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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씨 둘째 딸 낳았다고 하네요^^

종신님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09-09-14 22:50:37
첫째 아들에 둘때딸 제일 처럼 기쁘네요 ^^
IP : 124.51.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신님팬
    '09.9.14 11:25 PM (115.137.xxx.110)

    정말요? 아~ 저도 제일처럼 기쁘네요. 10년넘게 좋아하는 가수 윤종신입니다. 정말 화목한 가정 꾸리며 사시는 모습 팬으로서 넘 흐믓합니다.

  • 2. 몽실
    '09.9.14 11:35 PM (119.64.xxx.140)

    저두 추카드려요.
    이쁘고 사랑스런 생명을 얻었으니 더 행복하시길~

  • 3. __
    '09.9.15 12:28 AM (59.4.xxx.189)

    여자는 회처럼 신선할 때 쳐야된다고 하시던 분, 득녀하셨쎄여?ㅎㅎㅎ
    딸이 신선할 때 후딱 시집보내시겠네요..ㅎㅎ

  • 4. 우왕
    '09.9.15 12:29 AM (119.64.xxx.216)

    윤종신씨 첫째 태어난 날이 저희아이랑 같은 날짜인데 벌써 둘째가...

    하나로 만족할 생각인데 살짝 부럽네용~ㅎㅎ

  • 5. ㅜ.ㅜ
    '09.9.15 1:14 AM (116.121.xxx.110)

    주말꿈에 윤종신씨가 나왔네요.. 친한 사이처럼 수다를 떨다가 윤종신씨 갓난아기를 제가 귀엽다고 데리고 온 꿈을 꿨거든요,,,혹 태몽일까싶어 기대했는데,,,오늘 홍양이 터졌어요..어흑~~

  • 6. 축하축하
    '09.9.15 7:17 AM (124.199.xxx.217)

    윤종신씨 넘 추카해요.
    전 윤종신 넘 재미있는데,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깐죽깐죽 넘 웃기지 않나요
    결혼 한지 엊그제 같은데, 빨리빨리 애기 많이 나아서 보기 넘 좋으네요.
    우리 재슥씨도 빨리 애기 생겼으면 좋겠어요

  • 7. 깐죽쟁이
    '09.9.15 11:11 AM (211.219.xxx.78)

    전 윤종신 깐죽대는 거 너무 싫어요 ㅎㅎ

    노래는 참 좋았는데
    이젠 하도 방송에서 깐죽대니까 노래마저 듣기 싫어지는;;;

    돈은 수억 벌었을텐데..
    부인이 애를 둘이나 낳느라 고생이 많네요..

  • 8. 비호감
    '09.9.15 11:15 AM (211.108.xxx.227)

    여자는 회처럼 신선할 때 쳐야된다고 하시던 분, 득녀하셨쎄여?ㅎㅎㅎ
    딸이 신선할 때 후딱 시집보내시겠네요..2222222
    윤종신 깐죽대는 거 너무 싫어요 2222222222222
    싫어하는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여자를 회에 비유한 이후로 인간 취급 하지 않는데....일은 잘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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