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이상한거 맞죠

엄마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9-09-11 18:32:48
아침에 일어나서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학교등교 봐주고

집안일 하고 바로..누워 자요   정확이 아이 올시간    1시까지

그리고 또 오후는 아이들 학원 가기전에 간식 챙격주고 이것 저것 학원보내고

그리고 저녁준비 마트갔다가, 저녁준비하고   저녁 6시 이시간이면

술을 먹어요..아이들 밥을 차려주고  찌게나 국에

제가 하루중 제일 행복할때가 술먹는 이시간 밖에 없어요

    우울증 약도 먹어도 봤는데요.  효과가 없어요

  아이가 adhd ...그냥 모든 행동이 늦고 성적 부진..

그리고도 아이의 조그마한 문제들 ...저 혼자 헤쳐나가야 한다 생각에 머리가 아파요

큰아이가 이렇게 저렇게 제 속을 썩이는 동안 ..너무 많은 좌절감을 느꼈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고민이 시작되니, 차라리 잠을 자고 싶어서 자요

그리고 저녁에 술먹는 시간이 행복하구요

저 어떻게 이 터널에서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121.148.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09.9.11 6:46 PM (115.178.xxx.253)

    마음이 많이 힘드시니가봐요..

    그런데요.. 그 생활이 5년동안 지속된다고 본다면 5년후에 아이들은 어떨까요?
    그때는 지금을 돌아보며 후회하지 않을까요??

    아이도 자기가 원해서 adhd이지는 않잖아요..
    엄마도 사람이라 때로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이를 봐서, 원글님 자신의 삶을 위해서
    힘을 조금만 내보세요.. 지금 많이 힘드셔도 아이들 식사도 챙기고, 집안일도 하시잖아요.

    우선 술 끊으시고요.. 저녁먹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가세요.
    오는길에는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사주시고...

    아침에는 아이들 보내고, 집안 대충 정리하시면
    햇빛 내리쬐는 곳에서 걷기 해보세요..


    희망은 내쫒지 않으면 스스로 나가지는 않아요..
    희망을 옆에 두세요... 꼭 잘 헤쳐나가시기를 빕니다.

  • 2. 오드리
    '09.9.11 7:45 PM (112.169.xxx.203)

    큰 아이 병원에는 가 보셨는지요 ??
    예전 같지 않아서 요즘 약이 좋아 졌단든데요...
    딸아이의 친구가 심한 adhd 였지요. 이것 저것 해보면서 엄마가
    지치는 듯 하더니 약물치료 병행 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상태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254 오늘 제가 한일입니다.^^ 4 생일 2009/09/11 635
487253 삼성 이재용 상무 자택, 한달 전기료 2472만원!!! 73 뉴스펌. 2009/09/11 12,257
487252 돈을 뿌리면 미리 어디에다 뿌린다고 예고라도 좀 해주고 뿌리지. 9 82는 부자.. 2009/09/11 1,683
487251 오늘.. 닭발 글이 자주 올라오니까... 22 이든이맘 2009/09/11 1,368
487250 저는 이 말이 참 거슬려요 10 특히 쇼핑몰.. 2009/09/11 1,531
487249 급질..생리 중인데 양이 너무 적어요.. 이상해요 8 이제30대... 2009/09/11 905
487248 무상급식 많다고 징계하고 이이들 밥끊은 교육청 2 윗물이 좋아.. 2009/09/11 308
487247 저 이상한거 맞죠 2 엄마 2009/09/11 365
487246 예쁜 파우치백 추천 좀 해주세요. 파우치 2009/09/11 507
487245 새차에 자동차유리코팅 해보신분들! 도와주세요 4 효과있을까요.. 2009/09/11 782
487244 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데요.~ 제발 답변 부탁드려요~ 10 답답해서 2009/09/11 721
487243 제가 생각하는 교양없는 언행... 23 교양 2009/09/11 3,748
487242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 8 자녀교육 2009/09/11 1,744
487241 코스트코 18K 제품 괜찮나요? 1 팔까말까 2009/09/11 782
487240 인천공항 민영화 “필연적 선택” VS “국부유출” (2008년 기사) 5 세우실 2009/09/11 426
487239 쓸데없는 생각 한번 해봤어요. 만약에.... 7 아무짝에도 2009/09/11 641
487238 토요일 오전 대전에서 인천 고속버스 몇시간 걸릴까요? 1 사과맘 2009/09/11 1,401
487237 닭발집 좀 .... 8 제발 2009/09/11 575
487236 동서에게 사과해야하는데... 6 도와주세요~.. 2009/09/11 1,697
487235 EBS 사장 후보, "교양 프로 폐지하고 특목고 방송 만들자" 7 뿡뿡이가 위.. 2009/09/11 486
487234 펌)트러블메이커 박진영 7 pp. 2009/09/11 1,253
487233 9월 11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2 세우실 2009/09/11 182
487232 집안에 노출된 전자파를 무료로 측정해드립니다.~~!! 건강챙기세요! 1 생방송오늘아.. 2009/09/11 241
487231 세관신고에 관해 저도 궁금한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 7 면세점 2009/09/11 544
487230 마이시스터즈 키퍼 괜찮네요. 3 영화 2009/09/11 479
487229 2PM 팬클럽 아이들 기특 11 2PM 2009/09/11 1,294
487228 우족 고을때 닭발 넣어 고아도 될까요? 2 .. 2009/09/11 422
487227 다 팔아치우겠대요. 국유지, 공기업 주식 등등등.... 5 ,, 2009/09/11 643
487226 (질문) 양배추 다욧 5일짼데요 토마토 6개 먹는거.. 2 다욧 2009/09/11 563
487225 어렵게 낳은 아이를 위해 삼칠일 상 해주고 싶어요. 13 알려주세요 2009/09/11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