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아직도 82에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뺨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초감각 레이다를 돌려보니 왠 모기@@
누가 보면 밤중에 혼자 앉아
뺨을 때리고 있는
공포 장면에 놀랄꺼예요
모기는 못잡고
애꿋은 뺨만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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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내 뺨을 때리고 있어요ㅠㅠ
..^^ 조회수 : 779
작성일 : 2009-09-16 00:56:50
IP : 59.5.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6 12:57 AM (219.251.xxx.54)어제밤에 제가 그랬습니다.
^ ^2. 요즘
'09.9.16 1:00 AM (82.61.xxx.84)모기 많지 않나요?
한여름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날씨 추워지니 밤 되면 다 집안으로 들어오나봐요 ㅠ3. 저희도
'09.9.16 1:43 AM (115.136.xxx.172)모기장 접어 놓았다가 다시 다 내렸어요.
하룻밤에 아이가 10곳쯤 물려서...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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