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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쪽 바닥 타일로 깔아보신분 있나요?
같은데 또한편 싱크대에서 물흘리고 하면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해보신분 어떠세요?
1. 지금
'09.8.31 12:51 PM (115.128.xxx.126)사는집 주방이 타일입니다
색깔이 베이지톤으로 연해서 때타니까 장난아니네요
매일 세제청소할수도 없고..
글고 제가 손힘이 약해선지 그릇을 잘떠구는데 살짝만 놓쳐도
어휴~ 그냥 산산조각이 나네요
요 두개빼면 다 좋아요 ^.^
일단 바닥만 보는 기분이 깨끗하니까요
만약하실꺼면 때타도 티안나는 진한색으로 하시고 싱크밑엔
꼭 도툼한 깔개까시면 되죠~2. .
'09.8.31 12:51 PM (67.168.xxx.131)우리집이요 부엌에 타일 깔았어요.
근데 매끄러운 타일이 아니라 거칠은 질감의 타일이라서 물이
아무리 쏟아져도 안미끄러워요3. ...
'09.8.31 12:56 PM (125.181.xxx.3)겨울에 따끈하고(난방이 안들어오면 발시리긴 하죠) 여름에 시원하고.
언제고 박박 닦으면 새 것 되고
단, 그릇을 떨어트렸다가는 와장창~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4. 저두
'09.8.31 1:02 PM (119.64.xxx.78)집수리 하면서 부엌에 타일을 깔 생각인데
면적을 어느 정도 깔아야 할까요?
개수대 씽크대 가로 전체 만큼 까는게 보기 좋을까요?5. 저두요~
'09.8.31 1:06 PM (125.241.xxx.1)집안 전체 마루깔고
부엌만 타일 깔았는데
단점은 잘 모르겠고,
청소하기가 무지 좋다는 장점은 있어요.
때가 더 잘 타는 것 같지도 않고
물 흘려도 괜찮고
음식물 흘릴 것도 깨끗이 더 잘 닦이는 것 같아서
관리하기 좋아요.
마루 깔린 쪽이 청소하기 더 힘들고,,
특히 물에는 너무 약하잖아요.
** 일부분이 물에 상해서
마루 공사 다시 했다가
거실이 얼룩이가 됐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6. ...
'09.8.31 1:30 PM (119.64.xxx.174)저두님~
부엌과 거실이 분리 되어 있지 않으면 거실까지 이어서 까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간에 끊으면 좀 애매해지거든요.
혹시 남향집의 경우 북향 벽 전체에 1자 싱크대가 들어가는 구조라면 싱크대 앞부분 1m정도만 타일을 까시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7. 근데
'09.8.31 1:38 PM (121.161.xxx.89)미스트랄이 뭐예요?
어느 집은 보니까 부엌 전체를 깔지 않고
주방일 하면서 발이 닿는 그 부분, 그러니까 싱크대 근처만
타일로 깔았는데
물 튀는 것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고...그러더라구요.8. 오.
'09.8.31 2:18 PM (211.210.xxx.62)저는 안좋다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좋다는 답이 훨씬 많네요.
저 어릴때 부엌에 타일 깐 집 많았거든요.
저희집도 그랬고요.
너무너무 발 시렸던 기억이 있어서요.
부엌에서 슬리퍼 신고 다녔어요.
나중에 집 수리할때 장판으로 했는데 알고 보니 부엌 바닥이 젤로 따뜻하더라구요.
어릴때라 나쁜점만 보였나봐요.9. 코닝
'09.8.31 2:29 PM (210.117.xxx.2)그릇도 항상 떨어지면 와장창.. 그게 단점이죠
10. 아는집
'09.8.31 2:31 PM (221.140.xxx.199)아는집이 그렇게 타일을 깔았는데요(목무늬)
너무 좋더라구요.
음식물튀어도 잘 닦이고..저도 다음엔 그렇게 하고싶던데요^^11. 저희 집
'09.8.31 3:43 PM (121.138.xxx.85)확장한 거실 베란다 앞이 50cm정도 타일인데요. (비 들이쳐도 괜찮도록)
난방 안할 때는 너무 발시려요.
겨울에도 난방을 종일 틀지는 않으니까 ...차디찬 돌바닥 그 자체..
저도 한 때는 거실을 타일로 깔아 볼까하는 맘이 있었는데, 지금은 맘접었어요.12. .
'09.8.31 4:02 PM (58.226.xxx.126)우리집 주방도 타일인데 전 별로인데요.
까만색 타일이라 그런가 아침에 닦고 저녁에 닦아도 걸레가 까뭇해요.
여름에 양쪽 창문 다 열어놓고 하루만 안 닦으면 ...제 발바닥이 까매져요.ㅠㅠ
걸레질 치기 넘 힘들어요.13. 저도
'09.8.31 6:24 PM (222.118.xxx.240)리모델링할때 주방바닥에 타일을 깔고 싶었는데요 일하시는분이 자기집에 타일을 깔았데요 근데 그릇을 떨어뜨렸을땐 완전 박살난다고 후회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집엔 애들은 없지만 강쥐도 있고 혹시나 컵이라도 떨어뜨렸을땐 위험해서 그냥 마루로 깔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