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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잠자리를 하고 나면

남편에게 부드러워져? 조회수 : 7,865
작성일 : 2009-08-31 11:01:05
저 오늘 기분이 좋고 웃음이 나요
쵸콜릿 먹은 기분 이랄까?
돈이 생긴 것도 아니고 살이 빠진 것도 아닌데
아이에게 자꾸 장난치고 부드럽게 말하게 되네요

왜 그런가 생각해 보니 이틀전 남편과 잠자리가 만족 스러웠어요
자꾸 그 모습이 생각이 나요 피식 혼자 웃기도 하고 넋빠진 사람 처럼
이게 영향이 있나요? 호르몬 적으로?
가만 생각 해 보니 불만족 스러웠던 잠자리 이후로는 짜증도 내고
남편에게 별거 아닌걸로 신경질 내고 시무룩 했어요
아 분명 ...호르몬 영향이 있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IP : 211.230.xxx.15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
    '09.8.31 11:03 AM (125.180.xxx.5)

    좋으시겠네요 ㅎㅎㅎ
    부러워요~~진심으로...

  • 2. ㅎㅎ
    '09.8.31 11:05 AM (219.78.xxx.233)

    제목만 보곤 남편분이 만족하고 나면 친절한 남편씨가 되신다는 줄 알았어요 ㅎㅎ
    울 남편은 어제 새벽에 제가 오랫만에 덤볐더니 오늘 아침에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와서는 입은 또 헤벌쭉하고 나갔네요.
    저도 만족한 날은 기분이 좋아요. 이틀까진 안가지만요 ㅋ

  • 3. ..
    '09.8.31 11:06 AM (220.72.xxx.139)

    울 남편 배불둑이인데도 배 만지면서 자도 좋네요..

  • 4. ^^
    '09.8.31 11:08 AM (124.51.xxx.224)

    솔직히 나긋나긋해지긴 해요.
    현재 살짝 가칠한 녀자씀!

  • 5. 저도
    '09.8.31 11:09 AM (220.123.xxx.189)

    그래요
    이틀까지는 어려운데...
    그날은 정말 여유로와지는 마음~~

  • 6. ..
    '09.8.31 11:09 AM (202.30.xxx.243)

    우리집은 꺼꾸로에요
    그것만 잘해주면 웬만한것은 다 무사 통과.
    결혼 생활의 95%는 부부 관계 같아요
    섹스리스 절대 이해 안된다는...

  • 7. 윗님
    '09.8.31 11:16 AM (211.230.xxx.159)

    그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지요
    제가 가족에게 그러는 거랑 다른 문제 아닌가요?
    꼭 리플 그런식으로 다는 분이 사람이 있네요 오바해서
    왜 너도 그런 사람이니 주위에 그런 사람 있어 라는 식으로요
    비유를 해도 왜 엉뚱하게 하시나요? 불쾌하네요

  • 8. 착한 울남편
    '09.8.31 11:44 AM (112.144.xxx.16)

    부럽네요 저희남편은 부르기만해도 코고는 소리낸답니다
    저...매일 그러져.... 당신은 이담에 죽으면 몸에서 사리...나올꺼다!!!

    그래도 나가 일하느라 피곤해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어여삐(?) 봐주고 있답니다
    밤에 빼고는 참 착한 남편이거든요

  • 9. 맞아요.
    '09.8.31 11:49 AM (119.64.xxx.78)

    애들한테 짜증 안내게 되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져요. ^^
    남편도 그렇구요.

  • 10. 햇살처녀
    '09.8.31 12:20 PM (125.133.xxx.18)

    어머나~ 그게 그리 중요한 일이었군요 ㅋㅋ

  • 11. ㅎㅎ님 넘 웃겨요
    '09.8.31 12:53 PM (116.42.xxx.43)

    다크서클은 턱까지 내려오고 입은 헤벌쭉..아..미치겠당..ㅋㅋ

  • 12. 동감
    '09.8.31 1:08 PM (121.181.xxx.189)

    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그리 됩디다. ㅋㅋ
    "된장 푸러 나간다.~~~"
    넘 웃겨요.

  • 13. 일본에선
    '09.8.31 1:19 PM (220.117.xxx.153)

    아침상에 날계란 이라고들 하지요 ㅎㅎㅎ

  • 14. ........
    '09.8.31 1:54 PM (59.4.xxx.46)

    그게 잠깐 몇시간 가던데요~^^

  • 15. 착한 울남편2222
    '09.8.31 5:06 PM (211.253.xxx.235)

    울신랑도 맨날 코고는데..제가 아무리 "여봉~??"해도 소용없다는...
    누군 하고 싶어서 그러나..그냥 나는 스킨쉽이 좋을 뿐인뎅.......ㅡ,.ㅜ;;

  • 16. 말하기
    '09.8.31 5:26 PM (124.49.xxx.81)

    뭣하지만
    장모님 용돈 올리는 남자도 있어요.

  • 17. ..
    '09.9.1 12:46 AM (125.176.xxx.24)

    우리는 저 보다도 남편이 며칠간 부드러워져요..
    저는 그맛에...ㅠㅠ
    까칠해지면 또 그날이 왔구나... 한답니다.
    40이 넘으면 여자도 왕성한 욕구를 드러낸다는데
    전 아직도 그게 안오네요...
    언제 올런지...
    오긴 할런지....ㅠㅠ

  • 18. 아후
    '09.9.1 4:58 AM (203.218.xxx.114)

    짜증나요~ ㅋㅋㅋ

    여기 82보면 부자인 사람 많아서 우울하신 분들 있다죠?
    저는 이런 글 읽으면 우울해요.
    난 모냐??? 이럼서.
    에잇 참..

  • 19. 잠자리는
    '09.9.1 8:39 AM (119.196.xxx.239)

    이제 포기...
    거기다 생활비까지 넘겨뛰면 신경질 만땅이죠!

  • 20. 저흰
    '09.9.1 8:55 AM (122.42.xxx.45)

    반대..
    하고나면 아침에 밥 차려놓고 출근해요..그래도 하기 싫어요..
    저 돌맞겠네요...=3333

  • 21. ^^*
    '09.9.1 8:55 AM (121.179.xxx.2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만족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날아갈것 같아요...
    근데 그런 날이 가뭄에 비오듯해서ㅠ.ㅠ

  • 22. 내미
    '09.9.1 9:17 AM (211.182.xxx.129)

    우리집은 정 반대
    안 해주면 완전 삐지고 잘 해주면 밥도,음식쓰레기도, 아이들 아침밥도,
    풀 코스로 다 해요.
    그래도 전 싫고 혼자 자고 싶어요.

  • 23. 어느 나라 얘긴고?
    '09.9.1 9:25 AM (218.156.xxx.229)

    ...심히 부럽습니다.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이상. 해탈하기 싫은 머리 긴...비구니였습니다. ㅡ,.ㅡ;;;

  • 24. ..
    '09.9.1 9:54 AM (118.220.xxx.232)

    해탈의 경지를 넘어 몸속에서 사리가 나오겠습니다 ㅡ,.ㅡ

  • 25. ㅋㅋㅋ
    '09.9.1 9:57 AM (211.196.xxx.186)

    맞아요.
    인류평화를 위해서라도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는 필수인겁니다 ㅋㅋㅋㅋ

  • 26. ..
    '09.9.1 10:02 AM (125.241.xxx.98)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남편은 별 관심 없어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만족할때까지 성심 성의껏 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목에다 힘줍니다
    자기 만나지 않았으면 안되엇을거라나...

  • 27. ㅋㅋ
    '09.9.1 10:07 AM (220.72.xxx.8)

    ㅋㅋㅋ 인류평화 ㅎㅎ
    PEACE!!

  • 28. ㅋㅋ..
    '09.9.1 10:21 AM (114.200.xxx.47)

    우리집도 전 별로 모르겠는데 남편이 나긋나긋 잘해줘요..
    그래서 귀찮아도 남편이 원하면 응해줘요...

  • 29. ..
    '09.9.1 10:29 AM (211.245.xxx.131)

    주기적으로 안해주면 성격 까칠해지는 남편을 이해못했는데 남편을 타박할 일이 아닌가보군요. 에휴~

  • 30. 정말요?
    '09.9.1 10:33 AM (210.97.xxx.238)

    전 그런걸.. 느끼지 못해서.. 그저 신기할 따름.. 그렇다고 불만족도 아니고.. 완전 기분좋다.. 그런것도 모르겠고..

  • 31. 짜증짜증
    '09.9.1 10:58 AM (112.149.xxx.12)

    결혼해선 단 한번도 만족못한 ......

    사주에 보니 남편은 약하고 저는 보통이라고 하네요. 약한 남자더러 멀 더 바라냐구요. 그렇다고 돈도 많이 벌어다주는것도 아니요. 시댁서 나오는것 없고.

    요새는 하고나면 확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그리고 일주일내내 화가 막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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