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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할라면 어떡해야 할까요?

ㅠㅠ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09-09-03 19:30:16
일단 살이찌면 팍삭늙어뵈는지
늙어뵌다 소리 엄청 들어요..
눈알도 빨갛게 충혈된거 같아서 보안경도 껴야되는데 애기가
잡아땡겨서 힘들고..

살이 급선무 겟죠..

직장관두고 애키우다보니 급 올드우먼이 된거같아서요ㅗ...
나이는 많은데 옷을 젊게 입으면 더 삭아뵈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1.178.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3 7:31 PM (121.151.xxx.149)

    다른것없고 운동을 하면 몸에 탄력이 생기니까 어려보이기도하더군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은 해야하는것같아요

  • 2.
    '09.9.3 7:38 PM (220.126.xxx.186)

    살ㅇ 아니에요 피부 탄력이 중요합니다
    살 너무 없어도 나이 든 티 나는거 아시죠?

    그리고 동안의 조건은 밝은 마음 같아요 화잘내고 짜증 쉽게 내는
    사람은 절대 동안 얼굴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3. 큰언니야
    '09.9.3 7:42 PM (122.108.xxx.125)

    원글님.....

    저도 살짝 끼여서 비결을 얻을께요 *^^*

  • 4. .
    '09.9.3 7:43 PM (58.228.xxx.219)

    근데 살쪘다고 나이들어 보이지 않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오동통하게 살이쪄서 더 어려보이기도 하고요...

    근데 애 낳고 한 2년동안은 진짜 대부분 사람 꼴이 말이 아니잖아요.
    몸도 마음도 너무 너무 힘들어서...

  • 5. 호호
    '09.9.3 7:43 PM (122.37.xxx.68)

    큰언니야 님은 막내동생이야로 닉을 바꾸시면...^^*

  • 6. 영화 요가학원에서
    '09.9.3 7:47 PM (115.95.xxx.139)

    쿤달리니를 열면 된대요^^

  • 7. 큰언니야
    '09.9.3 7:53 PM (122.108.xxx.125)

    호호님 ^^

    그럴까요??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

  • 8. ^^;
    '09.9.3 8:05 PM (118.217.xxx.189)

    머리스타일을 짧게 했더니 회춘했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한번 시도해보세요

  • 9. 즐겁게
    '09.9.3 8:23 PM (121.88.xxx.85)

    운동하세요
    시간내기 힘들겠지만
    하루 30분이라도 어떻게든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져요
    끼니 거르지마시구요

  • 10. ㅎㅎㅎ
    '09.9.4 2:11 AM (222.98.xxx.175)

    제목 보고 이거 뭐야? 하는 생각에 들어왔더니 제가 생각했던게 아니군요.ㅎㅎㅎ
    회춘하려면 동녀를 품고 자서 그 온기와 생기를 피부로 흡수해야지요. 그런데 집에 있는 아기는 아직 너무 어린가 봅니다.ㅎㅎㅎㅎ
    아이가 크면 저절로 회춘이 되어니 세월 가기만 기다리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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