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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가 자기 친구 결혼식에 저를 꼭 오라고 강권해서 갔다왔어요
저는 그 동료의 친구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요. 그렇지만 동료가 너무너무너무 이야기를
많이 해 줘서 제 동생처럼, 친구처럼 사정을, 결혼 과정을, 신랑감을 속속들이 잘 알긴해요.
동료가 결혼식날 꼭 와서 점심먹고 가라고 강권을 했어요.
신부집이 엄청 부자이고 신랑집 손님들 점심까지 다 내는거니까 와서 맛있는 식사하고
가라고요.
제가 호텔에서 부페말고 앉아서 갖다주는거 받아먹는 결혼식 한 번도 못가보고
상류층 결혼식도 안가봐서 궁금하기도 해서 넙죽 다녀왔어요.
밥도 먹었구요.
제가 축의금 내는게 맞는건가요?
1. ...
'09.8.31 3:11 PM (121.158.xxx.54)안내도 괜찮은 분위기인데요...
2. 아
'09.8.31 3:14 PM (211.207.xxx.49)동료가 꼭 같이 가자고 한 거라면서요.
그 동료가 혼자 가기 싫어서 님 데리고 간 건데 동료가 알아서 축의금 냈겠지요.
이런 경우는 안내도 됩니다.3. ..
'09.8.31 3:15 PM (61.102.xxx.210)제 생각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 결혼식에도 축의금 안 내고 밥 먹고 간 친구도 있고...
또 친구의 친구가 따라왔길래그냥 식권 주고 그랬어요.
그럴 수도 있죠...4. 동료가 내야됨,
'09.8.31 3:16 PM (218.156.xxx.229)...그 동료 참... ㅡ,.ㅡ;;;
이 경우엔 님 밥값은??? 동료가 내야 옳죠. 님은 안 내도 되요.5. .
'09.8.31 3:18 PM (222.110.xxx.21)안 내도 되지 않나요??
회사동료의 '일행'격으로 가신 거니깐,
축의금은 회사동료 선에서 끝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축의금 내라고 눈치 줄 거였으면, 데려가질 말았어야죠. 님이 원해서 간 것도 아니고.6. ..
'09.8.31 3:18 PM (61.102.xxx.210)다른날도 아니고 결혼식인데 그렇게 꼭 따져야 하나요?
그런날은 누가 밥 좀 먹고 갔다고 뿔 날 것 같진 않은데....
넘 삭막해요...ㅎㅎ7. 저도
'09.8.31 3:19 PM (218.39.xxx.13)친구가 하도 같이가자고 졸라서 그냥 따라가서 밥만 얻어먹고 온적 있는데
이럼 아니되는건가요??;;;8. .
'09.8.31 3:20 PM (114.204.xxx.132)안 되도 된다. 1 표!
9. 안내도
'09.8.31 3:29 PM (114.206.xxx.79)되지 않을까요?
결혼식때 남친 데려간다고 남친이 축의금 내지 않잖아요. 비슷한 경우인듯 한데요.10. ㅡ
'09.8.31 3:30 PM (61.79.xxx.114)안내도 되는 상황은 맞아요.
그 동료가 왜 강권했는지 모르지만 신부가 하객이 넘 적으니 친구라도 좀 데려와달라고 했을 수도 있고 이유야 어찌 됬든 님은 그 사람과 일면식도 없고 동료가 데려갔으니
만약에 신부측에서 축의금때문에 욕을 하더라도 그 동료분 욕을 할거예요11. ㅗ
'09.8.31 3:32 PM (125.181.xxx.215)하객 머리수 채우느라 동원한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욕먹을 이유는 전혀 없어요. 축의금 안내셔도 되고요.
12. .
'09.8.31 3:35 PM (121.138.xxx.63)안내도 되는것 같은데요. 머릿수 채우기 한 표.
13. 본적도없으면...
'09.8.31 3:35 PM (119.67.xxx.228)안내도 되는거죠...
제가 아는분도 신부집이 잘살아서
신랑측밥값까지 다 낸다고 와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신랑 동생이...저흰 신랑 동생친구고요...
안가긴했지만 갔다면 안냈을꺼예요14. 축의금 냈어야 하나요
'09.8.31 3:37 PM (121.160.xxx.58)저희는 신부측 친구입니다.
15. 안내요
'09.8.31 3:47 PM (218.146.xxx.205)아뇨 안내시는게 맞죠
아마도 친구분쪽 하객이 별로 없어서이거나 동료분이 혼자가기 심심해서 원글님보고 같이 가자고 한것 같은데요뭐
사진 찍으셨나요? 친구들이랑 같이 찍는사진..그것 때문에 부른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안내시는게 맞아요16. 안내요
'09.8.31 4:17 PM (211.210.xxx.62)안내도 될거에요.
저는 가끔씩 동네분들 축의금 걷어서 갈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좋은데 갈 경우엔 친구나 동료랑 같이 가요.
어차피 축의금 봉투가 많고, 축의금도 내고 하니 혼자 먹는것보단 누구라도 같이 가는게 좋아서요.17. 분위기상...
'09.8.31 4:25 PM (211.215.xxx.154)신부측 하객으로 동원 된것 같내요.
안내도 돼구요.
알바비로 오히려 2만원씩 받기도 하던데요.18. 안내도
'09.8.31 5:10 PM (61.77.xxx.112)됩니다.!!!!!!!!!
19. ^^
'09.8.31 5:27 PM (121.88.xxx.134)안내도 되죠. 내도 누군가 했을껄요. 친구 누구의 동료, 라고 쓸 수도 없구요....ㅋㅋㅋ
20. ..
'09.8.31 8:15 PM (118.91.xxx.237)아마 신부측 하객이 부족해서 굳이 모르는 사람까지 억지로 데려오라 한 모양인데
그런 경우에 전혀 내실 필요가 없죠.
알지도 못하는 사인데 일부러 하객 되주러 가는건데
자기 차비 들여 가주는것만 해도 고마운거죠.
요즘 그런 아르바이트도 있는데 외려 돈을 받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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