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왠지 모르는 불안함

하늘아래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07-08-30 12:49:56
초등4, 초등 5학년 둔맘입니다.
가정형편 때문에 학원을 안보내고 있어요..
괜히 제가 불안해요.
다들 학원한두개씩은 보내는데 저희 아이들은 그냥
놀고 있는것 같아서요.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괜찮을까요..
날씨도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그런지 왜 자꾸 이럴까요..
IP : 220.127.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30 12:57 PM (222.100.xxx.178)

    집에서 엄마가 문제집 풀면서 같이 봐주세요.
    스스로 문제 풀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학원 수업보다 더 효과적이예요.
    엄마랑 같이 공부하면 더 좋아할거 같구요

  • 2. ...
    '07.8.30 1:06 PM (125.177.xxx.20)

    엄마가 봐줄수 있고 아이들이 잘 따라오면 상관없죠
    저도 2학년 딸아이 제가 국어 수학 봐주고 영어만 학원보내요

    영어는 6학년 짜리가 늦게 보내려고 하니 학원에 레벨 맞는 아이가 없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힘들고요

  • 3. 저 중딩아들 2명
    '07.8.30 1:08 PM (59.150.xxx.89)

    학원 안 다닙니다.
    형편이 안 돼서가 아니고 다니기 싫대서 안보냅니다.
    그냥 집에서 교과서랑 참고서로 공부합니다.
    성적은 우수합니다.
    진~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학원에 잘 안가려고 합니다.
    갔다왔다 시간 아깝고
    학원선생님이 던져주는 것만 받아 들이는 것보다
    스스로 공부하는게 훨씬 낫다고 합니다.

  • 4. 윗글에 덧붙여
    '07.8.30 1:09 PM (59.150.xxx.89)

    EBS강의 같은 것 활용하면
    학원보다 훌륭한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습니다.

  • 5.
    '07.8.30 2:51 PM (121.136.xxx.227)

    불안함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혹시 주변에 학원 강사하시는 분 있나요?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꼭 학원에 다녀야 하냐고요?
    그분들 말씀이 80% 이상이 그냥 가방만 갖고 다닌다...
    쟤는 왜 학원에 다니는지 모르겠다... 고 합니다.

  • 6. 괜찮아요
    '07.8.30 3:16 PM (211.253.xxx.34)

    그마음 저도 압니다
    울딸들도 학원 못보냈습니다
    괜히 애들한테 미안하고
    나는 나대로 불안하고

    괜찮아요
    단과학원 한번을 못보낸 울딸들
    지금 이공계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 다닙니다
    꽤 괜찮은 학교 다닙니다 손가락에 꼽히는

    경제적으로 지원을 못해줘서 미안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누구 못지않은 지원을 받는다고 느껴서인지
    자기들이 도리어 엄마를 위로하면서 공부 하던걸요

    저는 혼자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 세뇌교육 팍팍!!ㅋ

    그댁의 아이들도 잘 이겨낼 겁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맛있게 냠냠^^

  • 7. 학원
    '07.8.30 7:25 PM (211.107.xxx.98)

    안 보내면서 아이가 더 안정적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해가는거 같습니다.
    지금 아이가 6학년인데 5학년꺼정 제가 바빠서 학원만 돌렸었거든요...
    학원은 다 좋은데 알맹이가 빠진 공부만 하게 되더라고요... 스스로 공부하는 알맹이...
    불안한 맘 저도 살짝 들때가 있지만 아이를 믿으며 계속 가려구요... 홧팅입니다.!!!

  • 8. 저도
    '07.8.30 10:51 PM (121.153.xxx.112)

    학원안보냅니다. 초등까지는 스스로 하자란 명목아래.
    울딸 그래도 잘 따라합니다.
    놀기도 실컥하면서요.
    아이들에게는 그것이 더 큰 교육이라 생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402 사전의료지시서에대해..(추적60분보고) ..... 2007/08/30 495
356401 점심 뭐 드셔요? 28 랄라라~ 2007/08/30 2,047
356400 유모차 일본에서 사면 더 싼가요? 3 질문 2007/08/30 616
356399 왠지 모르는 불안함 8 하늘아래 2007/08/30 1,440
356398 단것만 너무 땡기네요.. 2 . 2007/08/30 532
356397 소고기 산적 4 산적 2007/08/30 371
356396 정부에서 석방에 소요된 경비 구상권청구한다는 기사를 읽다가 5 어이없음 2007/08/30 1,430
356395 술로 말썽 많던 남편 문제에서 벗어나는 법.. 19 해방된 이... 2007/08/30 1,674
356394 아침상 차리는 시간이 몇시쯤이세요? 5 아침상 2007/08/30 889
356393 시댁과 친정에 생활비 드릴때 똑같은 액수로 맞춰서 드리나요? 33 궁금 2007/08/30 1,634
356392 가전제품 어디가 싸나요? 4 결혼 9년차.. 2007/08/30 473
356391 지금 임신중인데 파스 붙여도 되나요? 14 임신중 파스.. 2007/08/30 1,105
356390 압구정 헬스장 회원권 양도합니다 eldbek.. 2007/08/30 328
356389 갑자기 가을이 왔네요... 5 가을 2007/08/30 552
356388 이마 성형 해보신분.. 3 이마에 부채.. 2007/08/30 667
356387 *라인투어에서 발권하실때 알아두실/각오(!)하실 것 9 참고하세요 2007/08/30 740
356386 친구의 사기꾼 애인이 사랑과 전쟁 공채 탤런트네요 33 속상해 2007/08/30 13,033
356385 그냥 웃어 봐요~ 8 .... 2007/08/30 736
356384 예전 ->주택에서 24평 9층 아파트 가는데 포장이사 37만원에 계약하셨다는 분 ^^.. 6 궁금이 2007/08/30 748
356383 위로해주세요. 신우신염 8 WJ 2007/08/30 697
356382 퇴근후 10분후 취침하는 신랑이 있어요ㅠ.ㅠ 14 댁의 남편들.. 2007/08/30 3,285
356381 아이가 아직어린데 당일로 갈만한 곳 있을까요? 1 짱구맘 2007/08/30 178
356380 향기나는 초에서 불을 붙였더니 1 검은연기가 .. 2007/08/30 315
356379 "애프터눈 티" 리빙 어디서 살 수 있나요?(한국) 10 주방저울 2007/08/30 466
356378 아이들 어떻게 혼내셔요? 15 훈육 2007/08/30 1,297
356377 애기 낳고 몇개월 후에 비행기 탈수 있을까요? 3 궁금 2007/08/30 306
356376 이삿짐센터 어디가 좋을까요? 3 미미 2007/08/30 260
356375 이번 피랍자 어머니중에 링겔꽂고 인터뷰했던... 2 아프간 2007/08/30 1,540
356374 템포 사용하면 수영장 갈수 있나요? 5 수영장 2007/08/30 1,946
356373 유산균과 금속 3 ... 2007/08/30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