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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을때-김장배추 절이는법
10%? 아님20%?
작년에 김치 담았더니 너무짜서 다 버렸거든요.
다른것은 그럭저럭 되는데, 배추 절이기가 영 않되네요.
추석 지나면 김장철인데 벌써 걱정이..
도와주세요. 김치 맛나게 담으시는 분...
1. 절임배추
'07.9.3 11:36 AM (58.148.xxx.86)작년 김장은 절임배추 주문해서 했습니다.
배추 절이는게 어렵다면 절임배추 주문해서 담아보세요.
양념만 준비해서 김장했더니 절임배추 100kg 두사람이 한나절에 뚝딱
해치웠습니다.
요즘은 배추밭에 가서 직접 만들어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룻밤 농가에서 자면서 배추값에 약간의 숙박비(?)만 지불하시면 됩니다.2. 글쓴이
'07.9.3 11:45 AM (59.24.xxx.47)못 해도 직접 하려구요, 나중에 사랑받는 시엄마 된다고하면 오바일까요?
배추야 네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
미련을 떨고 있는 아짐입니다.3. 손대중으로
'07.9.3 11:49 AM (222.238.xxx.198)하는지라 10% 그런건 모르겠구요....
저는 우선 김장 절이는거는 잠 자기전에 절여주구요.
새벽에 일어나 한번 뒤집어서 자리 바꿔주고 아침에 일어나 상태보고 우선 짠물에서 건지던지 더 두던지 보고요.
배추잎 한장 먹어보고 짜면 물에 좀 담가두었다가 씼고
속재료 간을 약하게 해줍니다. (저희집이 짠거를 싫어해서)
작년 김장은 여기 장터에서 절임배추 주문해서 했는데 배추도 좋고 (좀 비싸기는했지만 편해서 넘 좋았어요)간도 알맞게 절여오고 아랫집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두집 다 맘에 들어했어요.
답은 없는거 같아요.
자꾸 내가 해보고 시행착오도 겪어보고 하다보면 세월이 가면 손에 익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 결혼초에 김장 짜게 했다가 다시했던 경험도......지금은 간도 안보고 그냥저냥
올 겨울 김장은 맛나게 담그셔야 할텐데......4. 정확하게
'07.9.3 2:20 PM (219.241.xxx.87)우선 배추무게의 1/3의 물에 물의 1/5 소금을 녹입니다.
자른 배추를 담갔다가 꺼내어 포개놓구요,
맨 나중에 남은 물을 배추위에 부어주고 도마등으로 눌러줍니다.
2시간 후 위아래 교차, 2시간 후 한번더 교차 이런식으로 하다가
소금물에 배추가 잠기면 씻어주면 되어요.
저도 여기서 찾은 비법인데요, 간이 잘 맞더라구요.
배추가 두꺼운 듯 싶으면 속부분에 소금을 덧쳐 주면 됩니다.
배추가 12kg(대략 6포기)면 물 4리터에 소금 800g..이런식으로 해보세요..5. 글쓴이
'07.9.3 3:10 PM (59.24.xxx.47)고맙습니다. 꾸벅.
답글 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