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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첫 출근하기로 했는데 너무 떨려요

두려움 조회수 : 868
작성일 : 2009-08-30 13:35:22
제목처럼 9월에 첫 출근하기로 했어요

결혼 11년 동안 애들만 키우다가

출근하기로 한날이 자꾸 다가오니

두려워서  꼭 개학이 낼 모레인데 숙제 다 못한 학생처럼 떨리고

심지어 꿈도 꿉니다

아침잠도 없어졌어요

괜히 일한다고 해서 이렇게 심란하게 사나 싶고

이제 와서 못한다고도 할수 없는 상황인데

아주 무서울 정도랍니다

애 키울때는 너무 힘들어서 애 키워본 내가 못할것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일하려고 하니 자신감도 없고 아주 기운이 빠져요

꼬박 꼬박 월급 갖다 준 남편한테 예전에 몰랐던 고마움도 생기기도 하고

저에게 용기있는 말씀 하나씩만 주세요




IP : 211.5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8.30 1:37 PM (118.43.xxx.163)

    잘~ 하실거에요!! 아자~ 힘 내세요^^

  • 2. 잘하실거예요
    '09.8.30 1:42 PM (58.239.xxx.40)

    저도 우리 큰아이 4학년 2학기 부터 시작해서
    벌써 8년이 되어 갑니다.
    까짓꺼 사람이 하는 일인데 못할게 어디 있겠어요

    아자 아자!!!

  • 3. 아자아자
    '09.8.30 1:44 PM (210.103.xxx.39)

    힘내세요...
    그래도 직장 구할때를 한번 생각해보셔요..
    일단 구했잖아요...
    그러니 열심히 하는 거예요~~~~~~~~~~~~

    저는 새로운 곳에 발령받아 근무하게 되었어요..
    낯선 환경에 낯선 사람을 또 사귀어야 된다는 마음에 소화도 안됩니다.
    그래도....뭐 별개 있겠냐!!
    다 사람사는 곳이고................................더 나은 발전을 생각해서..
    열심히 새롭게 살아볼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 4. 누구라도그런
    '09.8.30 1:53 PM (61.252.xxx.231)

    두려움이 왜 없겠어요? 그러나 내가 아니더라도, 더 훌륭한 사람들 많이 있었고,또 간절히 이 자리를 원했을 사람들이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지곤 하지요. 자리에 있는 한 정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고요.
    충분히 잘 하실 거예요. 힘 내세요! 그리고 새로이 일 시작하시는 것 축하드립니다!!!

  • 5. 준하맘
    '09.8.30 2:31 PM (218.50.xxx.253)

    원글님 잘하실겁니다
    이제 워킹맘 대열에 들어서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출근 잘하세요~~
    화이팅^^

  • 6. ▦유지니맘
    '09.8.30 2:48 PM (119.70.xxx.136)

    원하시는 대로 바라는대로 ..
    꼭 이루어 지실겁니다 .

    별거 없어요 .
    물론 처음 적응하기는 어려우시겠지만 .
    첫날 하루
    첫주
    한달 이렇게 또 다르게 적응되실겁니다

    새로운 시작에 화이팅 합니다 !!!

  • 7. 하루만!!
    '09.8.30 5:34 PM (59.25.xxx.166)

    저도 그 기분 잘 압니다~
    딱 하루만 버티시면 돼요!! 딱 하루입니다!!
    웃으시면서 딱 하루 보내시면
    그다음 부터는 술술 흘러갑니다!!!

  • 8. ^^
    '09.8.30 6:29 PM (122.35.xxx.32)

    화이팅!~
    첫인상, 첫단추 중요한거 아시죠?
    자신있게 첫날 보내세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 9. 사회생활
    '09.8.30 7:56 PM (123.98.xxx.237)

    말처럼 쉽지않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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