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기시작한 50대 아짐입니다.
낼 자기소개를하는 숙제를 내주었는데 큰일났네요.
고수님들이 해결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배우는이유는 여행을 좋아해서
외국에나가 자유롭게 배낭여행을 해보고싶어서 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을 부탁드립니다
영어 조회수 : 249
작성일 : 2007-09-06 16:14:28
IP : 219.253.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9.6 4:18 PM (210.95.xxx.240)영어를 배우시니
실력에 알맞는 소개가 좋겠죠.
본인이 먼저 작성해 올린다음 교정 봐 달라 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남들이 해 준거 가서 외우면
그게 공부인가요??2. ㅎㅎㅎ
'07.9.6 4:36 PM (61.82.xxx.96)처음에 보란듯이 잘하고 싶으시겠지만^^
오히려 버벅대면서 교정받고 그러면 실력으로 남더라구요.
노트 펼쳐놓으시고 윗 글을 한줄씩 해보세요. 나는 나이가 많다, 영어를 배운다. 여행을 좋아한다. 외국에 자유롭게 배낭여행하고 싶다. 이렇게 하신 후에 접속사나 등등을 이용해서 연결해보세요.
나중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교정해주시면 정말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 기운내세요.^^3. 영어
'07.9.6 4:37 PM (219.253.xxx.136)이제 시작이라서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죄송하구요. 생각보다 어려운 수업이지만 하는데까지는
열심히 해보렵니다. 부탁드립니다4. 영작
'07.9.6 9:04 PM (219.255.xxx.151)Despite of my old age, the reason of learning English is to have a chance to travel worldwide without any problem.
5. 영어
'07.9.6 9:33 PM (219.253.xxx.136)정말 고맙습니다
6. 화이팅!!!
'07.9.6 10:49 PM (157.160.xxx.23)I know I am not a traditional student to study English but I would love to travel all over the world by backpacking.
너무 멋있으세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길 빕니다!!! 그런데, 나이 많다 그럴게 말씀 하시지 마세요. 요즘은 90까지도 더 사는데, 이제 약간 반 사셨으면서....
저 학생들 중에 60넘어서 18세 애들 틈에 돋보기 끼고 공부하시는 분들 몇 계신데, 모두 A 학생들입니다. 배우는데 무슨 나이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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