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글) 황산 테러 사장의 기막힌 연출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09-09-03 15:28:50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090903134844756&...
**************************************************************************************
PD 수첩을 보면서 대체 무슨 지병일까 싶었는데... 법망을 피하기 위한 자해의 결과였군요.
뭐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이 있나요...
IP : 218.55.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3 3:28 PM (218.55.xxx.72)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1&newsid=20090903134844756&...
2. --
'09.9.3 3:32 PM (202.136.xxx.216)부모가 엄청 싸이코라고 들었어요..그 남자 아버진 경찰들한테 칼 들이대고 어머닌 우리 아들이 심장이 안좋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피해자 병원가서 엄청 피곤하게 굴면서 합의 해달라고 애걸복걸 했다고 하더군요..
3. 쩝
'09.9.3 3:34 PM (124.61.xxx.42)원글님 인간말종이라니요,,,
"인간"이라는 단어조차 아까운 **입니다 흔히 말하는 짐승만도못한*이죠 피해자가 너무 불쌍해요4. d
'09.9.3 3:37 PM (125.186.xxx.166)저놈 엄마라는 사람이 인터뷰를 했나봐요? 여기저기서 욕하던데.. 역시 그부모의 자식이군요
5. 내 참
'09.9.3 3:39 PM (59.23.xxx.39)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옵니다.
다음 댓글에 심히 공감합니다.
이넘 빽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네~~!!!!
오늘에야 댓글창이 열리지만,
그동안 황산테러기사에 댓글창 자체가 닫혀서 댓글을 올릴 수가 없었다.
아마도 뒷 배경이 빵빵한듯한데,
은폐된게 드러나면서 봐주던 님들이 빠져나간듯하네~~!!!
하기야, 우리나라 있는분들은 아무리 죽을 죄를 지어도 휠체어타고 나오시면 판사님들이 알아서 집행유예 때려주시니, 어느정도 빽있으면 그냥 드러누으면 장땡이긴하지~!!!!
방송에 나왔던 큰소리 뻥뻥쳐대는 범죄자 어머니를 보면, 너무 자신감 충만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국의선양 후 인터뷰하는줄 알겠던데~ 헐~~ 집안이 엄청나신가봐~~~!!!!6. ...
'09.9.3 3:39 PM (218.55.xxx.72)d 님~ pd 수첩에서 잠깐 보여줬는데 가관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가 있다던데
딱 그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런 부모 밑에서 컸으니 저런 ** 만도 못한 *이 되었구나~했어요.7. ..
'09.9.3 3:40 PM (211.114.xxx.233)세상에~~
그놈 어머니란 사람 말 하는것 들으셨나요?
그어머니에 그 아들이지 싶더라구요..
할 수 만 있다면 그놈 피부 모두 벗겨 피해자 아가씨 피부이식 이라도 해주면 좋겠단 생각을 다 했다니깐요..
물론 그런 징그러운놈 피부라 끔찍하긴 하지만..걍 홀라당 다 벗겨 버리고 싶은 만큼 저주스럽더라구요..에효~~내가 어쩌다 이리 잔인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지 원~8. 저두
'09.9.3 3:45 PM (222.236.xxx.108)이글보고 놀랬어요.. 그날 미쳐 pd수첩을 보지못했는데
기사보니 더가관이더군요..저는 다른기사봤는데..
저약을 복용하고 자기는그후에 도피할생각까지다했다는군요..
넘기가막힌세상이네여.. 요즘 왜이리 험악한뉴스만보도되는지..9. 아니라고봄
'09.9.3 3:47 PM (112.144.xxx.10)제2의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죄없는 선량한 사람들 잡는것이 아니라 이런 **자식이나 누렁이 학대하던 영감이나
강호순이나.....이런 인간 쓰레기들만 모아좋고 진정 교육이 뭔지를 뼈져리게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뭐하러 사형시킵니까 최소 죄를 뉘우칠 시간은 줘야지
한번들어가면 최소 200년은 교육받아야 겨우 인간냄새나려나......10. 에구
'09.9.3 3:47 PM (122.35.xxx.34)저런것들은 똑같이 해줘야 하는데...
그 아가씨가 너무 걱정입니다...11. 저런 사람이
'09.9.3 3:52 PM (221.151.xxx.194)진짜 저게 사람인지... 정말... 기가 막히네요.
피해입으신 여성분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꽃다운 나이인데 ㅠㅠ
구속을 면했다고 하더라도 죄가 없어진 건 아닌데
당장 다시 잡아 넣어서 교도소 보내야하는거 아닌지
그리고 공범자는 왜 보석으로?? 기가 막힙니다 정말 ㅡㅡ12. d
'09.9.3 4:06 PM (125.186.xxx.166)저런놈은 그냥 죽이지말고, 사자우리 이런데 넣어주면 좋겠네요--
13. 그 엄마라는 여자
'09.9.3 4:20 PM (114.204.xxx.145)지네들은 마음이 너무 약해서 떠돌이 고양이를 봐도 못 지나치고 데려와 키운다는 얘기를 경상도 공주풍으로 말을 하던데 어떻게 사람이 그리 할 수 있는지 황산테러보다 더 무서운 행동입니다.
14. 어제
'09.9.4 12:27 AM (123.248.xxx.32)보면서 정말 분노했습니다. 네티즌들 댓글보니, 어지간히 백이 있는가보다 하더군요. 댓글들도 막혀있다고...
다른 벌 다 필요없고, 똑같이 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구요. 황산에 목욕시켜 주자는...-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