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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고 하면 기분은 좀 나쁜거 같아요..ㅋㅋ
제가 20대 초반에도 아줌마 소리 들은적이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19세에..고등학교 졸업하고 파마를 했는데요..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식 전이었는데..
가게아줌마한테 학생 회수권을 달랬더니 아줌마가 무슨 회수권이냐면서..
ㅠㅠ
20대 초반에도 그런소리 몇번들었지만 들을때마다 가슴이 철렁..
25세에 버스 기사아저씨가 아줌마 빨리타요...
그런적도 있고요..
그러고 보니 중2때 친구랑 목욕탕 갔는데 어떤아줌마가 아줌만지 아가씬지 빨리들어와 이런적도
있네요..
암튼 저는요..늙어보이는 얼굴 전혀 아니었구요..
그냥 평범하고 같은또래사이에선 어려보인다 소리듣고 살았거던요..ㅋㅋ
결론인즉슨..
무조건 아줌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아저씨.
할머니..
중고딩들중에 어른은 무조건 아줌마라고 하는애덜 있어요..
ㅎㅎㅎ
나이먹은 지금은 오히려 아줌마 소릴 덜 듣는데요..
그건 제가 어려보여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아줌마 소리를 잘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아줌마란 소리는 좀 하대하는 느낌이 나는건 사실 이죠..
그건 그렇고 할머니나 아저씨중에 무개념 이신 오지라퍼 이면서 나이분간 못하면서
그걸 꼭 입밖으로 내서...
상처주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1. .
'09.9.3 10:28 PM (122.42.xxx.75)아줌마 소리 두 번만 들었다가는 살인 날 분위기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니 말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맘 좀 넓게 씁시다.2. 근데
'09.9.3 10:29 PM (220.126.xxx.186)어린 꼬마애들은 보는 눈에 따라 아줌마라고 하더라구요
젊어 보이는 사람에겐 언니 누나 이러고 애들 눈은 기가 막힌건 알겠는데
어린애는 몰라도 다 큰 아가씨한테 들으면 기분 무진장 나쁠 것 같아요.
특히 미혼 골드미스에게 그러면...열 나죠.3. 어우
'09.9.3 10:32 PM (123.248.xxx.32)아줌마는 나아요... 괜찮아요...
아지매라고 하면 진짜 기분우울해요. ㅠㅠ4. 하하
'09.9.3 10:35 PM (203.130.xxx.43)아지매...서울 사람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지요. ㅋ 그 톤~
5. ...
'09.9.3 11:02 PM (219.254.xxx.2)30대중반의 아줌마가 40대중반의 아줌마에게
아즘마~라고 부르더군요.
소음항의하러간 건때문에 이렇다말하니 아즘마,아즘마~듣기싫으면 이사가세요..라고 하는거 보니..
이사가세요라는 말은 안들리고...
다른거 생각안나고 넌 아줌마아닌가? 그럼 뭐야?라는게 머리속에 꽉 차더군요.
알고보니...아줌마가 아닌긴 아니였어요.
아줌마 행세하는...이도저도 아닌,,,6. ㅋㅋㅋ
'09.9.3 11:41 PM (59.25.xxx.63)저도 중학교때 직장인소리 들었고, 고등학교땐 아줌마소리 들었고, 대학1학년때 동기에게 졸업반선배님 이런말 들었었어요ㅋㅋㅋ사실 그나이때 그런 말 들으니 엄청 기분나쁘던데 지금은 나이38에 아가씨소리 들으니까 것도 좀(아니 아주) 이상하더라구요. 오히려 놀림받는 듯한 기분도 들고. 어쨌든 저도 들은 경험이 있는지라 어디가서 아줌마란 말은 안해요. 듣는사람이 기분상해할 호칭을 굳이 할 필요는 없는거죠 ^^
7. .
'09.9.4 6:03 AM (118.39.xxx.152)차라리 아지매가 낫지 않나요
아지매에는 이상한 나쁜 의미는 없잖아요.
그러나 아줌마에는 엄청 사회악적인 의미가 많이 내포되어있어 별룹니다.
그리고 그걸 남을 향한 호칭으로 쓴다는것도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싫은거죠.8. ..
'09.9.4 7:50 AM (112.144.xxx.10)저 정확히 26살때 늦은 시간 택시타고 집으로가는데.....
룸밀러로 뒤를 보던 택시아저씨 하신다는 말씀이
"아니 이 늦은 시간에 아 줌 마 가 어딜다녀와요?"
이런~~~~~쉣
지금은 아줌마란 말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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