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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
'09.9.3 6:30 PM (211.173.xxx.180)바지락넣은 된장찌개와
간간삼삼한 자반고등어구이
국물이 자박자박한 호박나물
동치미무우 남은거 채썰어 무침
새콤한 열무김치.
모두 시엄니와 친정엄니가 주신 재료들^^2. 음..
'09.9.3 6:36 PM (210.221.xxx.171)호박 고추장 찌개..
어묵 야채볶음..
얼마 전에 새로담은 배추김치..
기타 밑반찬..이요..
전 모두 생협에서 산 재료들이에요..
가져다 먹는게 아니라 퍼준지 꽤 됩니다...ㅠ.ㅠ.3. 냉장고 털기.
'09.9.3 6:37 PM (122.38.xxx.241)청국장
김치전
메추리알 조림
표고버섯 볶음
고구마 줄기 조림4. 전
'09.9.3 6:37 PM (125.180.xxx.5)오징어무국 나물3가지(취나물 시레기나물 고구마순볶음) 부추겉절이 고등어구이 오이지무침으로 준비중입니다
지금 오징어무국 끓이고있어요~~
배추김치담그려고 배추4통절여놓고 무 쪽파 썰어놓고 힘들어서 커피마시고있습니다~~5. 미역국
'09.9.3 6:42 PM (211.215.xxx.154)끓여서 먹었어염...
먹고나니 넘 덥네요.6. 전
'09.9.3 6:42 PM (112.144.xxx.72)양파,감자,느타리버섯,김치 썰어서 후라이펜에 볶아 김치볶음 밥이요~
그리고 시원한 물김치랑 먹을려구요 ^^7. ^^
'09.9.3 6:46 PM (118.217.xxx.189)바지락 순두부찌개
눈볼(?) 인가 금태인가 구이
숙주나물
김치
멸치조림
김
생오이8. .
'09.9.3 6:49 PM (121.187.xxx.31)돈까스 열무김치 깻잎장아치
9. .
'09.9.3 6:51 PM (58.228.xxx.219)라멘......후루룩 국수.....
하기 싫어서리...10. 음
'09.9.3 6:55 PM (121.151.xxx.149)남편이 늦는다고해서
아이들라면과 식은밥과 김치로 먹었어요
이건 도움이 안되시죠 ㅎㅎ11. 그럭저럭 저녁
'09.9.3 7:01 PM (221.165.xxx.10)저녁밥: 5분도미,찰수수. 찰현미, 밤콩, 은행
쇠고기 미역국
갈치구이
오이소박이/ 알타리 무김치
고추, 김 부각
두부조림
통마늘 장아찌12. 깜장이 집사
'09.9.3 7:04 PM (110.8.xxx.104)어제 택배 온 양념게장. ^^γ
외할머니가 주신 들깨를 넣은 감자국. 엄마가 직접 깐 은행 송송 넣은 흰쌀밥.
반찬은 아빠가 농사짓고 엄마가 양념해준 깻잎, 가지나물, 묵은지.
그리고 또 엄마가 해준 멸치볶음. 몇 주 전 택배 아저씨가 안겨준 백김치.
이렇게 보니.. 전.. 집에서 놀기만 하는 사람이군요.. ㅋ13. 음^^
'09.9.3 7:24 PM (211.201.xxx.97)햇빛을 받고 자란 약간 질긴듯한 가지나물과
쇠고기 열무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와
길가에서 산 무김치와
된장찌개 육수 낸 멸치무침이요
끝 ㅠㅠ14. 호야
'09.9.3 8:51 PM (222.116.xxx.81)1,돼지고기김치찌개
2,멸치볶음
3,달걀장조림15. 아놔 알콜릭
'09.9.3 10:13 PM (119.194.xxx.74)맥주 큰 대짜 3병,
사발면
비비빅
쌍쌍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