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건강도 랜덤인가봐요;;; 흡연 관련
저는... 술도 안하고 담배도 안하는 남자를 골라서 결혼했습니다.
담배냄새가 집에서 안나다 보니
더 예민해지고...
담배 피는 사람들이 더 밉고 싫습니다.
(시댁도 모두 안핍)
담배가 건강에 안 좋고;;
뭐 이런거 ;; 특히 여자는 아이를 배어야 하고 어쩌구 저쩌고;;
이런 얘기가 아래 있어서 생각났어요.
저희 할머니 80이 넘으셨는데요.
개인적으로 담배인삼공사 망하기전에.. cf 한번 찍었으면 좋겠어요.
(곧 망했으면 해요. 세계의 담배 회사)
이가 아파서 20살이 되기전에 담배 피기 시작했대요.
지금도 쭈욱~ 피우시지요.
건강에 안 좋은데요...이렇게 말씀드려도
피다 죽겠다고 하시네요.
저희 아버지 7형제에요;;
그 시절 가난했으니, 살아남지 못한 형제가 있을지도 모르죠.
모두 신체 건강해요;;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여기저기 잔병이 있으시지만
정신도 맑으시고...
마실도 잘 댕기시고 그래요.
저는... 젊은데도 아파서
정밀 진단받고 그러는데...
담배랑 술은 평생 멀리하고 살고
요즘은 운동도 하는데...
건강도 랜덤이에요;; ㅡ.ㅜ
1. 음
'09.9.1 10:34 PM (219.78.xxx.41)저희 할아버지는 아흔여섯이신데요...여든 여덟까진가 담배 피셨어요..
지금은 워낙 나이가 많으시니 다리힘이 약해지셔서 약간 부축을 받으셔야하지만 건강하세요.
특히 폐쪽으론 깨끗하시대요;; 할아버지만 믿고 울 아빠가 담배를 안끊으신다는 거 아니에요 ㅠㅠ2. 음..2
'09.9.1 10:44 PM (121.88.xxx.173)저희 할아버지도 골초(이런 표현밖에는..)셨는데, 여든셋에 돌아 가셨구요.. 돌아가실때까지 병원 출입이 없으셨어요..
아버지는 현재 일흔다섯이신데요.. 손주 둘 건사가 가능한 골초(역시 죄송한 표현..)십니다. -_-;; 병원도 거의 안 다니시다가 요즘은 일년에 한두번 감기로 보건소 갔다 오시네요..3. 음..3
'09.9.1 10:49 PM (119.149.xxx.105)울 아버지 엄청난 주당에 담배도 즐기시는대요.
올해 일흔 일곱, 얼마전 검진 하셨더니 위며 대장이며 모두 깨끗해서 다들 놀랐다는...
전 속이 아주 난리가 나 있을줄 알았거든요.
타고난 체질이려니 해요.4. 저희...
'09.9.1 11:20 PM (122.254.xxx.121)큰아버지..일명..댓병소주 드셨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반병..
하루죙일 다니면서.. 그 소주 다 드셨어도.. 물론 담배도 하시죠..
정정하게 90까지 사셨어요...
정말.. 대단하셨죠.. 돌아가시는 날까지 드셨으니..
그런데도 큰 병치레없이 가셨으니..
건강은 랜덤 맞는거 같애요~5. 아이고
'09.9.2 12:30 AM (220.75.xxx.204)뭔 말씀을...
그런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건강은 랜덤보다는 확률이지요.
담배피면 암에 걸릴 확률 100프로는 아니잖아요.
윗님들 아시는 분들은
운 좋은 나머지 퍼센트에 드신 분들인거지요.6. 저희
'09.9.2 9:13 AM (125.190.xxx.17)할머니도 스물전에 혼자 되셔서 그길로 담배인생...
50년을 넘게 피셔도 환갑넘어 중간중간 건강검진 해보니.
젊은이들 폐보다 더 깨끗하단 말만 들으시고..
저희들은 어릴때부터 한방에서 맡아온 할머니 담배때문에
온 형제가 비염이거든요...뭐..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요..
근데..울 할머니는 너무 건강하다는거...80인데..
운동도 안하는데..
울 할머니 젊어서부터 울 부모님 정말 고생시키고..
우리 정말 고생시키고..
빨리 빨리 하루 빨리 돌아가시라고 기도했던 날들도
우주의 별같이 많은데..
어찌 그리 건강한지....
정말....울 할머니는 난 사람입니다..7. 이 글을
'09.9.2 2:11 PM (210.116.xxx.216)우리 남편이 보면 안 되는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7036 | 전세를 구하고 있는데... 1 | 어떻게..... | 2007/09/03 | 325 |
| 357035 | 문화센터등록할때요.. 2 | 문화센터 | 2007/09/03 | 203 |
| 357034 | 제가 이해 안 가는 거... 22 | ... | 2007/09/03 | 3,521 |
| 357033 | 김치 담을때-김장배추 절이는법 5 | 아짐 | 2007/09/03 | 1,365 |
| 357032 | 전세기간 중 주인이 바뀌었는데요 4 | 기간 | 2007/09/03 | 372 |
| 357031 | 이불 괜찮은가요? 1 | 코스트코 | 2007/09/03 | 263 |
| 357030 | 60일 된 아이 아파트 산책 나가도 되나요? 5 | .. | 2007/09/03 | 395 |
| 357029 | 장군,, 아침부터 그러는거 아냐.....-.-;;; 7 | 동건누나 | 2007/09/03 | 1,475 |
| 357028 | 와이즈만 보내시는 분 1 | 와이즈만 | 2007/09/03 | 585 |
| 357027 | 점프셈 해보신분들... 6 | 스카이 | 2007/09/03 | 338 |
| 357026 | 명작 동화 고민이에요 1 | 고민맘 | 2007/09/03 | 221 |
| 357025 | 아현동 마님 보시나요?~ 20 | zczx | 2007/09/03 | 3,764 |
| 357024 | 아주 탐스러운 꽃한다발을 봤는데요 2 | 꿈에서요 | 2007/09/03 | 474 |
| 357023 | 저 회원 장터에 레벨 다운 되었어요 ~그래서 19 | 이복임 | 2007/09/03 | 1,999 |
| 357022 | 아버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6 | ㅜ.ㅡ | 2007/09/03 | 1,075 |
| 357021 | 용서.. 2 | .. | 2007/09/03 | 719 |
| 357020 | 정말 시부모님과 같이 살기 싫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 사악한마 | 2007/09/03 | 2,454 |
| 357019 | 클레이에이컨의 노래 넘 멋있지 않아요? 3 | 동현맘 | 2007/09/03 | 383 |
| 357018 | 우면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8 | 궁금이 | 2007/09/03 | 1,360 |
| 357017 | 위기의 주부들3 보고 질문이요(스포주의) 8 | 대니얼 | 2007/09/03 | 1,056 |
| 357016 | 대학교때 친구와 연락하는데 그 와이프가 싫어한다는데.. 19 | 연락하기 | 2007/09/03 | 2,279 |
| 357015 | 석호필 동성애자라네요..ㅜ_ㅜ 15 | 충격 | 2007/09/03 | 4,712 |
| 357014 | 네살 딸아이 분비물이요. 5 | 엄마 | 2007/09/03 | 779 |
| 357013 | 우울해요.. 2 | .. | 2007/09/03 | 424 |
| 357012 | 확땡기는느낌없이결혼해도 잘살아질까요? 8 | 노처녀 | 2007/09/03 | 2,468 |
| 357011 | 딸아이가 자꾸 어지럽다고 하는데요 5 | 걱정맘 | 2007/09/03 | 613 |
| 357010 | 초등학생 mp3를 사주고 싶은데요... 5 | ^^ | 2007/09/03 | 431 |
| 357009 | 해외로 갈떄 주로 어디 가시나요?주방용품 쇼핑목적. 4 | 주방용품여행.. | 2007/09/03 | 879 |
| 357008 | 냉동실에 있던 김으로 김밥 쌀수 있나요? 7 | 요리무식 | 2007/09/03 | 1,805 |
| 357007 | 모기 열 마리도 더 잡았어요.. 3 | 허걱 | 2007/09/02 | 6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