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마다 어린 애들 데리고 지방으로 내려가는게 힘드네요.
그래서 명절 전에 좀 일찍 내려가서 추석 전에 올라올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어른들은 싫어 하시겠죠?
어린 생각에는 차라리 일찍 내려가서 식구들 얼굴 더 보는게 좋지 않나 하고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만..
저만의 생각일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무리 막혀도 어른들은 추석날 내려오늘 걸 좋아하시겠죠?
추석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9-09-10 14:55:51
IP : 59.6.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0 2:59 PM (121.88.xxx.10)많이 막힘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면..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막힘에도 불구하고 날 찾아와준다는 기쁨..
원글님 생각이 합리적이긴 하지만 명절날 얼굴보는건 명절날이어야 기분나는거죠
어른입장에서요
막히는길 아이까지 데리고 내려가시려면 힘드시겠어요2. 아마..
'09.9.10 2:59 PM (203.229.xxx.114)일찍 오는 건 반갑고..추석전에 올라 가는 건 싫어 하실 걸요^^;
3. ...
'09.9.10 3:01 PM (125.180.xxx.202)네. 길 막히니 천천히 와라라고 말씀하셔도 길막히니 오지 마라는 말씀은 15년동안
한번도 없으셨어요.
그렇지만 어머님 마음 이해되요^^4. 뒷골땡김
'09.9.10 3:03 PM (122.46.xxx.130)그르게요.
그 날만이라도 자식이 고생해서 찾아와주는 것에 대해서 맘 짠하면서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에궁5. 우리 시댁은
'09.9.10 3:05 PM (119.192.xxx.51)어제 올꺼니? T.T
6. 우리
'09.9.10 4:29 PM (114.129.xxx.42)시댁은 맘 짠해하기는 커녕..
우리 애 그때 돌 전이었고 감기였는데..하필이면 설날 올라가는데 폭설이 내렸어요.
그래서 딱 6시간 걸렸네요. 오지 말란 소리 한번 안 합디다. 나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