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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무서워… 자퇴시켜줘" 왕따 여고생 2명 동반자살
세우실 조회수 : 954
작성일 : 2009-09-15 11:14:56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9/h2009091502330721980.htm
또 두 명의 억울한 소녀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학생도 (그 주동자 만이라도)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은 심적고통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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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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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15 11:15 A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9/h2009091502330721980.htm
2. 이런
'09.9.15 11:27 AM (61.248.xxx.1)어찌 이런일이 이렇게도 자주 일어 날수있을까요?
정말 애키우는 엄마로서 걱정이네요
상급학교 보내는게 겁이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동감
'09.9.15 11:30 AM (121.130.xxx.144)<가해학생도 (그 주동자 만이라도)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은 심적고통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동감입니다.
초딩이면 몰라서 그런다고 치고 고등학생이란 것들이 ㅉㅉㅉ4. 제가
'09.9.15 11:32 AM (125.177.xxx.103)죽은 아이의 엄마라면, 가해학생이 대학생이 되고 결혼을 하고 애 엄마가 되고.. 어쨌든 엄마로서 숨이 붙어있는 그날까지 그년을 따라다녀 피말릴 것입니다. 내 딸, 내 아들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않도록 더욱 잘 살펴봐야하겠어요.
5. 슬프네요.
'09.9.15 11:34 AM (125.134.xxx.65)우리나라 학교는 도대체 왜? 아이들이 죽어야만 표면화 시킬까요?
그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면 안될까요?
참 착잡합니다. 공부도 힘들어 풀죽어 등교하는 아이들 맘이라도 편해야하지 않을까요?6. ..
'09.9.15 11:29 PM (59.10.xxx.51)가해학생을 때려 xxx싶은 심정입니다.
한 만큼만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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