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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커피집의 힘 빠지는 하루.. 아니 이틀...ㅜㅜ
저희집에서는 하루에 한가지.. 음료를 1000원에 팝니다..
큰 커피집이나 시내에서는 최저 2000원이라지만... 여기는 정말 동네!!거든요..
음료 1000원에도 여러번 고민하고 들어오는 분들도 흔히 계십니다..
보통 생과일주스나 에이드류를 저렴하게 팔죠.. 남는건 거의 없어요...ㅜㅜ
근데 오늘 어떤 손님.. 작정한 듯 들어와서는 자기 일행에게
자기는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싫다고..
저런건 아무래도 못 먹을 걸로 만드는것 같다고 합니다.
(오늘은 토마토주스였구요.. 토마토는 다 슬라이스 해서 전면 냉장고에 넣어둬요...)
매일 저렴하게 싱싱한 재료 사려고.. 오전에 근처 마트랑 시장 여러군데 기웃기웃...
땀 삘삘 흘리면서 들고 와서.. 나름대로 정직하게 판다고 생각했는데.. 힘이 쏙 빠지더라구요..
제가 웃으면서.. '손님.. 아니에요.. 남기는거 없이 서비스 하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저를 정말 노려보면서.. 장사하는 사람이 남는 거 없다는거 다 거짓말이라네요..
'천원짜리 토마토주스 한잔에.. 작은거긴 하지만 토마토 3개 들어가는데요...'라고 했더니
결국에 나가면서도 한 소리 하면서 나가더군요..
'저렇게 손님 말에 일일이 대꾸를 하니 겨우 물장사나 하지'라구요..
일행분이 나중에 오셔서 커피랑 이것저것 더 사가지고 가시고..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괜찮다고 했지만.. 하루종일 힘이 없네요.. 쩝..
거기다 어제는.. 어떤 할머니 갑자기 들어오셔서는 와플이 비싸다고 뭐라뭐라..ㅠㅠ
저희는 1200원에 파는데.. 신길동에서는 1000원에 판다고.. 왜 그러는거냐고 따지더라구요..
계속 뭐라하길래 '세상에 와플집이 한두개인가요.. 저는 신길동 와플집을 알지도 못하고
제가 직접 반죽해서 구워요..'라고 했더니.. 거기도 직접 굽는답니다..
1개 포장해 달라면서 계속 뒤에서 잔소리하더군요..
나가면서 계산하는데도 200원 주기 싫은 표정이 역력하구요..
와플은 사야겠는데 지금 여기밖에 없으니까 사는거라고 하면서 대못을 박고 나가데요..
요 며칠 여러 사정때문에 12개월 아들네미 데리고 가게일 하는데..
아기 보는데서 이런저런 소리 들으니 눈물도 나고..
갑자기 생 몸살 나듯이 이곳저곳 아프네요.. 힝...ㅠㅠ
친정엄마한테 투정부리듯이.. 제일 편한.. 82에다가 조잘거리고 갑니다..ㅜㅜ
1. ...
'09.9.1 10:39 PM (124.111.xxx.37)그런 사람들 그런 맘보 갖고 얼마나 잘 살겠어요...
그냥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세요.
마음을 저렇게밖에 못 먹고 저렇게 남의 가슴에 못박는 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
그 인생은 얼마나 팍팍할까요?2. 헉//
'09.9.1 10:40 PM (118.40.xxx.3)저희도 내년에 조만간 동네에 작은 커피집 열려고 하는데...
님글 읽으니 좀 걱정되네요 ㅠㅠ
힘내세요!!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자나요~~3. 에고
'09.9.1 10:40 PM (112.164.xxx.22)토닥 토닥
저도 장사하는 입장이라 그 심정 너무 잘 압니다. 힘내세요
우리 서로 안아줘요~4. 힘내세요
'09.9.1 10:43 PM (124.49.xxx.125)정말 토닥토닥해드려요.....한귀로 넣지도 마시구 그냥 무덤덤하게 들어 넘기세요...맘 상할 가지도 없는 생트집이네요...대체 다른 사람에게 그러고 사는 사람들은 뭘까요...에혀....
5. 우왕
'09.9.1 10:44 PM (124.57.xxx.8)손님이 왕이라는 말도 있지만....
서비스나 재화를 책정된 가격이랑 교환하는 것뿐인데,
심하게 그 이상의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브랜드값이 들어간 제품도 아니고
본전치기 하는 저렴한 상품이나 미끼상품 구입하면서
굽신거리고 퍼주는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마다 뜨악하게 돼요.6. **
'09.9.1 10:45 PM (222.234.xxx.146)에구.....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토닥토닥.....^^
살다보면 꼭 그렇게 입으로 죄를 짓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본인들은 자기들이 엄청 똑똑해서 뭐든 다 안다고 생각하죠
같은 말도 '아'다르고 '어'다른데....
옛말에 복은 복대로 가고 죄는 죄대로 간다고...불쌍타생각하세요
기운내시구요....맘속으로 원글님 응원할께요 아자아자!!!7. 에휴...
'09.9.1 10:49 PM (122.32.xxx.10)사람들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마음 많이 상하셨겠어요. 아이데리고 힘드신데...
저희집에서 가까우면 제가 단골되어 드리고 싶어요.
기운내시구요, 꼭 대박 나세요~ ^^8. 잊으세요
'09.9.1 10:50 PM (121.161.xxx.113)어디에요?
와플도 먹고 싶고
생과일 쥬스도 먹고 싶고..
식구들 갈아주느라 전 잘 안먹어요..
(그것도 음식이라고 제가 한건 제가 잘 안먹게돼요)
사 먹는건 맛있던데^^;;
위치 살짝 공개하세요..
언니들이 가서 확 업 시켜드릴께요9. --
'09.9.1 10:51 PM (114.129.xxx.42)에구..이든이맘님 커피집 하셨군요. 몰랐어요.
저 커피 무지 좋아하는데..나중에 위치 좀 알려주세요. 살짝이~가서 커피 한잔
사 먹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참 별의 별 사람 다 있네요. 기분 푸셔요~!!!10. 제가 다
'09.9.1 10:51 PM (121.88.xxx.149)속상하네요. 저도 미국서 장사할 때 속상한 일 많이 당해봐서 이든이맘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아요.
그런일 겪으면 하루종일 기분도 상하고 될일도 안되니까 맘을 편하게 드시고
너는 그래라 난 귀닫을테다라는 심정으로 버티시고 초연해져 보세용.
보통 나이드신분들이 그러니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다 생각하세요.
에휴 넘 힘드실텐데 기운내세요!!!!11. 음..
'09.9.1 10:59 PM (58.228.xxx.219)그런데...장사하면서 그런거 일일이 다 신경쓰면 장사 못할것 같아요.님글에 도움 안되는 글이라 그렇긴 하지만요. 그리고 사실 애 어리면 .....힘들기도 하고..
제가 다니는 떡집이 있는데 가끔 갔었어요.
근데 주인이 좀 젊은 아짐이던데(40안돼보여요)
어떤 5,60대 된 아줌마가 와서 제사떡 주문한거 두팩 가져가면서
좀 싸게 안해주냐 했더니
제사에 올릴걸 누가 싼거 하냐고 제일 좋은거 해야지 이런식으로 말하고
또 아줌마가 뭐라고 하니까
또 뭐라고 그러는데
3자인 제가 보기에 참 장사를 못한다 싶으면서...굳이 저렇게
구시렁대야 되나? 적당히 립서비스 좀 하지...싶으면서
그 가게 안가고 싶더라구요.12. 아이구
'09.9.1 11:00 PM (218.232.xxx.179)뭐 그런 사람들이 다 있답니까?
이든이맘님 어디서 하시는지요?
맛있는 와플이랑 커피 마시러 갈께요.13. 그런 사람은
'09.9.1 11:03 PM (58.124.xxx.159)인생이 딱 그만큼입니다. 모든게 투덜투덜이고 불신투성이인생...
아기얼굴 보시면서 맘푸세요.14. 휴
'09.9.1 11:06 PM (125.186.xxx.183)그렇게 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동정하세요.
전 불쌍하네요. 그런사람들... 평생 만족못하고 살껍니다15. 원 별
'09.9.1 11:08 PM (221.146.xxx.74)정신나간 사람을 다 보겠네요
못 먹을 거 갈은 거 같은데
돈 내고 마시러는 왜 왔대요?
머저리머저리머저리머저리16. 에효...
'09.9.1 11:08 PM (118.36.xxx.186)정말 기분이 꽝이시겠어요...
읽는 제가 다 힘이 빠지네요...
정말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얼렁 잊으시구, 내일 또 으쌰 으쌰 하셔야죠...^^17. 어서
'09.9.1 11:09 PM (222.101.xxx.209)가게 위치랑 상호랑 알려주세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뭘먹어도 그런데 방금구운 와플이랑 토마토주스먹음 살아날것같아요
꼬옥 알려주세요 꼭이요18. ..
'09.9.1 11:11 PM (61.78.xxx.156)어디예요?
신길동 얘기가 있는거 보니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을것같은데...
ㅎㅎ
지금 얘기들으며 생각난게요...
그런사람들은 천원할인 음료가
콜라나 사이다 같은거 뚜껑 바로 따서 얼음 잔뜩 넣은 잔에
콸콸 따라주면 아무소리 안하겠어요..
그렇게 하면 손해는 안볼텐데...19. 음.
'09.9.1 11:25 PM (121.141.xxx.41)힘드신 맘 이해가 가요~ 혹시 이 방법은 어떨까요? 진지하게 응대하지 마시고, 오히려 눙치듯. 능글능글하게, 신길동 1천원 주장하는 할멈께는 아유, 제가 두툼하게 부쳐 드릴테니 서운해 마시라~ 일단 잡솨봐~~ 오히려 수다스럽게 그 분의 입을 확 막아버리고..
끝없는 의구심을 표하신는 아저씨에겐, 자꾸 흉보시니 우리 토마토가 얼굴 붉힌다며 - - 씨익- 듣는 토마토 섭하겠다고 농담식으로 하면..오히려 화내시려나 ^^:20. ..
'09.9.1 11:34 PM (112.144.xxx.72)장사하다보면 별별 사람이 다 있죠~ 마음 푸세요
21. 진상들
'09.9.1 11:36 PM (218.236.xxx.229)일일이 신경쓰시면 장사 못하세요 ㅜㅜ
마음 푸시고 즐겁게 열심히 하셔서 대박나시길 바랄게요!22. ......
'09.9.1 11:42 PM (99.230.xxx.197)"너는 그렇게 생겨먹었구나.
니 며느리 참 불쌍타.
니 며느리 82에서 하소연 하면 같이 욕 해주마..."
에라 이 $%^$*()^)%$#~~~
제가 대신 욕했어요.
마음 푸세요...23. 에잇
'09.9.1 11:50 PM (219.254.xxx.2)나쁜사람들...
맛난거 먹을려고 왔고....목축이러 왔으면 기분좋게 가지..
꼭 한소릴 하다니...
그냥 그려려니하는게 가장 고수인것같은데
사람 속은 엄청 뭉그러지겠어요.
알아주는 사람있을려니 하시고....열심히...사업번창하시길....24. 음.
'09.9.1 11:54 PM (121.141.xxx.41)힘드신 맘 이해가 가요~ 혹시 이 방법은 어떨까요? 진지하게 응대하지 마시고, 오히려 눙치듯. 능글능글하게, 신길동 1천원 주장하는 할멈께는 아유, 제가 두툼하게 부쳐 드릴테니 서운해 마시라~ 일단 잡솨봐~~ 오히려 수다스럽게 그 분의 입을 확 막아버리고..
끝없는 의구심을 표하신는 아저씨에겐, 자꾸 흉보시니 우리 토마토가 얼굴 붉힌다며 - - 씨익- 듣는 토마토 섭하겠다고 농담식으로 하면..오히려 화내시려나 ^^:25. 진짜
'09.9.2 12:00 AM (211.205.xxx.211)오늘 배운 욕...
지*이 풍작이네
뭐하러 돈쓰고 욕을 먹는지....
냅두세요 평생 그 팔자로 삽니다.26. ......
'09.9.2 12:13 AM (99.230.xxx.197)그런 사람들 고질병 환자인데 그걸 전문 용어로 '트집병'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환자 경우>
서비스 차원에서 파는 음료 가지고 진상 떠는 남자는 어디가나 그러구 다닌다.
아, 원글님 모르셨구나?!!
그거 남들 다 아는데...
(일행분이 나중에 따로 오셔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한 게 그 증거임.
주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거예요)
<두번째 환자 경우>
신길동 천원 운운하는 할머니가 정작 신길동가게 가서 좋은 말 했을까?
재료가 어떻다, 맛이 어떻다, 주인 태도가 그게 뭐냐하며 트집 잡았을 거예요.
아마도 그 가게에서는 원글님네 와플이 더 맛있다고 할 거 같네요. ^^
'늬들이 그러구 사느라 고생이 많다'
마음씨 넓은 우리가 이해 하자구요!!!27. 인천한라봉
'09.9.2 12:15 AM (211.179.xxx.41)우리동네로 오세요..
그동네 사람들 너무 부럽네여..
글구 한귀로 듣구 흘리세요.. 스트레스받으니깐여.. 여기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가삼..28. 에구
'09.9.2 12:25 AM (121.165.xxx.239)일단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힘 내시구요..
조언 드리자면..
생과일주스를 손해보며 천원에 파는건 하지마세요.
신뢰할 만한 정보에 의하면 할인보다 '무료'가 수배나 효과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차라리 2잔 시키면 서비스로 두터운 토스트나 와플 주는 이벤트가 더 나을것 같아요.
사람들은 "무료" 라는 글짜에 매료되거든요.
광고문구에 '커피 2잔이상 시키시면 와플(또는 토스트)무료"
또는 '커피 2잔 이상 시키시면 추가 1인은 무료"-무료에 강조 팍팍 -
하여간 '무료' 이벤트가 훨씬 더 효과적이고 저비용일거에요.
깊이 고려해보세요.29. 마포. 공덕오거리
'09.9.2 12:43 AM (218.156.xxx.229)....부근에 있어요. ^^
어디더라. 현대아파트랑...무슨 공사하는 곳인데. 최뭐시기..유명 식당 옆.
앗! 상호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ㅡ,.ㅡ;;;
커피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카운터에서 노트북 켜 놓고...아마 풀타임 82접속하시는 듯.ㅋㅋㅋ
그리고 얼굴에 "나 착해, 나 정직해" 써 놓고 계시는 분이신데...
난 저렇게 말로...대 못 박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 말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자기한테 돌아가는 법인데...30. ..
'09.9.2 12:55 AM (112.153.xxx.194)저도 그 마음 알아요..아빠가 동네에서 문구점과 슈퍼를 하셨는데..
비싸네 마네...그럼 사지를 말지..
동네 슈퍼 와서 마트가랑 비교를 하면 안 되잖아요..
걍 그러려니 흘리시고 즐겁게 일하세요~~~31. 이든이맘
'09.9.2 1:01 AM (124.63.xxx.174)원글이에요^^;
이제사 마감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많은 댓글이...^^
댓글 달아주신 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아기랑 남편 먼저 집에 보내놓고 가게에서 괜히 쿨쩍거리다 들어왔는데..
댓글보고 힘이 나네요
글 올리고도 자꾸 맘이 먹먹하길래..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렸어요...
괜히 장사 시작했나봐.. 그냥 살림하고 공부나 할껄... 엉엉엉...ㅜㅜ
가만히 듣던 저희 엄마.. "아직 그릇이 작다.." 고 하시네요..
맞습니다.. 제가 아직 소인배라.. 그냥 넘겨도 될 일에 우울해하고 속상해 하네요..ㅠㅠ
영업 조언해 주신 님들도 감사합니다.
정말 여기서 많은걸 배운다니까요^^ 내일부터 잘 이용해볼께요^^*
커피집 위치 물어보시는 우리 님들..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으하하^^;
처음 보는 손님이랑 눈도 못 마주치고 다른데 보고 얘기하는 소심한 아쥠입니다..
커피 맛있다고 칭찬하시면 얼굴 발그레해서 밑으로 숨어들어가구요..^^;
218.156.179님... 저 누구신지 알아용~ㅋ
풀타임 82접속도 아시는걸 보니까용^^ㅋ
저 얼굴에 써 있는.. 그거 가면이에요.. 지금 제 옆에 있던 남편이 막 놀리네요^^ㅎㅎㅎ
참~!! 무한 쿠폰 쓰셔야죠~^^* 암때나 방문하셔도 춤을 추면서(-ㅂ-;;) 환영할께요^^*32. ..
'09.9.2 1:09 AM (121.88.xxx.213)아웅..우리집에서 너무 멀리 있네요
꼭 가보고 싶은데..
저도 말로 저렇게 사람마음에 상처주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님..내일부터 힘내시고..그런 인간들있음 무대응으로 씹어주세요
님 화이팅입니다아~33. 꼭
'09.9.2 2:06 AM (114.206.xxx.149)찾아내서 이든맘님의 커피를 맛보고야 말테야-나름 근처 살아요.
현대아파트랑...무슨 공사하는 곳인데. 최뭐시기..유명 식당 옆 이거만 갖고 찾을 수 있을까?
밤새 고민중...34. 으~
'09.9.2 2:12 AM (58.143.xxx.142)와플도 종류나 재료 맛에 따라 가격이 다 틀려지는 것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와플 7,000원 짜리도 있어요. ^^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다 있으니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35. 부글부글
'09.9.2 2:25 AM (218.159.xxx.114)'손님 말에 일일이 말대꾸를 하니 겨우 물장사나 하지'???????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났길래 '겨우 물장사'한테 와서 시비걸고 g랄이야?
의심나면 니가 직접 유기농으로 과일 재배해서 그것만 처먹고 살지
뭘 더 편하게 처먹겠다고 남의 가게 쫓아가서 진상질이야???
아 놔... 너무 화나서 원글님 대신 욕 좀 할게요.36. 니나잘해라
'09.9.2 2:43 AM (58.225.xxx.99)저렇게 말하니까 겨우 천원짜리 쥬스도 벌벌떨면서 먹어야하고
천이백원짜리 와플도 200원 싼데 찾아다니면서 먹어야 하는 걸꺼에요
맘푸세요37. ^*^
'09.9.2 3:08 AM (118.41.xxx.101)손님이 찌질이니 신경 쓰지 마세요, 장사하다 보면 별별 인간 많아요, 커피샵에 가보고 싶은데 지방이라,,, 장사 잘되길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38. 이 새벽에
'09.9.2 4:18 AM (219.241.xxx.44)거기가 어딜까 고민해봅니다.^^;
저희 동네시네요. 제가 길치라 위에 어떤 분이 친절히 써놓으셨는데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근데 큰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면서 본 것 같기도 해요. 시간날 때마다 동네 여기저기 기웃거려봐야 겠어요.
저도 한소심해서 이든이맘님 가게 찾아내도 조용히 와플이랑 커피만 사서 나올께요^^.39. ....
'09.9.2 5:14 AM (58.226.xxx.32)장사를 할 때는 집에 놓고 가야 하는게
있대요.
간과 쓸개...
좀더 대담해지세요.
그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얼굴은 웃으면서 실제로는 한방 먹일 수 있는 말 어디 없을까요?
내가 다 약이 오르네요.40. 추억만이
'09.9.2 6:44 AM (118.36.xxx.185)그 할머니는 1000원 짜리 가게에서는 왜 10000원 짜리 맛 없냐 라고 하실 분이고 ,
토마토 손님은 입고 빨은 팬티 질 안좋다고 환불 할 분이죠
그런 사람을 '진상' 이라고 하죠41. 학교앞
'09.9.2 8:24 AM (210.113.xxx.205)저 대학교 앞에 살아서 그런 커피집 많아요. 생과일쥬스 천원에 와플도 천원에서 천오백원.
보면 항상 저리 장사하시면 뭐가 남을까 걱정이 되는데 학생들은 백원이라도 싼 곳에서 먹으려고 하니 그 심정이 오죽하실까 싶어요.
저도 작고 이쁜 가게 갖는게 소망인데, 그런거 보면서 참 불공평하단 생각해요. 정말 어떤 곳은 커피한잔에 7천원, 빙수 한그릇에 만오천원이어도 하나도 안아깝다는 듯 사먹잖아요.
물론 가게 입지나 그런것도 가격안에 포함되지만..많은 사람들이 비싼 옷, 비싼 음식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비싸야 더 잘팔린다고 하잖아요.
세상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그리고 가격 올리시면 안되나요? 와플도 직접 반죽해서 구우시고 그러는 거면 100% 수제 와플 해서 가격 좀 더 올리시고 차라리 고가정책으로 가면 안되나요?42. ..
'09.9.2 8:50 AM (125.177.xxx.55)장사뿐 아니라 어디나 그런 사람들 있어요
동네 사람도 별 사람 다 있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일행이 돌아와서 미안하다 할정도면 그 사람은 다른곳에서도 그럴거에요43. 신경쓰지마세요
'09.9.2 9:42 AM (125.177.xxx.139)그냥 찌질이 환자 손님 두 명 왔다갔다 생각하고 맘 푸세요~^^
44. 남정네
'09.9.2 10:32 AM (222.111.xxx.201)아 진짜 글읽으면서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길 바라고 대박나길 기원해요!45. 블루걸
'09.9.2 10:41 AM (58.77.xxx.49)힘내시고...대박나세요..장사는 힘드네요^^;;
46. 홧띵!!
'09.9.2 10:46 AM (220.72.xxx.179)아기랑...일하시려면 힘드실텐데..무시하세요. 별별사람 많은 세상이잖아요.
같은 동네면 주구장창 매일가서 마시고 먹을텐데.....저희 집에선 굉장히 머네요.
12,000원짜리 와플 보시면 그 할머니 쓰러지시겠어요. ㅎㅎㅎ
이상한 그 아저씨....&밟았다 생각하시구요.
홧띵!!!!!!!!!!!!!!!!!!!!!!!!!!!!!!!!!!47. .
'09.9.2 10:54 AM (115.128.xxx.100)안아드릴께요.
일단, 숨을 크게 쉬세요. 저 옷가게해요. 장사하는건 별로 힘들지 않은데 손님(사람)상대하는게 너무 힘이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저도 그런 종류의 사람들을 많이 접해요. 비교하고, 가격깍고..
뭐든지 적당히 멈춰주면 서로 웃으면서 좋을텐데...
적당히의 적정선을 지키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은거 같애요.
물론 모든 가게 주인인들이 소비자한테 친절하지 않는곳도 문제이긴하지만 일단 이 글 자체는 진상 손님을 말하는거니까요.
기왕이 돈주고 먹고, 사고 하는것들 그런것들은 본인(소비자의) 의 자발적인 소비형태이잖아요. 일단 소비자님들이 오셨으니. 그 돈에 상응하는... 예의를 갗춰주시면 정말 성심껏 즐거운 맘으로 서비스가 전달될거예요.
좀더 깍고 하는 행위들은 결국은 돈을 받는쪽이나 돈을 푸는 쪽이나 적대감이나 우울한행태로 변질되곤하는 합니다.
질 좋은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원하신다면 좀더 자신의 격을 높여주시시 바랍니다.
앞으로 저희 서비스 종사자들은 성심 성의껏 고객들을 맞을것입니다.
좀더 좋은, 좀더 편안한 가게를 만들어드릴께요.
서로 상대에대한 배려 잊지맙시다.48. bb
'09.9.2 11:06 AM (121.131.xxx.56)장사해본 경험있는 사람으로써 다 공감이 가네요
진짜 장사는 할게 못되요 스트레스 엄청나고..ㅠㅠ49. 음
'09.9.2 11:45 AM (116.41.xxx.42)남의 일이 아닌데요.
전 제가 할수있는 공예 소품 팔면서 커피도 팔고 음료 팔려는 카페 열려고 하는데
마음 굳게 먹어야 되나봐요..........
어쩌죠 벌써 겁이나서.....50. 저도 나름 근처..
'09.9.2 11:50 AM (124.63.xxx.120)현대아파트면 염리동 꼭대기에 있는거랑 도화동에 있는거 두개밖에 없을텐데..
최뭐시기면 아마 최대포일듯 하구요. 최대포는 공덕역 4번 출구랑 도원동 올라가는
길(일명 새창고개길)에 하나 더 있거든요. 거기서 더 올라가면 현대1차 있구요.
근처에 공사하는데도 많아요. ^^;;
여러가지 미루어보아 공덕역 7번 출구쪽으로 나가서 도원동 올라가는 길목이
아닌가 싶네요. 시장도 있구요. 나름 열심히 분석했는데 아님 말구요..ㅎㅎ
저도 혹시라도 가게 된다면 모르는 척 하고 커피랑 와플만 사가지고 갈께요. ^^51. 흠..
'09.9.2 11:51 AM (115.21.xxx.2)혹시 마포 공덕오거리 길가의 최*포집근처인가요?
퇴근후 가보고 싶은데 궁금해요...위치랑 상호 아님 전번좀 알려주세요^^52. 계속
'09.9.2 12:08 PM (222.101.xxx.209)수사 부탁드려요...
확실해지면 동생꼬셔서 일산에서 와플먹으러 갈꼬에요^^53. 아
'09.9.2 12:12 PM (222.236.xxx.108)지금 와플먹고싶네여.. 참~ 살면서 별사람많아요..그쵸
이젠 그런소리들으면 일일이 대꾸하지마세여. 더피곤해요..
나만 속터지죠. 힘내시고요.. 저두함가고싶네여.54. 알비녀
'09.9.2 12:24 PM (121.169.xxx.243)나쁜 사람들 땜에 맘 상하지 마시고~~~~~~~~~ 사업 잘 되시길 빌어드리께요!
55. 저도
'09.9.2 12:24 PM (61.104.xxx.52)계속 수사 부탁드려요~~
저도 마포역 근처 사는데 최대포 얘기하시니까 어딘지 알거 같아요.
저도 함 가고싶어요~
위치..정확히..알고싶은뎅... ㅠ.ㅠ56. 맞다! 최대포!!
'09.9.2 12:52 PM (218.156.xxx.229)..고 바로 옆 집이예요.ㅋㅋㅋ
작은 커피집.
아침에 와플 반죽해주신데요...이든맘 남편님이. 그..날개 없는 선풍기 주워 오시는...사랑넘치시는.
ㅋㅋㅋㅋ
작지만 편안한 집...특히 82회원들 대접받는 집...ㅋㅋㅋ
하루 장사 접고 와플 구워...대한문 빈소에 지원해 주셨었죠.
땀 뻘뻘 흘리시며 와플굽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게 안에 계시던 주부 손님들도..."지금 대한문 갑니다!!" 하니까..웃으며 바로 커피들고 일어서 나가주시고.
(네..지금 홍보중입니다...그떄 인상 깊었거든요...^^)57. 와우
'09.9.2 1:34 PM (58.150.xxx.67)그러시구나,,, 대한문 지원. 뒤늦게 수고 많으셨어요, 라고 인사드립니다.
근처 가면 꼭 들릴께요.~~58. 참내
'09.9.2 1:35 PM (125.141.xxx.23)별 그지 같은 #$@@@$^$%&^%&*(&(*)_)*&^%$#@!$%^&%*^(&!!!!!!!!!!!!!!!!!
아놔~ 나 진짜 욕 잘하는데...
82에 죄다 걸리는 용어들이라...ㅠ.ㅠ59. 어머나!
'09.9.2 1:46 PM (114.203.xxx.237)공덕동 최대포 옆집이면.......
저 가끔 들르는 곳인데!!!! 어마나~ 엄마나~ 늘 커피만 사갔었는데 와플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ㅎ
부끄러워서 차마 아는 척은 못하겠어요. ㅎㅎㅎㅎ60. 에고...
'09.9.2 1:52 PM (220.124.xxx.131)기운 내세요~~
그렇게 말로 깍아먹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
결국 주위에 남는 사람도 없어질거구요~~^^61. 세상이흉흉
'09.9.2 2:15 PM (61.248.xxx.1)원글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X 100
62. ;
'09.9.2 2:22 PM (122.43.xxx.9)참내~~ 그 사람 혹시 낮술하고 주정하는거 아니래요??? 별꼴이네요.
어제 그런 할머니같은 사람은 많이 봤지요.(저 장사 아닌데도 봤네요)
동네 수퍼가도
똑같은 상표의 냉동만두를 저쪽 가게건 맛있는데 왜 여기게 더 맛없냐고 ? 따지는 사람,
전체적으로 물가가 오른걸 가지고..
물가 올랐다는 핑계 대고 붙여서 받는다고 순전히 도둑놈이라고 하는 사람...
으휴~~ 몰라서 그러는 건지....63. 와플먹고싶네요
'09.9.2 2:23 PM (211.232.xxx.2)와플 1200원이면 싼거 아닌가요? 우리 동네는 1800원이에요~
토마토 세개 들어간 주스를 천원에 먹을 수 있는 곳에 살고싶네요. 아 먹고싶어요~
울 회사 앞으로 가게를 옮기심이 어떠신지요. 대박 날거에요64. 로켓펀치
'09.9.2 3:25 PM (124.139.xxx.125)정말 사람 상대하는 일은 마냥 고단한거 같아요.
저 와플 좋아하는데 한번 갈께요^^65. 힘내세요.
'09.9.2 3:27 PM (211.173.xxx.182)저도 천원에 와플.. 먹고싶어요. 토마도쥬스도...
웃고 힘내세요.66. -ㅇ-
'09.9.2 4:01 PM (116.40.xxx.4)저도 장사하면서 사람이 징그럽도록 싫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충고해주시는 손님도 고마운 손님도 계시지만 꼭 심보못된 인간들 있더라구요. 교양은 우주선에 묶어 날려보낸듯. 어휴!!!! 지금은 왠만한 손님은 그냥 넘겨요. 몇년만에 만난 친구가 저보고 삶을 초월한인간같다고 하더라구요--;
67. 울시댁이
'09.9.2 4:09 PM (121.173.xxx.57)최대포 건너편 공덕래미안1차에요~
어딜가나 무개념 생트집 잡는 사람 꼭 있으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세요.
글고 자게에다 푸세요.
꾹 참음 속병 생깁답니다.
주말에도 하시나요?
주말에 시댁가면 들려보고 싶네요.68. 음화하하핫~
'09.9.2 4:18 PM (210.121.xxx.217)지 조만간 그리로 날라갑니다.
그쪽으로 볼일이 있거든요.
이든이맘님 얼굴도 살짝 보고 와플도 맛보고...
하지만 아는체는 절대 안할거니까 걱정 붙들어매셔용~69. 방가방가
'09.9.2 4:22 PM (220.71.xxx.152)저도 공덕역근처 살아요...이번주 날잡아서 커피와 와플먹으로 갈께요^^
70. ...
'09.9.2 4:57 PM (125.184.xxx.192)그냥 비싸게 파세요.
그 노려보던 사람 비싸야 좋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인거 같아요.71. 근데
'09.9.2 5:11 PM (211.219.xxx.78)위에 어떤 님 댓글을 읽다보니 정말 그래요
생과일 쥬스 천원 이렇게 붙어 있으면
'물을 많이 넣겠지..'
'과일이 신선하지 않겠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드네요 희한하게 ^^;;
한 3천원 정도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기 위에 어떤 님 말씀처럼
생과일 쥬스 두 잔 하시면 와플 하나 무료 이렇게 하는 게
더 끌릴 문구인 것 같아요
전 작은 가게 애용하는 편인데 천원이라고 붙어 있으면
(이전에 그 가게에서 먹어보고 맛있다는 걸 모르는 상태라면)
그냥 지나칠 것 같기도 해요 ^^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은 잊어버리셔요~~ ^^72. ,
'09.9.2 5:16 PM (222.101.xxx.213)저두 그심정 이해합니다
저두 조그만 장사를 하고 있는데 사람마음이란게 정말 오묘합니다
사람이 싫어질때가 있죠
진상들 생각보다 많아요~~
장사돈 개도 안먹는다잖아요
그만큼 더럽답니다
십분 이해가 갑니다73. 앙..
'09.9.2 5:17 PM (125.188.xxx.27)전..커피랑 와플..심하게 땡깁니다..
그런 진상(?)손님..가볍게..무시하시구요..앙..힘들어서 어쩌나.
가까우면..가보려고 했더니..신길동 근처신가..했는데..
정모하면..가볼께요..
이든이맘님...춤보러..ㅎㅎㅎ74. 82만 봐도
'09.9.2 5:17 PM (210.221.xxx.57)인간만큼 다양한 종류가 어디있을까요.
그러려니 하십시오.
그런 인간들도 조만간 별별 인간 다 있다는거 겪게됩니다.
그러면 대 놓고 욕하겠지요.
세상이 그렇습디다.
이중 잣대.75. 토닥토닥..
'09.9.2 6:10 PM (121.179.xxx.231) - 삭제된댓글토닥토닥....세상 사람들이 다 나같으면 무슨 재미잇겟어요..
화잇팅요!!!76. 손님이라 다행
'09.9.2 6:21 PM (116.39.xxx.132)저도 서비스업...오늘도 전화로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며 ...
자기 말이 무조건 옳다는 분 땜에 땀 좀 흘렸네요.
진상분들 한번 왔다 가시면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저 사람이랑 같이 사는 사람도 있을텐데...쯧쯧...
무경우 아줌마 시어머니로 모시고 사는 며느리도 있을텐데....
뭐 이런 생각하면 좀 개운해져요.77. sealk.s
'09.9.2 6:30 PM (194.95.xxx.187)저는 저런 쉰소리를 한적은 없지만, 앞으로 어디가서 내막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손님이라고 으스대고 으름짱 놓고 하는 일 더더욱 없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자질구레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씩씩한 하루 되세요!
78. 울 동네네요...
'09.9.2 8:59 PM (220.73.xxx.238)와플 사러가야겠어요...
전 '82와플주세요~'라 할까요? ^^79. 랄랄라라
'09.9.2 10:20 PM (119.64.xxx.68)울동네에서 하심 제가 출근도장 찍을텐데요...^^*
이든이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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