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포자이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창문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09-09-12 01:27:46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에 발코니 확장하고 창호를 해야하는데 건설사 쪽에서 반포자이 같은 스타일로 설계를 했나봐요.
그런데 입주예정자들은 보통 아파트에 하는 미닫이스타일의 시스템 창호로 가고 비용이 들더라도 전동블라인드를 이중창 사이에 넣는 방식으로 하고 싶어하거든요.
저는 친구가 주상복합에 사는데 놀러가서 본거라 환기부분 같은건 유심히 살펴보지 못했는데
바깥풍경을 조망하는데는 괜찮은 것 같고 외부에서 볼때도 깔끔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반포자이에 사시는 82님들 거주해보시니 어떠세요?
혹 반포래미안 창호는 어떤 스타일인지도 궁금해요....
IP : 218.54.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2 10:13 AM (210.219.xxx.218)

    친정엄마가 살아요. 35평인데 모두 확장이 되어서 45평처럼 살아요. 틀리다면 방이 한개 더 적다는 거죠. 베란다창은 미닫이식이 아니라 창문식(활짝여는)인데 저희집은 맞바람이 잘 부는 집이라 답답한거는 잘 못느끼는데 바람이 잘 안분다면 좀 답답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 내부자재가 시원시원하게 빠져서 만족하세요. 흠이라면 빨래널을 베란다가 없다는 거예요. 안방 베란다가 있는데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어쨌든 살기엔 괜찮은데 반포자이니까 살지 다른 아파트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반포자이는 LG가 사명을 걸고 만든 아파트라서요.

  • 2. 저요..
    '09.9.12 8:14 PM (59.10.xxx.249)

    자이의 창호자체는 아주 훌륭해요. LG가 만든 창이고 단열, 방음 완벽합니다. 주상복합처럼 일정각도만 열리는게 아니라 90도로 완전열림이 되기때문에 환기도 전혀 문제 없어요. 입주하기 전에는 다들 이중창 아니라고 조합에 항의하고 난리들이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전혀 문제 없어서 지금은 창호에 대한 불만이 쑥 들어갔습니다.
    래미안에 사용된 창호는 다른 상표이고 이중창이며 미닫이와 여닫이의 복합일꺼에요. 밖은 여닫이 안쪽은 미닫이던가 그랬던 거 같아요.

  • 3. 잉?
    '09.9.13 2:45 PM (128.134.xxx.85)

    윗님.. 제가 퍼스티지 사는데요,
    창호는 다 미닫이입니다. 안도 밖도 다요.
    자이 단창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을 지나봐야 알겠죠.
    래미안 창호는 트라팰리스 등 최고급 주상복합과 동일한거라
    검증이 어느정도 된거고
    자이는, 한겹으로도 효과가 충분한 것으로 만들어졌는데, 아직 입증되려면
    겨울이 지나봐야죠.

  • 4. 아뇨~
    '09.9.14 6:13 PM (203.226.xxx.25)

    윗님..제가 반포자이 사는데요..단창이라고 하시는 시스템창에 대해 사는 사람은 별 말이 없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입주하기 전에는 조금 걱정했습니다만 살아보니 아주 좋습니다. 두번 닫을 필요없고.. 단창이라는 것에 대해 오히려 외부에서 더 말이 많은듯 해요.^^ 그리고 겨울을 나봐야 안다고 하셨는데 지난1월 입주해서 겨울 지냈구요,정말 신기할 정도로 바람소리,소음소리 차단되서 자이입주민들 아주 해피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시스템창호가 이중창보다 공간효율성에서 더 좋다는 것은 아실거 같구요..그래서 덜 답답하답니다. 아무튼 지난 1월 입주해서 난방 거의 안 땠습니다.
    시스템창이라는 거 놔두고 단창이나 한겹이니 하셨는데. 무조건 두껍고 이중으로 창문을 만드는게 좋은건 아니죠. 좋은것일수록 기능을 보완해서 두께를 최소화하고 무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는 생각입니다.

  • 5. 네~
    '09.9.15 8:47 AM (128.134.xxx.85)

    윗님^^ 자이가 겨울에 입주했다는걸 깜박했네요.
    그럼 이미 입증되었겠네요. 까페에 말들이 많아서 아직 모르나보다 했어요.^^
    단창이란 말이 기분 나쁘신지??
    시스템창은 당연한거죠~ 시스템 단창이라고 말해야하나봅니다.^^
    암튼 난방 안하셨다니 다행이예요.
    그 단창, 아 참 시스템 단창은, 이론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우수하다니 다행이네요.

    외관상 도색을 안한게 아쉽긴 하지만..

  • 6. 아 ,네..
    '09.9.15 10:05 AM (203.226.xxx.25)

    어머,도색을 안한지도 몰랐네요.한거 아닌가.. 근데 뭔 도색을? 저는 시스템창에 진짜로 감사..친구가 래미안에 살아서 가봤는데.. 문이 상당히 무게가 있고 이중창이라 창사이에 공간을 가끔 청소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더군요. 저는 시간관계상 청소를 열심히 하는 편이 못되서다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412 우울증이요..치료받다 말았었는데요 10 도움주세요 2009/09/12 1,125
487411 가진재산 있으면 같이살고 없어지면 같이 살지 않겠다... 9 como 2009/09/12 1,657
487410 아기 일본뇌염이여 3회차 날짜가 두달이나 지났는데 ㅠ.ㅠ 2 .. 2009/09/12 383
487409 친정이 편하세요? 7 2009/09/12 1,391
487408 이번 추석엔 가고싶지 않네요. 10 23 2009/09/12 1,167
487407 속상해요 8 푸름이 2009/09/12 815
487406 왜이렇게 머리가 빠질까요? 6 머리빠짐 2009/09/12 867
487405 아직도 부모님 생활비 소득공제 안 받으시나요? 3 베를린 2009/09/12 2,879
487404 jyp소속 연앤은 누가있나요? 1 잠안오는밤 2009/09/12 644
487403 아이한테 자꾸 소리를 질러요.. 저좀 야단쳐주세요.... 12 ... 2009/09/12 1,052
487402 무식하지만 자율형 사립고 되면 안좋은 건가여? 자사고.. 2 무식.. 2009/09/12 796
487401 듀* 매니저중 누가 괜찮으셨는지요? 4 그래도 한다.. 2009/09/12 670
487400 3층주택 vs 좁은 아파트... 어느 집으로 갈까요? 9 이사 2009/09/12 1,327
487399 현재 7살...슬슬 공부압박이 옵니다.. 3 선행학습 2009/09/12 946
487398 이 파우치백, 백화점 매장 가보면 있을까요? 2 보라야 2009/09/12 707
487397 구체적으로 돈 있다면 어디에 살고 싶으세요?^^ 34 ^^ 2009/09/12 5,307
487396 계란찜이 다 튀어서 날라갔어요 13 계란찜 2009/09/12 1,051
487395 (펌) 이제 모든 공공시설은 우측통행이랍니다 ㅋㅋㅋ 6 쓸데없는짓 2009/09/12 841
487394 반포자이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6 창문 2009/09/12 1,453
487393 알아두시면 좀 괜찮은건데.... 맞나요? 2 그냥 2009/09/12 518
487392 동부이촌동이 부자동네인가요? 21 11 2009/09/12 7,917
487391 홍지민씨 남편은 무슨일 하는지 궁금하네요? 19 .. 2009/09/12 9,365
487390 sk 휴대폰 포인트가 넘 많은데 혹시 유용하게 쓸데가 있나여? 6 rndrma.. 2009/09/12 970
487389 생각이 안난다 생각이 안나.... 6 해라쥬 2009/09/12 509
487388 삼양 왕짱구랑 뽀빠이??? 6 외국녀 2009/09/12 444
487387 유치원생 아이의 전반적인 심리,IQ,발달상황등을 검사받아보고 싶은데....어디로? 3 엄마 2009/09/12 491
487386 난 왜 이럴까요 7 . 2009/09/12 915
487385 남편 때문에 점을 보고 싶은데.. 4 답답 2009/09/12 984
487384 마포사시는분들~ 도화동 현대홈타운 어떨까요? 1 ^^ 2009/09/12 548
487383 '재정 펑크' 정부, "돈 되는 것 다 팔겠다" 8 미친정부 2009/09/12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