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추종자 있나봐요
작성일 : 2009-09-14 00:20:24
768510
결혼하구서 한창 두 파워블로거 드나들었죠
그러다 82알게되고 ..
그 블로거들 공구로 너무 팔아주시고.
즐겨찾기에 있길래 들어가 봤더니.
시끌시끌 하네요 베모모모 블로그
근데 댓글이 더 가관이에요.
건강 챙기시라는둥 완전 추종자들 같아요
괜히갔다왔네요 이 야심한 밤에 ㅋㅋ
IP : 115.139.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멸치
'09.9.14 12:24 AM
(211.224.xxx.169)
저번에 공구한 다시멸치 품질이 좋아서 이번 공구에 또 사려했더니 금방 품절되어서 아쉬웠는 데..다른 멸치도 물량이 달려서 업자분이 실수하신 것 같애요.
좋은 제품으로만 공구해서 이러저러한 물품에 대해서 나름 안목을 키울 수 있어서 그런 공구가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던데요.
2. 공구
'09.9.14 12:24 AM
(122.34.xxx.15)
땜에 시끄러웠어요. 그런데 저도 도저히 이해 못 하겠는게 공구 진행 주체의 실수를 소비자들이 껴안고 가는 형국이더라구요. 좋은게 좋은거다..우리 부모님 생각해서 참자..블로거가 마음 상해서 더 이상 공구 진행하지 않을까봐 맘 조리고 ㅋ 정말 이상해요..블로거들이 맘 상한다고 공구를 안 하겟어요? 그에 따른 이익이 분명 있어서 하는걸텐데..암튼 정말,,왕 짜증이에요. 그 블로그
3. 82 사전.
'09.9.14 12:27 AM
(218.156.xxx.229)
추종하다 = 팬질하다.
4. 공구
'09.9.14 1:17 AM
(122.34.xxx.15)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화가 나요. 어쩌 그렇게 생각이 없는건지..아님 모다 천사표들인지..
마땅한 잘못을 지적햇는데도 ..그글에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당신은 살면서 실수 안 하냐? 켁..도대체 뭣이 그런 도술을 부리는건지..
5. ㅎㅎ
'09.9.14 2:00 AM
(211.187.xxx.71)
팬질....
저는 82 팬질도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아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한번 빠지면 콩껍질이 씌어서 그러나....
6.
'09.9.14 2:19 AM
(125.181.xxx.215)
연예인 빠순이 빠돌이들이 나이들어서 팬질하나보죠.. ㅎㅎㅎㅎㅎㅎ 모두들 한심해..
7. 윗분
'09.9.14 9:36 AM
(122.43.xxx.18)
저도 그 블로거 이해 안되지만... 윗분 연예인 빠순이들이 나이들어서 팬질....발언은 좀 심하시네요. 25년전 듀란듀란에 푹 빠졌던 저.. 나이들었어도 아닌건 아니거든요.
8. 오지랖두
'09.9.14 9:44 AM
(211.232.xxx.129)
그냥 그런가부다 하시면 되지
무슨 팬질이니 한심하다는 둥 조롱하기까지..
말을 그렇게 못되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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