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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안고 음식물 파는데는 좀 안 왔으면

개, 개판,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09-09-12 17:11:39
이러니 저러니 말 많고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한 가지 개 안고 음식물 파는 데 한가로이 다니는
사람 정말 싫어요.
마트고 동네 시장이고 간에 어디서나 그런 사람, 특히 아줌마들 볼 수 있는데 애기 안은 것 마냥 팔에 안고
다니면서 반찬 사러 나와서 사고 밑 반찬 가게도 오고 마트에서 시식도 하고 그러고 다니던데
도대체 왜 그런대요?

개만 집에 놔 둘 수 없어서 데리고 나왔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 사정이지 않나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리 말하면 인정 머리 없다 하겠지만 이러니 뭐든지 해도 될 것과 안 될 것이 구분이
없고 그냥 힘 있는 놈 , 목소리 큰 놈 원하는대로가 되는 사회가 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사람들은 말 안하고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식으로 말이든 법적으로 해결하는 식으로
치울 생각보단 피해버리니까 그런 사람들은 계속 나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아무리 개라면 죽고 못 사는 서양 사람들도 빵가게든 음식점은 말할 것도 없고 가게 들어갈 땐 밖에
매달아 놓고 들어 가고 작은 개 키우는 사람이라도 안고 들어 오는 걸 못 봤는데 우린 문화가 진짜 요상해요.
그런 사람보면 우리 다 한번씩 째려 보기 하면 어떨까요? 전 입이 근질거려서 한 소리 합니다만..
IP : 61.73.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9.12 5:18 PM (59.1.xxx.195)

    마트나 식당 같은곳에는 않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짜증나더라구요..
    직원들이 않된다고 하면
    우리애는 깨끗하다고 우기는것도 싫고요~
    그렇게 이쁘면
    집에서 혼자만 보시라구요!! 하고 싶답니다~~ㅋㅋㅋ

  • 2. ㅎㅎ
    '09.9.12 5:27 PM (121.132.xxx.236)

    정말 젤로 웃기는 말 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우리개는 깨끗해요.'

    주인무는 개가 얼마나 될까요?
    방에서 같이 키우는 개 더럽게 키우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정말 먹거리파는 곳에 개 데려오는 사람 보면 그냥 확~~~ 해버리고 싶습니다.
    잘하고 계신 애견인 여러분 ~~~
    그지 같은 애견인(?)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 에겐 애견인이란 말도 사실 아깝죠.

  • 3. 공원약수터,,
    '09.9.12 5:32 PM (125.177.xxx.79)

    공원 약수터에,,,개 안고 또는 개 끌고,,
    물 마시는 안에까지..들어옵니다,,
    정말 ...
    정말 정말,,,
    ㅠㅠ

  • 4. ...
    '09.9.12 5:54 PM (218.235.xxx.89)

    저도 개 키우는 입장이지만,
    정말 음식점이나 시장에까지 데리고 다니시는건 잘못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두 우리 강아진 이뻐한다지만
    개털이 얼만데, 음식있는데;;;;;

  • 5. .
    '09.9.12 7:09 PM (221.139.xxx.175)

    우리나라엔 식당이나 가게앞에 개줄 메어놓을 공간이 없잖아요.
    어쨌든 식당이나 개못들어가는 장소엔 안데려가야겠지만요.

  • 6. 새로운세상
    '09.9.12 7:09 PM (119.199.xxx.11)

    으~~~~~~~악
    원글님
    큰일입니다
    82님들은 개 이야기 나오면 두얼굴 가진 사나이로 변합니다
    엄청 흥분 하는데......ㅠㅠ

  • 7. 그거요
    '09.9.12 7:21 PM (119.70.xxx.20)

    어디서건 나하나쯤이야 대신
    나 하나만이라도 하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건디 개만도 못한 인간들 수두룩해서

  • 8. 환타
    '09.9.12 7:36 PM (222.236.xxx.108)

    마트나 그러쪽은 짐칸있듯이. 애견보관칸이있는데.
    어쩔때 앉고있는사람들보면 뭐지??
    라는느낌이듭니다. 특히나 식당 여럿사람식사하는데 데리고온다는건좀
    그러네여

  • 9. 저도
    '09.9.12 8:02 PM (114.207.xxx.91)

    강아지(라기에는는 이제9살이나된 멍군^^)키우고있어요
    너무 귀엽고 저한테는 참 소중한아이지만
    운동시키러나가는것 말고는
    절대 사람들있는곳에 안데려가요
    제가 애견인이지만
    식당,마트,빵집,기타...
    음식과관련된곳에 개데리고오시는건 본인두 본인이지만
    사랑하는 본인의 강아지를 천덕꾸러기만드는 길인듯해요
    구분해야죠
    19세 성인영화관에 5살아니데리고가면 안되는것처럼요

    무조건 개라면 소리질러버리는 무서운분도 만나봤지만요..

    지킬걸지키고 권리도 찾읍시다^^;

  • 10. 요지경
    '09.9.12 8:13 PM (211.109.xxx.138)

    82 보면 개념찬 애견인만 있고
    실제 생활에서는 무개념 견주가 드글드글..
    이상해요.
    견주들은 무조건 82에 가입을 의무하했으면 좋겠어요. 오셔서 좀 배우시고 교육 이수 하신 후에 개념찬 애견인으로 거듭나시도록.

  • 11. 생명
    '09.9.12 8:22 PM (221.139.xxx.175)

    견주들은 무조건 82에 가입을 의무하했으면 좋겠어요 222222222

    정말요.
    모든 애견인들이 일부 비매너 애견인? 들 때문에 싸잡아 욕듣는거
    정말 싫네요.

  • 12. 저도
    '09.9.12 8:45 PM (221.146.xxx.74)

    개 좋아는 하지만
    음식물 파는 곳은 안 데리고 다니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 입장에서도 안겨서 맛난 냄새는 나고
    무지 고역일텐데
    뭐하러 데리고 다니는지.

  • 13. 빵집에...
    '09.9.12 9:22 PM (121.131.xxx.64)

    빵집에 빵 골라 담아가지고 계산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무언가 빵쟁반을 향해 스윽~ 돌면서 코를 킁킁...깜짝 놀랬습니다.
    앞에 서 계신분이 개를 안고 차례 기다리시더군요.
    본인이야 개와 뽀뽀를 하고 살아 상관이 없으신듯 개 코 앞에 빵 담은 쟁반 갖다대고 있으시더만 ...제 쟁반은 사양입니다....
    종업원이 암만 개 출입 금지라고 얘기해도 네에~ 하고 꿋꿋하게 안고 계시더라고요.

    개 귀엽다 귀엽다 하는 사람이지만
    정말이지 그 개주인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더군요.

  • 14. ..........
    '09.9.12 9:30 PM (115.140.xxx.24)

    견주들은 무조건 82에 가입을 의무하했으면 좋겠어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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