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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

가을 조회수 : 887
작성일 : 2009-09-08 12:42:48
오늘 마음이 왜 이럴까요?
가을을 타는걸까요?
거실에 앉아 있는데 창으로 한가득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에
가슴이 아려서 미치겠어요.
어디 갈데는 없는데 왠지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고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하얀구름
햇살을 받고 쓰러질것처럼 푸른 나무들...
그냥 가슴이 아프면서도 설레요.
근데,,,,
아무데도 갈데가 없어요.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고 불쌍해요.
IP : 114.206.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동감요
    '09.9.8 12:52 PM (61.252.xxx.169)

    저도 아침에 거실로 드리워진 햇살보고...행복했었어요~~
    전 지금 외출할려고 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 음..
    '09.9.8 1:04 PM (211.179.xxx.183)

    볕이 너무좋죠..
    전 이런날은 빨래하고 싶어요^^;; 안그래도 빨래 왕창해서 줄줄이 널어놨어요.
    아~ 이거 하녀근성인가봐요..

  • 3. ..
    '09.9.8 1:04 PM (122.39.xxx.71)

    햇살도 좋구..무엇보다.. 하늘이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높고 푸른 하늘....
    원글님~~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가 걸어보세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 4. 저두..
    '09.9.8 1:06 PM (222.107.xxx.206)

    정말 나가고 싶은데 오늘 올 택배가 3개나 되서 못나가요.
    택배오는시간이 지멋대로라 기다리고 있어야 해요 ㅠㅠ

  • 5. ..
    '09.9.8 1:08 PM (114.200.xxx.47)

    저도 날도 선선하고 볕이 넘 좋아 할일 없어도 무작정 밖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오늘 방문할게 넘 많아서 못나가고 이렇게 컴이랑 놀고 있네요.
    친한 친구들은 다 일을 하니 전업하는 저랑 낮에 놀아줄 친구도 없고... 낮엔 넘 외로워요...

  • 6.
    '09.9.8 1:10 PM (211.219.xxx.78)

    윗님 저도 택배 땜에 ㅋㅋㅋ

    근데 핸드폰 들고 나가서 하늘 사진은 찍다 왔네요 ㅎㅎ
    정말 오늘 같은 날 이불빨래해서 말려야 하는데 아우

  • 7. 그냥...
    '09.9.8 1:19 PM (125.128.xxx.123)

    춘천 가는 기차라도 타 보심이...쳐그덕..쳐그덕.. 기차바퀴 굴러가는 소리들으며 계란에 사이다라도 먹고 오고 싶네요.

  • 8. 이런날
    '09.9.8 1:28 PM (202.30.xxx.226)

    이소라 노래 죽음이죠 ^^

  • 9. ㅠㅠ
    '09.9.8 2:54 PM (125.241.xxx.1)

    찌찌뽕!!!!!!!!!!!!!!!
    혼자서 산책을 해도 좋을 것 같은 날씨..

  • 10. ..
    '09.9.8 4:37 PM (211.108.xxx.17)

    저도 하녀근성?
    일주일째 이불빨래 중입니다.
    베개, 이불, 요 속통부터 커버까지 하루 한채씩 빨아서
    바싹 말리고 있어요.
    아~~~~개운해요~~~~~

  • 11. 오늘
    '09.9.8 7:30 PM (59.12.xxx.139)

    아이들 책 반납하러 도서관 가는길에 차 안에서 하늘을 보니 환상이더군요.
    어찌그리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맘을 살랑이게 하는지..
    전 찬 바람 불고 낙엽져서 스산한 때보다 초가을 이맘때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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