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보같이 집을 잘못 산거 같아요

. 조회수 : 2,802
작성일 : 2009-09-04 06:04:21
아...

너무 급하게 결정했나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집을 잘못 산거 같아요.

이미 잔금단계만 남아있는 상태니.

바보 같아요.

적은 금액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집도 인연이라는데..  

구조가 맘에 안들고 아... 왜 그랬을까..

앞으로 오를것 같지도 않고...

내내 세만 줄까봐요. 난 전세로 돌고.. 흑흑.
IP : 210.219.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09.9.4 6:58 AM (125.252.xxx.28)

    잔금만 남았다면 결정났는데, 마음 돌리세요.

    저도 요즘 집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당연히 새 집 위주로 봤지요.

    그런데, 점점 알아보다 보니까, 아주 오래된 집들도 리모델링으로 완전히 새 집처럼 하고들 사시는 것 보고, 집 내부보다는 다른 외적인 부분이 나와 맞아야 겠다...싶더군요.

    이미 결정된 거 속 끓이시면, 몸만 상해요.
    다른 좋은 점을 찾으세요.
    또 다른 기회를 기다리시고요.

  • 2. 집은
    '09.9.4 8:05 AM (125.187.xxx.182)

    마음이 반반만 되도 성공한 거에요.
    맘에 꼭드는 집은 자기가 직접 지어도 안 나와요.
    실제로 들어가서 살면서 정 붙이면 집은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좋은집 싸게 자~알 사신 걸거에요.

  • 3. ..
    '09.9.4 8:44 AM (122.39.xxx.71)

    위에 집은 님 글에 동감해요.. 내가 지어도 꼭 맘에 드는 집은 없어요..
    집 사고 팔고하면 꼭 뭔가 후회되고 마음에 안들고 하는 게 있어요... 팔아도 괜히 파는것 아닌가? 싸게 판거 아닌가 싶고... 손해보는것 같구.. 사는 것도 마찬가지죠.. 아마 우리 인생에
    자주하는 쇼핑이 아니라서 그렇겠지요....마음 편하게 들어가서 사시면 정들면 다 괜찮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 4. ...
    '09.9.4 8:54 AM (125.241.xxx.10)

    저는 3년 전에 집을 사고 나서 계약 파기하려고 했는데 계약금이 아까워서 할 수 없이

    산 집이 있습니다. 지금 많이 올랐더군요~^^ 이미 결정 되신 거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주식은 몰라도 집은 그렇게 뒤통수 안치드라구요~

  • 5. 보니까
    '09.9.4 8:56 AM (114.129.xxx.42)

    진짜 자기 맘에 꼭 드는 집이 없더라구요.
    저도 이사 자주 다니고 지금도 전세집 찾고 있는데..
    100% 자기 맘에 드는 집 찾는건 무리구요.
    매매라면 더더욱 그럴거에요. 윗님들 말씀대로 반만 맘에 들어도 그 집은
    원글님 집인거에요..너무 맘 쓰지 마세요.

  • 6. 돈 좀 들여서
    '09.9.4 9:30 AM (124.56.xxx.97)

    인테리어 싸악 하고나면 또 다른 느낌이 납니다.

  • 7. 저도
    '09.9.4 9:49 AM (122.36.xxx.144)

    저도 작년에 집사고...굉장히..속상해써요
    괜히 집 샀다 싶고... 집 사고도..가격 내리고...

    새집만 살다가 아토피때문에 10년된 아파트 가니..
    남편 표현으로는..서글프다고...

    근데... 이제 1년되는데...정붙어서 좋아요

  • 8. 그러게요
    '09.9.4 11:46 AM (59.12.xxx.139)

    정 붙이고 살면되죠.. 뒤집을 수 없는 일에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 9. 맞아요
    '09.9.4 12:20 PM (121.88.xxx.112)

    큰 계약하고나면 기뻐서 어쩔줄 모르기보다는
    뭔가 아쉽고 허전하고 잘못한거 아닌가싶을때가 많은데
    집을 사셨으니 그맘 더할거예요
    잔금치루고 집안 정리하시면서는 기분 좋아지실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 10. 저도 8월에
    '09.9.11 11:56 AM (121.132.xxx.64)

    집 샀는데요...
    방이 3개인줄 알았는데 2개였네요..
    부동산아줌마랑 전주인이 2개라는데 전 3개라고 우기면서 샀어요..

    것두 애 둘 데리고 혼자 2시간 헤매면서 운전해가서...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2개...
    윽..그날 저 새벽 5시까지 끙끙거리느라..
    잠을 못잤네요...
    에효...
    dti때문에 대출도 안되고 잔금칠 일이 갑갑하네요...

    집이 어떤 구조인지 생각도 안나구요..
    아...정말 창피하다..
    동향은 절대 안사...했는데..
    동향집 계약하고 있구요...

    제가 살던 곳이 아니라서..실거래가도 확인할 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비싸게 샀더라구요...

    더 바보같은 저도 있어요...
    힘내세요...
    근데...

    부동산에서 그제 전화왔는데요...
    분위기 괜찮다네요..
    물건이 없다고.....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060 콩나물밥할때요.. 12 콩나물밥 2007/09/07 797
358059 크렌베리 알약이요. 궁금해하신분.. 2007/09/07 326
358058 남편이 둘째를 안낳겠다네요.. 12 고민맘 2007/09/07 1,263
358057 때는 늦으리 3 *^^* 2007/09/07 687
358056 참숯을 집안 구석 구석 두면 진짜 좋은가요? 2 가습기 2007/09/07 821
358055 장동건이 알면 9 *^^* 2007/09/07 3,026
358054 저 오늘 천연화장품&비누 만들기 첫 수업 듣고 왔어요~ 1 문화센터~~.. 2007/09/07 372
358053 (19)혹시 사용해보시분 계세요?? 1 케겔콘 2007/09/07 1,393
358052 캐나다나 미국에서 물건을 사고싶습니다.. rnfejr.. 2007/09/07 196
358051 태권도 승급심사비 얼마인가요? 6 초등맘 2007/09/07 661
358050 폰이 소금물에 빠져 먹통상태 저장번호 건질방법정녕없나요? 8 .... 2007/09/07 415
358049 일본어 공부 2 미소 2007/09/07 485
358048 약사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8 코알러지 2007/09/07 819
358047 눈이 맞은 거처럼 아파요 8 부탁해요 2007/09/07 526
358046 세후 수익율 1 적립식 펀드.. 2007/09/07 304
358045 밥상차릴 때 제일 먼저 무엇을 놓으시나요? 19 상차림 2007/09/07 2,987
358044 우엉 어디쓸까요? 5 가르쳐주세용.. 2007/09/07 467
358043 4살 아들이...열이나네요... 4 또..아퍼... 2007/09/07 218
358042 내일 등교하나요? 9월 8일 둘째주 7 내일 2007/09/07 571
358041 외국에서 온다면 어디서 자야할까요? 8 시아주버니 2007/09/07 868
358040 치과치료 8 궁금 2007/09/07 728
358039 코스트코 요번주 쿠폰있나요? 1 ㅇㅇㅇ 2007/09/07 416
358038 경주 펜션좀 알려주세요 4 가족여행 2007/09/07 331
358037 코스트코 양재점과 상봉점 수준이 틀리나요? 13 ㅇㅇㅇ 2007/09/07 2,242
358036 중학생 딸과 싸우는 엄마 8 엄마 2007/09/07 1,664
358035 노트북을 추천해주세요 3 노트북 2007/09/07 288
358034 빌레로이 앤 보흐 3 .. 2007/09/07 878
358033 배송조회...언제부터.. 3 궁금.. 2007/09/07 300
358032 아들넘.. 도대체 왜이럴까요? 넘 속상.. 13 도대체 2007/09/07 3,152
358031 카이젤 제빵기 a/s 2 제빵기 2007/09/07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