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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서 '김민준' 도대체 정체가 몬가여?

궁금해여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09-09-14 09:40:11
어제 박기자가 그랬잖아요..
여자를 안을 수 없는 남자?
도대체 무슨 뜻이래요?

저번에도 서우진한테 야시꾸리하게 굴더니..
일부러 그런거 같긴 했지만..
궁금해서요..

어제 서우진(류시원)의 "사랑해!!!!"
정말 손발 오그라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당..
도대체 머리스타일하며..연기하며..왜그러는거에여 류시원??
IP : 122.153.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09.9.14 9:41 AM (114.206.xxx.244)

    동성애자?

  • 2. ...
    '09.9.14 9:57 AM (116.33.xxx.9)

    원작에서는 동성애자이고 사실은 서우진을 좋아했던 걸로 나와요.
    또 원래 주인공이고 서우진과 엮이는 건 이서정이고, 박기자는 김혜수 성격인데 장애를 가진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 주변인물로 나와요.
    서우진은 어릴 때 이서정을 좋아한 옆집 오빠였는데, 의료사고로 의사를 그만두고 외국가서 요리사로 전향했고, 이서정은 성수대교 붕괴사고에서 언니를 잃은 트라우마를 지녔고요.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서우진과 기억하지 못하는 이서정은 선을 봤었는데, 서우진이 의료사고 때문인가 5분만에 자리를 떠서 이서정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적이 있고요.

    책의 내용과는 많이 다르지만, 맞춰보는 재미도 있긴 하네요.

    저도 어제 박기자, 서우진 같이 나오는 씬마다 김혜수 연기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절로 났어요.

  • 3. hardy
    '09.9.14 9:59 AM (118.223.xxx.112)

    영국에 있을때 김혜수랑 룸매이트 였는데 몸은 남성한톄 반응을 해서 결국 김혜수를 외롭게 했나봐요. 그래서 그때 헤어진거구요. 쉽게 말하면 동성애자구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 흘리던데 얼굴선이 참 예술적이라는 생각밖엔......류시원은 요새 로맨틱 하게 연기 잘하던되요. 김혜수 따뜻한 물로 발맛사지 해줄때 그 부드런 목소리에 숨을 쉴 수가 없더군요.
    모두다 김명민 이나 황정민 처럼 연기해야 잘한다곤 생각지 않아요. 현실에서 오히려
    류시원 이나 알렉스 같은 남자 들이 더 인기 있지 않나요?

  • 4.
    '09.9.14 10:17 AM (218.39.xxx.103)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류시원 정말 밋밋한 캐릭터에 나이든 티 나는 얼굴에 참 몰입 안되더군요. 김혜수는 정말 연기에 물이 올랐어요.

  • 5. 음...
    '09.9.14 10:24 AM (59.19.xxx.153)

    지난 주 까지는 어찌 어찌 봤는데 도저히 스토리에 몰입이 안되서(김민준 연기 너무 못해요. ㅠㅠ) 이번 주 부터는 그냥 안보네요.
    처음 본 드라마는 꼭 끝까지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김혜수 패션이랑 연기 보는 것 말고는 스토리나 주변 등장 인물들의 연기(나영희씨는 잘 하더군요)나... 도저히... 보는 재미가 없어요. ==;

  • 6. ㅋㅋ
    '09.9.14 10:38 AM (110.8.xxx.141)

    저도 어제 류시원의 '사랑해'에서 남편이랑 ㅁㅝㅇ미.. 했다는 ㅋㅋ

  • 7. ...
    '09.9.14 12:21 PM (220.117.xxx.104)

    류시원.. 제발 자켓 팔 좀 안 걷어붙이면 안 되나... 예쁜 자켓 입고 그렇게 빡빡 걷어붙이면 스타일리스트 눈물 나겠다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속에 컬러풀한 셔츠 입었을 때는 얼핏 보고 무슨 팔토시 한 건 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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