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장요리사 앞으로의 전망이 어떨까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작은화분 조회수 : 851
작성일 : 2009-09-13 15:13:06
올해 마흔 된 싱글맘 입니다.
이혼해서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둘만 생활하고 있는데..
오래 근무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니..막막한 마음만 앞서는군요..
다시 재취업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만, 나이도 이젠 어중간(?)한 지라 그길 역시 녹록치 않구요.
평소 소박하나마 요리하는 것을 무척 즐겨서 출장조리사 에 대한 관심을 두게 되었답니다.
나이 먹어서까지 일해야 하는 상황인지라..아무래도 뭔가 한가지 기능을 갖추는것이 낫겠지 싶은 마음이랍니다.
지역 여성인력센터에..3~4개월 코스로 교육과정도 있던데..
혹, 출장조리사 로 일하시는 분이나 그 분야를 알고 계신분 있다면
소소한 정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IP : 119.207.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09.9.13 3:20 PM (220.117.xxx.153)

    집안에서 손님 안 치르니 수요가 줄지 않을까요,,
    자격증 따셔서 요리강좌도 하시고,,반찬 도우미같은것도 하시고,,나중엔 반찬가게 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동네 반찬가게 보면 정말 돈을 갈쿠리로 긁어모으는것 같아서요 ㅠㅠ
    점점 맞벌이 많아져서 반찬가게ㅡㄴ 잘 될것 같아요

  • 2. 반찬가게
    '09.9.13 3:29 PM (122.34.xxx.16)

    저도 한 표입니다.
    자금이 부족하면 길가에서 작게 시작해서라도 반찬가게 단골 생기고 입소문나면 괜찮아요.

  • 3. ..
    '09.9.13 5:19 PM (210.115.xxx.46)

    저희 친정집이 원래 집안 행사때마다 출장 요리사 불렀던 집안이고, 원래 집안 행사때 집에서 해먹어야 하고 사먹으면 예의 어긋난다 생각하는 집이었는데도 2000년 이후 이제
    아무도 집에서 행사 안 치릅니다.

    결혼하고 예전에는 집들이하곤 했는데 요즘 집들이는 대부분 밖에서 밥 사먹고 들어와 과일상만 차려주고요. 한참 때에는 출장요리사 잘하시는 분 저희 친정엄마 친구들 간에 정보 돌면서 자주 부탁하곤 했는데 이제는 관심조차 안갖습니다. 대신 굳이 집들이 해야 할 때에는 스피스 가정식처럼 상차림 배달서비스 이용합니다. 출장 요리사보다 훨 저렴하면서 집에서 요리하는 번잡함도 없곤 하니까요.

    그냥 저희집은 그렇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구요. 출장요리보다는 제사상차림, 추석 차례상차림 제대로 잘 하는 곳 정보가 필요하더군요. 참고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 4. BGM
    '09.9.14 10:04 AM (59.16.xxx.37)

    한 두달간 반찬도우미 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식성이 까다로와요

    저도 한요리한다고 자부했는데도 각 가정에 구비된 재료만으로 음식만들기가

    어려웠어요 설겆이등 체력이 많이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764 시슬리 화장품중에 이번에 새로나온 80몇만원하는것 12 화장품 2009/09/13 1,224
487763 선물인데 찻잔 어디브랜드 선물로 받고 싶으세요? 9 동생 2009/09/13 730
487762 세입자가 안나가고 버티고 있어요 13 답답함 2009/09/13 1,803
487761 압력솥 작은거 안쓰시는분 계세요. 가을 2009/09/13 253
487760 오늘 저녁 뭐 해드시나요? 혹시 외식하세요? 배달? 17 밥 밥 밥 2009/09/13 1,021
487759 그냥 단순한 생리증후군일까요? 1 괜한 걱정?.. 2009/09/13 247
487758 요리는 배우고 싶은데 요리책 사자니 돈 아까우신분 -_-?? 요리 2009/09/13 348
487757 사대부고 이전하나요? 6 yaani 2009/09/13 467
487756 대학생 딸래미들 일찍일찍 들어오나요??? 10 딸관리 2009/09/13 1,448
487755 효재씨가 머리에 쓰는거요 12 그런건 어디.. 2009/09/13 2,103
487754 1박2일 몇시에 하나요? 4 1박2일 2009/09/13 1,086
487753 마포 아파트 선택 고민.. 뜨아 너무 많다.... 10 ^^ 2009/09/13 1,817
487752 빚 있으신 분들...금액이 어느 정도인가요? 1 이자 2009/09/13 1,146
487751 다이어트 좀 도와주세요. 미치겠어요.... 13 예쁜엄마 2009/09/13 1,821
487750 요즘 애들 요즘 애들 하더니... 5 ... 2009/09/13 1,138
487749 레깅스 추천해주세요 00 2009/09/13 170
487748 어젯밤 남편에게 들은 어이없는 말~ 3 현실 2009/09/13 1,905
487747 국화 진딧물 없애는 방법 알려주세요? 2 가을이예요~.. 2009/09/13 2,034
487746 이대부초가 다른 사립과 차별화되는 무언가가 있나요? 4 예비학부모 2009/09/13 2,247
487745 뜨개질 배우고 싶어요 1 별이 2009/09/13 329
487744 임신도 아닌데 생리를 안하는 이유는? 2 여체의신비 2009/09/13 10,123
487743 생협을 이용하려는데요.. 4 궁금 2009/09/13 429
487742 질문이요... 2 초4 2009/09/13 132
487741 장녀...차녀. 5 ㅎㅎㅎ 2009/09/13 1,663
487740 공항까지 팔렸네요. 정말 한국 정떨어집니다. 80 인천공항 2009/09/13 8,980
487739 게임에 미쳐있는 남편 10 어진이 2009/09/13 898
487738 대추차 드시는분들 하루에 몇잔 정도 드시나요..또 2 어떤점이 좋.. 2009/09/13 712
487737 카드 사은품이 갑자기 땡기네요 3 카드 2009/09/13 645
487736 출장요리사 앞으로의 전망이 어떨까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4 작은화분 2009/09/13 851
487735 굴러들어온 복을 발로찬 나 ㅠㅠ 6 변기막힘 2009/09/13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