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시) 사회복지학과에 대한 질문

고3 이모 조회수 : 523
작성일 : 2009-09-11 08:16:02
안녕하세요, 전에 간호학과 때문에 질문 올렸던 고3이모입니다.

조카딸이 수시 때문에 고민하는데
경기도 일반고에서 내신 2~3등급이에요.

교대를 가고 싶어하지만 택도 없고

지방 교대와 인 서울 사회복지학과를 써보겠다고 하는데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여쭙니다.

중대 사회복지학과와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가 있던데,
여기는 많이 센가요? 남녀공학이라 아무래도 그렇겠죠?

뭐.. 수시가 웬만하면 100:1쯤 되는 거 알긴 압니다만.. -_-

강남대 사회복지학과는 어떤가요?
전에 다니던 쉼터의 수녀님이 그 학교에 다니시더라구요.

에휴... 언니는 너무 바빠서 딸애 챙겨줄 여유가 없고
조카딸이 알아서 학교 찾아다니는 거 보고
제가 안타까워 여쭙니다.


IP : 121.167.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9.11 9:46 AM (218.153.xxx.186)

    지방이라도 교대가 낫지 않을까요....

  • 2.
    '09.9.11 9:57 AM (118.127.xxx.221)

    교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남대사회복지학과 나와서는 앞으로가 더 힘들어 질 수 있거든요.
    우선 강남대를 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리구요.
    사회복지쪽도 이직률이 그렇게 높은 직종이 아닌데다가, 고학력을 요구하는 사회풍토가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강남대 나와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저도 신입 사회복지사를 뽑을때도 워낙 고학력자들이 많이 입사 원서를 내기 때문에 실력이 월등하게 차이나지 않는다면 학점이나 학교를 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 3.
    '09.9.11 11:04 AM (125.181.xxx.50)

    요즘 교대가 그렇게 쎈가요??
    지방쪽 교대는 충분히 붙을 수 있을꺼 같은데요..
    저도 사회복지학과 나왔는데...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그리 쎈편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사회복지사들 취업은 거의 학교선배들의 인맥등으로 많이 뽑는거 같고... 월급이나 처우등을 비교한다면 교대가 훨씬 나은거 같아요

  • 4. 비추
    '09.9.11 12:23 PM (211.232.xxx.129)

    사회복지학과 출신입니다.
    지방교대가세요

    사복과 출신 동기들 중 그나마 잘 풀려서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돈벌이 하나 안됩니다.
    복지관도 돈 안되구요
    요즘 무슨 사이버대 나와서 자격증따서 취직하려는 사람 너무 많아서
    왠만한 대학 나와서는 취직도 안됩니다.

    공무원 된 친구들은 매일 민원인에 시달리고 니가 생보자 안해주면 굶어죽게 생겼으니
    니년 죽이고 죽겠다는 협박 수시로 받습니다.

    업무량도 장난아닙니다.
    주말 출근 자주하구요

    저도 전공과는 다른일하고 삽니다.

  • 5. 고3 이모
    '09.9.11 5:54 PM (121.167.xxx.129)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030 배송비무료인 도서사이트는?? 8 배송비 2007/10/28 667
361029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에 대해 섭섭한 이야기는 왜 없을까? 34 중간 2007/10/28 4,104
361028 오랫만에 한가한 일요일 자게 4 중증 죽순이.. 2007/10/28 551
361027 벽걸이티비아래로 보이는 전선코드..ㅠ.ㅠ 5 우우 2007/10/28 1,130
361026 가죽소파살때 유의해야할점 같은거 없나요? 2 2007/10/28 557
361025 자꾸 다른 남자가 보이네요! ㅠㅠ: 41 40대 중반.. 2007/10/28 7,205
361024 지난 금요일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4 교통사고 환.. 2007/10/28 1,011
361023 요구르트제조기 1 고장났어요... 2007/10/28 270
361022 건전지 넣는 전동 거품기는 머랭도 만들수 있나요. 4 ... 2007/10/28 397
361021 이 문장에서 "항공지도가 없는 곳"의 뜻이 무엇인가요? 4 .. 2007/10/28 349
361020 목이 아픈데, 가라앉히는 방법 아시는 분~~ 15 감기? 2007/10/28 716
361019 시어머니의 계략?! 10 에미야 2007/10/28 3,224
361018 남편먹일 개소주 18 몸보신 2007/10/28 882
361017 돈암동 해오름 한신한진 아파트 잘 아시는 분께.... 2 궁금 2007/10/28 828
361016 남편이 계속 회사 여직원을 집에 델다 주는데..어쩌죠.. 23 ... 2007/10/28 4,698
361015 그것이 알고싶다 무슨 내용이었는데요??사랑과전쟁은 신정아 얘기 2 .. 2007/10/28 1,463
361014 막상 제목 적으려하니 눈물이 고이네요.. 6 시간으로의여.. 2007/10/28 3,976
361013 아기 분유량이 갑자기 줄었는데요.... 1 해양이 2007/10/28 313
361012 어머니 생신선물 퍼머넌트 2007/10/28 284
361011 10만원안팍의 서랍장 추천 좀 해주세요~ 음매 2007/10/28 186
361010 쟈스민님 블러그를 알고 싶은데요.. 2 궁금.. 2007/10/28 957
361009 보험든지 2틀만에 손다쳐 꿰맸어요..보장 받을수 있나요 3 보험이요.... 2007/10/28 751
361008 나이만 먹고 할줄 아는건 없고... 6 한심한 아줌.. 2007/10/28 1,630
361007 요며칠 얼굴이 엄청 붓고 이틀새 몸무게가 3kg나 2 항생제 부작.. 2007/10/28 963
361006 럭셔뤼~~한 쿠션을 볼수 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5 ^^; 2007/10/28 606
361005 다리에 쥐가 엄청 심하게 나서 이틀째 절뚝거리고 ... 2 다리 쥐 2007/10/28 382
361004 일요일 진료하는 치과 좀 가르쳐 주셔요ㅠㅠ 3 당황한 엄마.. 2007/10/28 741
361003 교대가 2년제인 경우도 있었어요?? 19 .. 2007/10/27 1,437
361002 정말 이젠 전업 그만하고 돈 벌러 나갈까 봐요..ㅠ.ㅠ 3 우울..ㅠ... 2007/10/27 1,582
361001 어제 시어머니와 얘기하다 나름 폭발.. 16 우르릉쾅쾅 2007/10/27 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