㅜ

  • 3. ..
    '09.9.18 2:03 AM (218.146.xxx.139)

    다닐때뿐입니다. 하체살은 경락으로는 정말 힘들어요. 아마 첫번째 집에서 고주파기계도 해주지 않으셨는지. 살보다는 붓기나 모양은 가다듬어지실테니 다녀도 되실 거 같은데 이것도 하다 관두면 어느정도 있다가 다시 돌아가요.

  • 4. 중독
    '09.9.19 10:17 AM (58.226.xxx.45)

    경락은 중독이예요.. 할 땐 쫙 빠져도 일주일정도가니 계속 지속적으로 하실것 아니시면 요가나 국선도 같은데 가셔서 기체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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