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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글 2.3.탄시리즈여...

조회수 : 555
작성일 : 2009-09-10 17:33:44
←많이 읽은글 2.3.탄시리즈여 1탄은 없던데 무슨글인가요?
좋은  글은 아닌것 같은데 궁금 하네요.
IP : 124.51.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9.10 5:40 PM (59.11.xxx.210)

    나..원 이새끼때문에...가 1탄입니다

  • 2. 제목참...
    '09.9.10 6:21 PM (115.95.xxx.139)

    거시기하죠?
    시트콤 실시간으로 중계방송하는 것 같아요.

  • 3. 아무리
    '09.9.10 6:30 PM (218.186.xxx.229)

    신랄하다해도....카르시스를 느낀다해도....
    글쎄...서로 저리 우습게 보고 비난하는 사이가....
    요즘 젊은 세대는 또 우리랑 은 다른가 봅니다.전 이제 40대 초반인데...절대 이해 안가요.
    저도 남편 때문에 속상한 적 있어도 저것이~라는 말까지는 나오지만 그 이상은 아니거든요.
    금방 풀기도 하고 -
    전 딸,아들 다 있지만....
    저런 사이라면 가만 안놔둘거같아요.
    딸애에게도 그런 식으로 막말하고 살거라면 막 야단 치겠어요.
    서로 해결점이 안 보이더라도-폭력과 그 이상이 없는 한 저 정도는 좀 심한거 아닌가요.
    부부에게도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이 있어야죠.
    남편에 대한 자부심도 없이 서로 대접도 않고 산다는거....
    상관없다고 할지 몰라도.....
    다 자기 사는 방식이 있는거지만.....
    글쎄요...저도 부모님이 동갑이라 자주 다투셨고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나이 많은 남편을 만나서인지 조심하고 서로 많이 존중해요.
    아...머시여...내가 넘 바른 생활걸로 자란건가....돌 맞을라나?

  • 4. 윗님 동감해
    '09.9.10 6:45 PM (121.181.xxx.71)

    아니요
    저도 윗님 같은 생각입니다
    전 30대고 우리 부부 한살차이지만
    안 저럽니다

    그리고 개인 일기장도 아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무슨 부붘싸움을 이새끼 ..이런 저런 욕을 하면서
    중개를 하는지
    한번이면 오죽 답답하면 그럴까싶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많이 읽은 글에 다
    이 새끼 시리즈네요

    영 보기 싫고 껄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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