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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위~대한가봐요.
너무 양이 적어요.
제가 많이 먹는 건지 라면보다 훨씬 적네요.배고파요.
하나 더 삶으러 갑니다. ㅠㅠ
요즘 분들이 정말 적게 드셔서 양이 이런건지 좀 그렇네요.
1. ,,
'09.9.11 12:25 PM (59.19.xxx.96)원래 1인분 그거 말이 1인분이지,,3인분은 먹어야겠던데요
2. 전
'09.9.11 12:28 PM (210.223.xxx.250)메밀국수 2인분이 정량입니다
밥 3끼 말고도 사이사이 과일, 과자한봉지, 먹을거 없을땐 생라면 이라도..3. 연숙이
'09.9.11 12:36 PM (59.19.xxx.153)전 저녁밥 기본으로 밥 두그릇 후딱__
밥이 젤 맛있는데
지금도 꼬르륵....배가 밥달라 하네요.4. 흑...
'09.9.11 12:40 PM (125.186.xxx.156)저는 반대여요..이런말한다고 욕하지 마셔요..저도 괴롭거든요..
위가 별루안좋답니다..그러니까 소화력이 좀 떨어진달까요..
입은 막 달라 아우성인데 입대로 먹고 나면 그거 소화시킨다고 한나절 꼬박 걸리거든요..
게다가 나이들어가면서 요새는 역류현상까지 좀 있거든요..
그래서 먹고 싶어도 딱 적당히 소량이라 할만큼 먹고 좀 쉬었다 또 먹고 그래야해요..
그래서 제 소원은요..음..정말 맘편히 확 먹어보는거여요..
그러고 그렇게 매번 원껏 못먹어선지 항상 무언가 먹고 싶기도하고..참 괴로워요=.=5. 그러게요.
'09.9.11 12:47 PM (114.202.xxx.203)전 라면에 대해서도 항상 궁금했어요.
라면 하나 끓여 먹고 다른분들은 포만감을 느끼시는지.
제경우는 1개 끓이면 딱 라면만 먹고 끝내기는 항상 섭섭하더라구요.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며 제조사에서 용량을 줄인탓이라고 스스로에게 늘 변명을 해요.6. ....
'09.9.11 12:54 PM (58.122.xxx.68)흑님 악수해요 ㅜㅜ저도 저렇게 너끈히 드시고 소화팍팍 시키는분들 부러워요
제 정량은 라면 반개
남들은속도 모르고 깨작거린다고 하죠 사실은 속 부실해 소화못시켜
못먹는거뿐인데 말입니다7. .
'09.9.11 12:58 PM (59.12.xxx.139)저도 시판 물냉면 같은 건 1인분이 좀 적게 느께져요.
2인분은 남기게 되구요.
둘이서 먹을 때 3인분 만들어 먹으면 배부르고 좋더라구요~8. 333
'09.9.11 1:08 PM (210.91.xxx.186)전 왜.... 라면이든 국수든 냉면이든 먹기 시작할때와 배부를때 양이 고대로죠?
면 종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빨리 못 먹어서... 라면이나 짜장면은 먹어도 먹어도 고대로예요...ㅎㅎㅎ9. 저도
'09.9.11 1:45 PM (116.39.xxx.98)라면만 한 개 끓여서는 뭔가 섭섭합니다.
하다못해 계란이나 버섯이라도 추가해야죠. 떡 넣으면 더 좋고..ㅋㅋㅋ10. ㅠㅠ
'09.9.11 2:37 PM (211.210.xxx.30)얼마전에 라면 두개 끓여 먹었어요.
공깃밥이 없어서 고민하다 하나를 더 끓였는데 거뜬하게 먹고서 일주일은 자책했어요.
이거 양이 줄어든건지
위장이 거대해진것인지..ㅠㅠ11. 자자...
'09.9.11 3:27 PM (220.64.xxx.97)가서 포장지에 표시된 열량을 한번 보세요.
의외로 대단합니다.12. ...
'09.9.11 5:23 PM (118.32.xxx.197)희안한 것이 라면은 하나 다 못 먹는데,
밥은 정말 머슴밥으로 먹습니다.
면류는 잘 안들어가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수박도 큰 거 반통은 혼자 먹을수 있어요.
참, 피자도 두 입 먹으면 끝나구요.
음식 종류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많이 먹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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