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줄이라도 쓰고 잘래요

....... 조회수 : 401
작성일 : 2009-09-14 02:20:11
아이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여태 길고 긴 글써서 올리려다가
마지막 순간 걍 포기하고 제게 메일 써서 저장하고...
자려다 또 들어 왔네요
이럴땐 곁에 누가 있음 좋겟어요
아이의 말처럼 남편이 두명이어서 필요할 때마다 썼으면 좋겟어요
제 글을 읽으시면 댓글도 달릴거고
갑자기 너무 부끄럽고 비참해서 못 올렸어요
다들 행복한데 나만 안 좋은 글 올리는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정말 아이들을 왜 낳았나 싶어요
정말 정말 미칠거 같아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어요
IP : 58.140.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9.9.14 2:22 AM (121.88.xxx.148)

    힘 내세요!!
    좋은 일 있을거에요~~^^

  • 2.
    '09.9.14 2:25 AM (121.139.xxx.220)

    원글님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하나도 없지만 좀 쓸데없는 얘기 해보자면,
    원글님 말씀처럼 일처 다부제였으면 좋겠어요.

    돈벌어오는 남편.
    육아하는 남편.
    살림하는 남편.
    나랑만 놀아주는 남편.

    4가지 역할을 4명이서 돌아가면서 하면 아주 좋을듯 해요.
    서로서로 질리지도 않고.
    대신 내가 가진 재산이 많아야겠죠?-_-;;

    원글님이 무슨 일땜에 저리 속상해 하시는지 몰라서 잠시 헛소리(?) 좀 해봤습니다..
    기분 풀리시길 바래요;

  • 3. ..
    '09.9.14 2:42 AM (124.5.xxx.75)

    아이고..일처다부제라니..너무 무섭습니다.
    일주일에 한명만 상대해주어도..일주일에 4번인데..으악!

  • 4. 에궁
    '09.9.14 4:46 AM (220.125.xxx.77)

    저는 필요할때만 캔 똑 따서 쓰고 버리는 남편 필요해요
    남자 귀찮아요 증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922 채식주의자 되기 혹은 고기에 정떼기 13 육식주의자 2009/09/14 855
487921 북 황강댐 방류 직전, 만수위에 육박했다 1 세우실 2009/09/14 244
487920 중국은 신종플루 사망자 한명도 없어요? 5 웬일이래.... 2009/09/14 1,909
487919 제 자신의 단점을 알지만 어쩌지 못하네요... 2 나이가 들어.. 2009/09/14 535
487918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하자구요^^ 1 연말 노래방.. 2009/09/14 291
487917 과연 진짜 공부 잘한다는 애들이 있을까요... 9 치대생 2009/09/14 2,090
487916 눈앞에 까만 점이 왔다갔다..뭐죠 8 ㅇㅇ 2009/09/14 1,395
487915 한줄이라도 쓰고 잘래요 4 ........ 2009/09/14 401
487914 냉온정수기 렌탈 오르간 2009/09/14 154
487913 잠이 안와요.. 2 ㅜㅜ 2009/09/14 317
487912 둘째를 임신중인데.. 신종플루땜에 걱정이예요.. 신종플루싫어.. 2009/09/14 220
487911 회색츄리닝(고상한 트레이닝복말구요) 어디서 살까요? 11 회색츄리닝 2009/09/14 1,062
487910 푸드마트..어떤 곳인가요??^^ 궁금.. 2009/09/14 261
487909 남자에게 매력적인 여자의 조건은.. 86 35 처자 2009/09/14 12,663
487908 시댁에서 오피스텔을 사주신다는데요. 5 ........ 2009/09/14 1,086
487907 잡채 냉동해도 되나요? 7 냉동 2009/09/14 1,235
487906 홈쇼핑화장품은 일반 화장품과 품질이 같을까요/ 8 홈쇼핑화장품.. 2009/09/14 1,477
487905 이 아줌마 왜 그럴까요?(죄송해요...엄청 길어요) 68 ㅡ.ㅡ* 2009/09/14 8,154
487904 당시 선생님과 여자아이는 왜 그랬던 걸까요? 9 mahler.. 2009/09/14 1,519
487903 이 야심한 밤에 치즈케익을 먹고있어요...ㅠㅠ 12 치즈케익 2009/09/14 794
487902 버버리,헤지스등.. 퀼팅 자켓-누빔- 유행타나여? 추천부탁... 6 ㅇㄹ 2009/09/14 1,475
487901 남성복 중에 90사이즈 부터 나오는 브랜드(노인 분들 입는..) 있나요?? 1 며느리 2009/09/14 478
487900 쌀직불금 수사 '용두사미'…고위층 불기소 결정 6 세우실 2009/09/14 166
487899 양념게장 담궈서 며칠만에 먹나요? 7 레시피 2009/09/14 2,087
487898 "나랑 결혼해줄래?" 노래.. 7 주책 2009/09/14 996
487897 이 스카프 어떤가요? 5 고민 2009/09/14 771
487896 파워블로거 추종자 있나봐요 8 블로거 2009/09/14 1,623
487895 밤 12시에 피리를 부네요. 25 할아버지의 .. 2009/09/14 840
487894 공부 잘하는 애들이란... (가볍게 써봅니다) 24 그냥요^^;.. 2009/09/14 3,875
487893 입시미술학원 이름좀골라주세요^^ 8 미술학원 2009/09/14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