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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뻬이징에서,,,,,첩들의 귀환 >

그게 조회수 : 668
작성일 : 2009-09-01 09:30:14
중국의 수백년 묵은 봉건적 악습의 귀환,

한겨레신문 특파원 기사가 재밌네요.

인간의 욕망을 허용하면  결국 부와 섹스로 향하는건지..
80년전 중국대륙은 봉건 대지주와 군벌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비인간적인 구습으로
고통받는 세상,
일제시대와 봉건적 구습의 이중고를 많은 열혈 청년들과 지식인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마침내 청산했나 싶었더만
어느새 그런 구습이 스믈스믈 다시 고개를 들고 있나보네요.
개혁개방 30년, 극심해진 빈부격차의 폐해.

다행이라면 현재의 중국사람들은 예전 무기력하고 어리석고 교육받지 못한 중국인들이 아니라
분노하고 폭로하는데 열성적이라는 사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74178.html
IP : 59.11.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09.9.1 9:30 AM (59.11.xxx.188)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74178.html

  • 2. 저도 아침에
    '09.9.1 10:09 AM (61.72.xxx.176)

    읽었어요

    대지를 읽어도
    왕룽이 첩을 얻잖아요..

    대놓고

    중국에 출장을 자주 가서 느낀건데
    여자나 남자나 우리나라보다 정조 관념이 박한거 같아요.

    특히여자들은 남자가 돈이 없으면
    헌신짝버리듯 다른 남자에게 가버리더군요.

  • 3. ㅎㅎ
    '09.9.1 10:27 AM (59.11.xxx.188)

    중국여자들도 재밌군요.

    정조관념이 있으면 남녀 다같이 있던가, 없으면 다같이 없던가, 이런거란 말이죠? ㅎㅎㅎ

  • 4. 지화자.
    '09.9.1 11:35 AM (112.149.xxx.12)

    중국의 부정부패는 왕조의 단명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아자아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더니. 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리나라는 살 았 습 니 닷.

    그리고, 중국 여성들의 성관념 없어요. 여름이면 팬티 가슴가리개 다 보이게 하고 다닙니다. 일부러 내놓는게 아니라, 겉옷이 너무 얇고 투명해서 다 보인다는 겁니다.

    중국출장 잦던 남편이 아주 끔찍해 하던 일중 하나에요. 외국인 간부들이(그 나이지긋하고 높으신 백인,흑인,황인종 종별을 초월해서) 그 이야기 하면서 키득거리는게 그렇게도 거슬렸다 합니다.

    그들의 문화혁명이 참......찬란한 유교적 관념이라든가 모든것들을 다 파괴해 버렸어요.
    수치도 모르고, 위 아래도 없습니다.

  • 5. 그건 아니죠.
    '09.9.1 11:51 AM (59.11.xxx.188)

    찬란한 유교적 관념이라니, 이건 또 무슨 황당한 얘긴가요?

    중국은 오래전 공자의 유교, 남녀차별사상 버렸습니다.
    49년 중공 수립후부터 사회주의건설기였고
    문화혁명은 70년대 아닌가요?
    뭐든 지나치면 엉뚱하게 전혀 애초의 취지와는 다르게 가듯이 문화혁명도 그런 부작용을 거친거고
    지금의 폐해는 문화혁명을 부정하고 이후 80년대들어 개혁개방, 자본주의 도입이후 생겨난 풍습이죠.
    개혁개방 30년만에 빈부격차가 심해지면서

    그들의 사회주의 윤리도 많이 부정되고 중국도 어느정도는 황금만능주의로 가는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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