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심한걸까요?

서운한며늘 조회수 : 337
작성일 : 2009-09-16 00:38:38
얼마전에 어머님 환갑을  치루었는데요

저흰  적금을  오래 들어왔던터라

그돈으로  생신상,  식당잡아서  가까운지인  초대해서 식사하구요  뒷풀이까지  했습니다

워낙에 어머님인척들이 많으셔셔  재미있게  잘노시구 담날까지 잘 잡숱고 가셨어요  

남은돈은  어머님께  선물로  드리구요

형님네가  좀  가까이  살고있으므로 (그지역으로)  식당~~  등등  예약하고  수고하셨는데요..

잔치잘 치루고

계산은  일단  형님카드로  다  하거든요

어머님께서  형님(동서)께만  수고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버님은  큰아들이  다  계산한줄  알고  니가  돈 많이 썼겠다공...  아주버님 암말도  안하시고

저희한테는  한마디도 안하시네요..  물론  차로7시간 들여왕복했지만.... 그건.. 당연한거니까...

근데  우리 자식들 둘 한테  같이  얘기해주시면  기분이 좋았을텐데  싶으네요 ㅠㅠ

이런맘같는  제가  소심한가요...

IP : 118.219.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6 1:11 AM (222.234.xxx.146)

    소심하긴요?....당연히 서운하지요
    물론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꼭 칭찬받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형제들이 같이 돈내서 고생했는데
    누구는 칭찬듣고 누구는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생각하시면
    서운하다못해 억울(?)하기까지 할거같네요
    시아주버님이나 형님은 끝내 아무 말씀이 없으신건가요?
    당연히 다같이 한거라고 그때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했던건데....
    혹시라도 이제까지 그렇게 알고 계신다면
    더 늦기전에 부모님께 이러저러한 사정을 말씀드리는게 나을거같애요
    더 오래되면 말씀드리기도 뭐해지고....어색해지지않을까싶어요

  • 2. 저도
    '09.9.16 9:16 AM (116.124.xxx.218)

    그런 적이 있는데요
    시숙이나 맏동서 성향도 좌우해요

    전 그냥 속으로만
    그래 앞으로 주~~~~~~~~~~~~~~~~~~~욱 모시고 살아야 할테니 그정도는 내가 양보하마..
    했어요
    그래도 짜증나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시숙이나 동서가 아무 말도 없으면
    다음 잔치 할 일 있을 때
    "어머님이 형님이 다 한 줄 아시던데 이번에는 형님이 진짜로 다 내세요~" 하세요
    맏이 자리가 참 힘든 자리인 건 아는데
    그걸 누리려고만하면 짜증나죠...(사실 누릴게 뭐가 있다구..ㅎㅎ)

    일할 때는 같은 며느리..
    받을 때는 맏며느리..
    이런 심보에요 제 맏동서

    여기다가 풀어버리시고
    그냥 냅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852 소심한걸까요? 2 서운한며늘 2009/09/16 337
488851 부부싸움후 집나가는 남편 7 1234 2009/09/16 2,105
488850 서울에 명문고나 공부 좀 하는 고등학교가 어디예요? 18 .. 2009/09/16 2,581
488849 개명료가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4 개명 2009/09/16 635
488848 '계약직은 봉인가' 교장이 월급 상납 요구 2 세우실 2009/09/16 414
488847 물사마귀 어떻게 할까요..? 5 물사마귀보라.. 2009/09/16 651
488846 혹시 좀전에 PD수첩 보셨나요? 21 오해였나봐요.. 2009/09/16 1,890
488845 한빛방송에서 HD방송으로 바뀐다고... 1 HD방송 2009/09/16 410
488844 옆에 베스트글 읽다보니.. 29 서울대? 2009/09/16 2,082
488843 저도 82csi도움을 구합니다. 7 청소 잘 하.. 2009/09/16 967
488842 언제 이사하면 될까요? 5 궁금 2009/09/16 567
488841 도로주행 교육- 주변 사람한테도 받던데요??? 9 운전면허 2009/09/16 514
488840 김말이튀김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6 튀김 2009/09/16 995
488839 프로폴리스 어디서 사세요? 9 비염도유전 2009/09/16 1,397
488838 영화에서 봐도봐도 떨리는 장면 있으세요? 35 ... 2009/09/16 1,540
488837 10년쯤 살아보니 슬슬 지겹네요.남편이.. 17 상상 2009/09/16 1,988
488836 말할 때 눈 마주치지 않는 사람 3 .. 2009/09/16 1,349
488835 학교(지방) 이야기 23 ? 2009/09/15 2,031
488834 오래된 프레쉬 모짜렐라 활용할 수 있을까요? 2 모짜렐라 2009/09/15 288
488833 기초화장 가짓 수를 줄였더니 얼굴이... 6 요즘 2009/09/15 2,277
488832 참존 휴브 괜찮나요? 참존휴브네이.. 2009/09/15 249
488831 정말 돈 있으면 성형하는거 안 아까울까요? 5 자연인 2009/09/15 803
488830 아이수두 수포가 생기지 않을수도 있나요? 8 2현맘 2009/09/15 845
488829 양희은이 지금 신정환,탁재훈 38 보고 말하는.. 2009/09/15 9,288
488828 송이버섯 보관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급. 2009/09/15 297
488827 티비에 이성미씨 나오네요 7 벌써 2009/09/15 1,944
488826 이번 추석 용인에서 부산까지 운전하고 가면 죽을까요? 8 이번 추석 2009/09/15 624
488825 9월 15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09/15 189
488824 전세로 집 옮길때 대출해서 옮기는 사람도 있나요? 7 전세대출 2009/09/15 888
488823 네이트온 비밀번호 모르면요? 1 문자메신저 2009/09/15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