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교육&건강 때문에 너무 머리 아파 조언을 좀 구합니다..

걱정맘 조회수 : 558
작성일 : 2009-09-08 20:01:50
7세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자주 아파서 올겨울부터 지금까지 거의 며칠 빼고 항생제를 계속 먹은거 같습니다..

축농증과 심한 기침때문이었구요...이번에는 한번도 오지 않은 중이염까지 겹쳐서 더 많이 속상합니다.

지금은 이비인후과와 한의원을 다니며 탕약과 병원약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지금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다니고 지금도 일주일 쉬면서 유치원 타령입니다.......애미 속 타는 줄 도모르고 ㅠㅠ

저는 어차피 얘가 다니는곳이 영어유치원이고 인성교육은 제가 다 하다시피하고....학교들어가기전 준비만 조금 시켜서 그냥 저랑 6개월 집에서 운동 열심히 하고 면역력 좀 키워서 학교를 바로 보내고 싶은맘이 간절합니다..

어차피 아이다니는 유치원은 아이들도 소수라...사회성도 크게 길러질거 같지도 않구요....같은만 아이들이 많이 이기적입니다..근데도 뭐가 좋은지....

안보내면 영어의 감을 많이 잃을까요? 집에서 dvd나 책같은거 꾸준히 접해 줄 예정이구요..

단지 원어민과의 소통이 없어서 아이가 좀 재미없어 하겠지만(유치원에서 원어민과 얘기하는 재미로 갑니다)...

6개월 정도 책만집에서 접해 준다고 많이 따라가기 힘들까요?

그리고 저랑 집에만 있다가 학교가면 아이가 많이 어벙벙 해 질까 싶기도 하구요..안그래도 혼자 자란아이답지않게 너무 주위친구들 잘 챙기고 퍼 주는거 좋아하고 ^^;;그럽니다.

6개월 집에만 있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3번정도는 운동 다른 수학이나 미술 센터 수업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축농증 자주 오는 아이는 어떤 운동이 좋은지도 좀 조언해주세요~ 주위에선 수영도 권유하는데 제가 수영장물때문에 망설이고 있습니다..요즘은 태권도 배우는데에서도 학교체육도 조금씩 한다길래 거기에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인라인은 조금 하다 말았습니다..

하나있는아이라...좋은거 다 먹여서 키웠는데 왜이리 아픈건지....속상합니다...또 아이가 가만있는 성향도 아니고 나서는거 좋아하고...운동하는거 좋아합니다..그래서 아픈동안 제가 속상한 소리 좀 많이 했더니...많이 위축되어있어서...맘이 너무 안좋습니다....지 몸 아픈건 생각안하고...의욕이 너무 앞선 딸이에요 ㅠ
IP : 116.32.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이 최고에요..
    '09.9.8 8:31 PM (222.106.xxx.242)

    운동은 잘 모르겠네요...
    아이 다시 키운다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요즘 그런 애들 너무 드물어요. 어느 부모나 속 안 썩는 부모 없더라구요.
    다들 어떤 면으로든 속 썩이게 되어 있어요..
    잘 이끌어 가세요.

  • 2. 걱정맘
    '09.9.8 8:45 PM (116.32.xxx.172)

    네^^ 감사합니다..정말 가르치는게 너무 재미날 정도로 의욕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여서 너무 좋다 했더니...이런 큰 일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ㅠ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걸 너무 잘 아는지라(제가어릴때빈혈때문에고생했거든요) 집에만 있다 학교갔을때 아이가 힘들어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말씀드려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32 아이 교육&건강 때문에 너무 머리 아파 조언을 좀 구합니다.. 2 걱정맘 2009/09/08 558
485731 국민예능 <무한도전>이 그리 무서운가 4 .. 2009/09/08 839
485730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일반진료... 1 .. 2009/09/08 522
485729 장터..제품에 대한 설명 부족한 분들...많아요. 2 장터상도 2009/09/08 506
485728 집안끼리 모여서 벌초시 돈 얼마정도씩 내시나요?(점심값) 4 4년차 솥뚜.. 2009/09/08 666
485727 아침부터 신나게(?) 욕해줬습니다 7 야 이 x야.. 2009/09/08 1,050
485726 부동산에서.. 6 부동산 전세.. 2009/09/08 652
485725 코스트코 꽃게 나왔나요? 궁금 2009/09/08 358
485724 레이저토닝후 뒤집어지나여??ㅜㅜ 5 부작용? 2009/09/08 1,265
485723 (19) 섹스는 왜 하세요?? 37 왜하세요 2009/09/08 8,114
485722 택배관련 불만 사항 접수 신고하면~? 3 고객센터 2009/09/08 432
485721 대학수시... 2개 정도는 써야 하는거죠? 12 고집불통 2009/09/08 896
485720 재범이, 비행기타고 가고 있겠네요 12 2PM 2009/09/08 1,109
485719 8키로 못빼면 환불이라는거요... 4 살빼자 2009/09/08 794
485718 서울랜드갈때 질문이요.. 2 처음 2009/09/08 1,224
485717 아이피 조회결과에서 3 조회 2009/09/08 604
485716 해외 반입 물건 신고 피하려는 관행... 7 보기 안 좋.. 2009/09/08 602
485715 자세한 설명 부탁해요 2 궁금이 2009/09/08 253
485714 꽃무릇 피였을까요? 5 선운사 2009/09/08 313
485713 저희애가 그네에서 떨어졌는데요 얼굴상처때문에 성형외과 갔는데요.. 약도 먹어야 하는지 궁금.. 5 얼굴상처 2009/09/08 950
485712 멜론님 글이 올라 왔나요?? 1 ........ 2009/09/08 904
485711 꽃보다 남자 김현중도 신종풀루에 걸렸다고 하네요ㅜ.ㅜ. 2 신종플루 2009/09/08 1,283
485710 강동구 명일동 사시는분께 질문 있어요 혹시요 2009/09/08 414
485709 태혜지 끝나고 볼게 없어졌어요. 4 태혜지짱 2009/09/08 674
485708 한예슬 같은 여자가 봐도 좀 매력적이지 않나요? 27 그냥 2009/09/08 3,799
485707 너도나도 책내는구나 1 마니또 2009/09/08 576
485706 면바지에 얼룩 1 초보주부 2009/09/08 430
485705 다람쥐에게 미안해 도토리묵 안 먹습니다.(기사 퍼왔습니다) 9 다람쥐야미안.. 2009/09/08 696
485704 남동생의 여드름 흉터.. 정말 방법이 없나요? (도와주세요..) 5 여드름 2009/09/08 697
485703 왜이리 의욕이 없죠 3 . 2009/09/08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