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도 참 판단 느린것 같아요...

[....]

항상 단말마 정치만 하고
이미지팔이만 하더니..
결국 지네당에서도 또 당했네요...

어맹뿌가 어떤 사람인데
당신이 승승장구하는 꼬라지를 보겠어?

진작 작년공천치욕당할때 의원 60명정도
데리고나가 신당창당해서
바귀하고 대립각 세우면서 선명성을 부각시키면
차기대권 따놓은 당상인데...

이 여자도 좀 찬단력에 문제가 있는듯...

[킥...]

수첩 없으면 판단 못합니다...

[--]

문제 많은데도 신봉하는 사람들 많다는.........정말 생명력 질긴 여자..마치 공포영화에서 악마같은 주인공이 죽기전 자식을 남겨둬서 스토리를 계속 이어가는 그 느낌이라고나 할까....

[jk]

그 할마시는 걍 가만히만 있어도 대통령 될 사람입니다.

멍청한 국민들이 꼭 X같은 것들만 선택하죠. 대통령 뿐 아니라 상품이나 서비스도... 쯧쯧
정치와 정치인을 욕해야 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욕해야 하는 문제임.

[바꾸네는?]

어맹뿌의 충견으로 들어가면 친박의원들도 같이 멍멍할려나 장기집권 보수 자민당의 몰락..ㅡ>
은 어맹뿌와 한나라의 몰락 그리고 바꾸네의 몰락으로 이어질같은데요...그래서 나같은 서민도
집값 걱정않고 살고파요

[정]

판단이 느린게 아니라 판단이 없는게 아닐지요....ㅎㅎ

[jk]

그 할마시는 이미 2000년 초반에 이회창이 총재였을때 탈당해서 나간적이 있고
그때 "미래정치연합"이라는 당을 만들었다가 쫄딱!! 망해서 다시 한나라당에 기어 들어갔습니다.

이회창이 선진당 만들때 계속 박근혜를 불렀는데도 박근혜가 가지 않은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원래 이회창과 사이가 좋지 않았음.. 이회창의 뻘짓중 하나였지요.

그 경험이 있기에 절대 지발로 기어나가지 않을겁니다.
현재 가장 좋은 것은 박근혜가 총리가 되어서 명박이와 함께 똥물을 뒤집어 쓰는 것인데 그건 불가능할것 같고... 쩝..

[ㅋㅋ]

영원한 2인자 그네양.

[수첩그네]

판단이 느린 것도
판단이 없는 것도 아니고
판단할 필요를 못 느낄겁니다.

받아 적기만 하면 되니까.....

쥐박이가 유럽 보낸준다는 말에 혹해가지고
멍해있는 사이
친박세력 누가 갉아먹는다는 걸 생각도 않는 녀자

아마도 미디어법 때 은밀히 빅딜한 거 아닌지 ...
저렇게 숨소리도 안내고 살고 있는 걸 보면
콧구멍은 있는지...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차기 대권 후보란 게
피눈물 나게 슬플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