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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가 아들이신 분들은 둘째 딸낳고 싶으세요 아니면아들을?
큰애가 딸이면 동생이 아들이면 잘 보살피고
같은 딸이면 더 좋더라고요..
잘 놀고..근데 아들이면..
여동생이랑 그리 사이좋게 노는것도 아니고..챙기는것도 아니라
차라리 둘이 재밌게 놀게 아들이 낳을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물론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요....
1. 엄마에겐
'09.8.31 12:38 PM (122.44.xxx.196)딸..아이에겐 동성이 아무래도 좋겠죠.........
전 큰 아이가 아들이라 딸을 바랬지만 둘째도 아들..
주위에서 자꾸 나중에 후회한다고 딸로 하나 더 낳으라 하는데....
셋째도 딸이라는 보장이 있어야 말이죵..ㅋㅋ
무엇보다 딸이건 아들이건..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노땡큐네요..2. ...
'09.8.31 12:41 PM (119.196.xxx.245)저는 딸이든 아들이든 동성 2명이면 좋겠다했어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치고박고 싸우다가 금방 깔깔거리며 놀고
어른이 되어서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려면
동성이 좋겠다라는 생각이요.
물론 바램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3. g
'09.8.31 12:41 PM (218.149.xxx.10)글쎄요..
전 아들 딸이라...
부모 욕심은 마치 좋다 하지만
과연 아이에게는 ...좋을가
아무래도 동성이 더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나중에 커서도 ...
언니랑은 연락하는데 오빠는 뭐 별로 이런 오누이가 참 많더라구요.
ㅠㅠ4. ㅠㅠ
'09.8.31 12:43 PM (121.131.xxx.56)맘데로 안되는 일이기에..ㅠㅠ
5. 형제맘
'09.8.31 12:44 PM (61.252.xxx.156)첫애가 아들 둘째 임신했을때 첫째가 아들이라 아들을 바랬어요. 엄마입장에선 아들도 키워보고 딸도 키워보고 좋겠지만, 첫째 입장에서 생각하니 그게 더 좋더군요. 지금 연년생형제인데 서로 싸우긴 싸워도...잘놀아요. 서로 코드가 맞아서...
6. 남매맘
'09.8.31 12:52 PM (122.36.xxx.204)전 둘째가졌을때 둘째도 아들을 바랬어요.이유는 큰애가 넘 소심하고 겁이많아 활달한 남동생이 생기면 성격도 활달하게 변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딸을 임신한걸 알았을때 오죽하면 서운했다니까요~~;;;
근데 지금은 그때 그생각이 너무 미안할정도로 딸이 좋아요...
애교많고 정많은 딸땜에 부부사이도 좋아졌고,,오히려 딸이 오빠를 챙기고 위해주고 하니까
큰애도 자기 여동생을 너무 좋아하구요~
딸이 자기친구들한테 우리오빠는 너무 자상하고 좋다고 자랑하고 다니니까 큰애도 우쭐해하는게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 되구요~~
다 일장일단이 있는 거겠지만,,,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네요~~~
주위에 보면 형제맘들도 만족많이 하시더라구요~~~7. 다 좋아요
'09.8.31 12:52 PM (122.34.xxx.54)저도 첫애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이에요
원래 딸을 좋아했지만 형제도 좋고 딸이면 나한테 좋고 했었거든요
우리애들은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둘이 너무 잘놀아요
첫애가 매일 동생 가르쳐준다고 책만들고..읽어보라고하고 선생님 놀이하고
소꿉놀이도 같이 잘하고..
어디 갈때도 꼭 손붙잡고 다녀서 아줌마들이 너무 예쁘다고 그러고 ㅎㅎ
물론 크면 좀 소원하겠지만..
그런데 어짜피 아들형제들끼리 커서 살갑게 지내지 않는거 보면
마찬가지안거 같아요
보통은 자매들끼리 잘 지내지만
전 언니가 있는데 언니랑 정말 안친해요
제가 유별난건지..언니랑 너무 안맞더라구요
어짜피 각자사는인생 성이 달라도 자기에게 같은 피붙이 하나 있다는것이 위로가 되겠죠
다 사람나름이니 성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8. ㅎㅎ
'09.8.31 12:57 PM (70.52.xxx.65)울 집 애들은 19개월 차이로 아들, 딸인데요..
둘이 아주 잘 놀아요..
성향이 아들내미가 좀 얌전하고 양보도 잘 하는 편이고..
딸내미는 눈치가 좀 빠르고 영악하지만 겁이 많아서 오빠를 의지도 하고..
지금 10살 8살인데..둘이서 아직도 쿵짝이 잘 맞아서 잘 놀구요..
저한테 혼이라도 나면 서로 편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동생이 학교에서 오빠도 잘 챙겨주고..
머..남매라도 전 너무 좋아요..
늦둥이로 세째 딸 낳았는데..(지금 10개월)
둘이서 소꼽놀이 해요..엄마 아빠 하면서 ㅋㅋ 아기 동생 데리고..9. 전
'09.8.31 1:12 PM (122.32.xxx.224)둘째도 아들이길 바랬어요
남들은 딸 하나 더 낳으라고 하지만 전 딸 서러움이 많아서 그런지 ..아들이길 바랬는데
군대보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맘이 아파요 ㅜㅜ10. 아들딸
'09.8.31 1:21 PM (119.69.xxx.84)저는 아들 낳고 딸을 낳았어요,, 21개월차이구 지금 7살 5살
친구처럼 너무 잘 놀아요,,
주위에는 터울 작아 많이 싸운다고 하는데 동생이 많이 이해해주고 오빠를 챙겨줘서 저희 집은 싸움도 거의 없어요,,
게다가 딸이 벌써부터 친구처럼 엄마 마음을 이해해주고 말동무해줘서 너무 좋네요,,
아들에게는 동성이 좋겠지만 전 이리 좋은 딸 안낳았으면 어쨌을까 싶어요,,11. 동성
'09.8.31 1:27 PM (115.139.xxx.138)딸이건 아들이건 2명일경우엔 동성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구
엄마도 둘이서 잘 노니까 편하구...
친정엄마가 저랑 남동생 둘 낳으셨는데
공감대도 안맞고... 형제없는 무남독녀같은 느낌으로 자랐어요.12. ㅎㅎ
'09.8.31 1:28 PM (218.145.xxx.156)결론은 딸이군요^^
13. ^^
'09.8.31 1:32 PM (116.39.xxx.73)아이들을 위해선 동성이 좋은 거 같아요.
남편이 남매인데(오빠 여동생) 남자형제가 있는 집이 부러웠다 하고
시누이는 여자형제 있는 집이 부러웠다 하네요.
자라면서 사춘기때 부모에게 하기 힘든 얘기들이나 또래들끼리 할 얘기들을
형제가 이성이다 보니 할 수가 없다고.
둘다 결혼하고 마흔 넘어가니 둘 사이의 연락은 또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중간에서 소식전해주는.... 흠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