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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나름 잼나네요^^

...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09-08-30 11:50:28
김혜수 엣지있네요. 그런데 노련하고 나이들어 보여요.
무한 신뢰가 가는 여배우가 된 그녀가 세월 앞에 어쩔 수 없는 모습보니  
같이 나이먹는 제 맘도 쓸쓸합니다.
연기 죽어도 안느는 류시원. 어찌 그리도 못할까요?
얼굴 근육 사용하는 것 부터 스스로 모니터링 해야  할 듯.
김용건, 이영하의 뒤를 잇는 죽어도 연기 늘지 않는 남자배우 3인방에 오를 듯.
또 다른 남자 주인공. 입매가 그게 뭡니까?
단정치 못한 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발음. 그 입매와 발음으로는 연기가 안 되죠.
피디가 누군지.. 좀 교정하고 가르쳐서 내어 놓아야죠.
이지아는 나름 노력하네요.
그런데 왜 그 얼굴이 고무인형같이 느껴질까요.
말할 때 입술 윗부분이 풀 붙여서 고정시켜 놓은 것 같아요.
코 옆부분에 실리콘을 넣는 귀족 수술 받으면 혹시 그런가요?
이도 남의 이 같구요. 머리 경계부위도 그렇고. 왜 인조틱, 고무인형 같이 느껴질까요?
정말 등장인물의 스타일은 안습인데(실은 요게 하일라이트인데 말이죠)
드라마 진행은 나름 재미있네요.
IP : 218.153.xxx.6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수는
    '09.8.30 11:53 AM (119.64.xxx.78)

    늙고 살쪄서 중년 아줌마 같고,
    이지아는 얼굴에 뭘 했는지 부자연스러운 호빵같고,
    주인공들이 비쥬얼은 영 아니지만......
    그래도 내용은 나름 재밌더군요

  • 2.
    '09.8.30 12:00 PM (125.181.xxx.215)

    왜 김혜수 늙었다고 욕하는글이 많은지.. 내 눈에 진짜 늙은건 류시원이던데.. 김혜수는 연기라도 하지. 류시원은 그 나이 쳐먹고 얼굴도 늙어가지고 연기까지 못하니..

    여자들이 여자 늙는데 더 야박하다니 할말이 없군요.

  • 3. .....
    '09.8.30 12:08 PM (125.146.xxx.216)

    사람이 나이 들면 늙는게 삶의 일부분인데 왜 인정을 못할까요?

  • 4. ..
    '09.8.30 12:09 PM (123.213.xxx.132)

    그나마 김혜수 때문에 봐요
    늙었다하니 다들 얼굴에 빵빵하게 넣나봐요
    빵빵한 얼굴에 익숙해서 덜 빵빵한 얼굴을 보니 적응이 안되는듯

  • 5.
    '09.8.30 12:12 PM (125.181.xxx.215)

    김혜수 늙었다고 말하는 여자들 재수없어요. 김혜수 나이가 사십넘었고 극중 편집장이 어리고 팽팽한 애들이 하는게 더 이상하죠. 메릴스트립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편집장 역할 했었는데, 메릴스트립보고도 늙었다고 욕하나요? 참.. 재수없는 여자들 많네요. 사십넘어서 이십대 여자들이랑 비교하다니.. 조영구보다 더 재수없어요.

  • 6. 김혜수 혼자만..
    '09.8.30 12:24 PM (211.178.xxx.101)

    그 드라마는 오로지 김혜수 혼자만 애쓰는거 같아 보여요.
    그나마 김혜수가 있으니까 이 드라마가 그만큼이라도 유지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김혜수 다른건 몰라도 젊은 여배우들처럼 빵빵하게 볼에 뭐 집어 넣고 안나오는것 때문에 너무 좋아요. 전 예쁘기만 하던데, 왜 늙었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김혜수만 너무 애쓰는 드라마예요.

  • 7. 저도
    '09.8.30 12:27 PM (219.248.xxx.14)

    김혜수때문에 봅니다
    김혜수 하이틴 시절엔 부담스러웠는데
    요즘 여배우 중 김혜수만한 여배우 없는 것 같아요..전 나이가 드러나 더 좋아요
    그녀가 이모양처럼 헉 하는 결혼을 안하길 바랄뿐이네요
    오히려 류시원은 턱 늘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캐릭터도 김혜수가 매력적이네요 공과사 구분도 확실히
    잘했다고 칭찬 해줄건 해주고
    보호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에 편집장 취재 기사 킬도 하고
    그 이용우씨는 주진모 닮은 비쥬얼이지만
    대사가 영 안되구요
    이지아는 ..BOF여배우들..박에진 최강희..다 연기 잘하던데
    왜 이양은 늘지 않는지 늘 미스테리입니다

  • 8. ^^
    '09.8.30 12:28 PM (121.131.xxx.56)

    전 김혜수빼고는 나오는 배우들이 영~~

  • 9. 앗 오타
    '09.8.30 12:28 PM (219.248.xxx.14)

    박예진이네요..ㅋㅋ

  • 10. 류시원은
    '09.8.30 12:36 PM (114.201.xxx.126)

    정장 소매좀 걷어입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눈매도 너무 쳐져서 좀 있으면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모를정도가 될지도...

    그저 김혜수만 애쓰고 있는게 보여요.

  • 11. 저도
    '09.8.30 12:44 PM (121.160.xxx.37)

    한겨레신문에 하도 스타일 평이 많이 나와서 뒤늦게 vod에 올려진 거 한꺼번에 봤어요..
    어제는 첨 본방 보고...
    김혜수는 타짜에서 정마담 이후 이런 자신있는 연기가 참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김혜수 빼곤 다 에러예요..류시원은 발음도 잘 안 들리고 이지아는 얼굴만 봐도
    불편하고 이용우는 울 아들이 옆에서 바비킴 닮았다고 바보킴이래요..제가 보기에는 김준호
    닮았더만. 아무튼 연기력이 너무 떨어지죠.ㅠㅠ

    돈 많은 사람들 틈에서 스타일 잡지 살려보겠다고 동분서주 하는 김혜수의 음모와 머리굴림이
    재미있었는데 러브라인이 끼니까 ㅜㅜㅜㅜ
    일만 해요...우리..러브라인 잼없어요..류시원도 이용우도 별로 안 땡겨서 우리 혜수언니 일만
    열심히 해야겠어요..

  • 12. 이지아
    '09.8.30 12:45 PM (110.9.xxx.140)

    저는 연기 그냥 저냥 하는것 같던데요. 대사처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소소~~ 발연기는 아니라고 생각되요. 상대역들 그 사진기자랑 류시원이 너무 못해서 그런가?
    암튼 이지아는 연기는 둘째치고 너무 긴~~ 얼굴이랑 그 긴얼굴 가릴려고 늘어뜨린 앞머리, 요런게 에러인것 같아요.

  • 13. 그러게요
    '09.8.30 12:56 PM (59.18.xxx.124)

    김혜수가 그나마 혼자 고군분투 하니 저렇게 버티고 있는거 같은데 왜 그렇게 나이들어보인다는 말들을 하는지.
    여자 마흔에 그 정도면 매우 훌륭한 외모 아닙니까.
    주름 하나 없고 얼굴에 지방인지 실리콘인지 잔뜩 쳐넣어서 빵빵하게 부풀린 좀비들 보단 훨씬 낫네요.

    예전에 무릎팍에 이미연씨가 나와서 그랬지요(정확하게 생각은 안납니다만).
    여배우 얼굴에 늘어가는 주름을 보지 말고 깊어가는 눈을 봐달라고.

  • 14. 김혜수가 어때서
    '09.8.30 1:10 PM (67.168.xxx.131)

    전 김혜수때문에 봐요~~
    정말 연기도 대사도 안정되있고 뭔가 매력있지 않나요?
    전 스타일로 인해 김혜수를 좋아하게 됬답니다.
    전엔 별로인 여배우중에 하나였는데..

    김혜수 노련미가 풍기며 멋져요, 연기도 좋고,,


    이지아는 입이 너무 합죽이라서 정말 볼때마다 너무 민망하네요,
    입매가 어쩜 그리 ,,,

  • 15. 김혜수만
    '09.8.30 1:11 PM (218.50.xxx.124)

    스타일에서 엣지있게 살아있더군요.
    박기자가 아니라 김혜수만 있더라고하시는데 그렇게 자신감있게 패셔너블한 진짜 딱 김혜수만 할수있는 박기자인것같아요.
    저도 메릴스트립이 떠오르긴했었는데 박기자는 메릴스트립이 젊었을때의 그런 편집장일것같아요.
    페라리가 드라마협찬은 처음이라던데 페라리와 김혜수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이용우는 차라리 말않고 그냥 사진이나 찍고있던지 작업만 하고있었으면 반절은 먹고 들어갔을텐데 작가가 그 배우가 에지간히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어젠 이지아에게 '죽어버리면 용서해주겠니'라는 70년대 신파조대사를 읊게하는데 외모가 와일드한 남자를 요즘의 5살짜리 꼬마아이로 둔갑시키시다니 정말 손발이 오글거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뭏든 김혜수가 나이먹은 아줌마같아 싫다하시니 드라마는 이쁘장하고 파릇파릇한 성형한 성유리같은 애들이 주구장창 주연을 맡는것이 이해가 가기도하는군요.

  • 16. 짠해요
    '09.8.30 1:14 PM (125.131.xxx.61)

    김혜수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 와중에 중심잃지 않고...모르긴 몰라도 아마 속으로 무진장 후회하고 있을지도..^^;;

    이지아 발연기 ..맞아요
    물론 대본이 워낙 발대본이니 캐릭터가 그모양이겠지만..

    예전에 오필승 봉순이던가...그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채림이 인기와 호응도면에서 박선영에게 밀렸던 적이 있었죠

    그건...채림의 연기력 때문이라고 아마 그때 다들 그랬을거에요..제 생각도 그랬고

    박선영의 연기나 채림의 연기나 뭐 엇비슷하지만..

    어쨌건간에..어제보니

    그 누구지...바비킴닮은 젊은신인친구..아무래도 커밍아웃하는듯 해보이던데요..뉘앙스가..

    나원참...

    대체 작가와 연출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패션지 기자들은 ...그곳의 기자들같이 모두들 맹하고 덜떨어지고 개념없고 목표의식이 없나요?

    그 드라마 갈수록 산으로 가고 있는듯..

  • 17. 다몬
    '09.8.30 2:25 PM (121.140.xxx.138)

    김 혜수 넘~~~매력있어여
    그녀때문에 봐요 드라마 내용은 ~별~로

  • 18. 김혜수그녀..
    '09.8.30 3:03 PM (118.35.xxx.239)

    다른여배우들이 주름생긴다고 얼굴에 뭔가를 빵빵하게 넣을때 김혜수 그녀만이 다가오는 세월을 당당히 기꺼이 맞는것 같아 자연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는 그녀에게 관심도 없었는데 자연스레 주름진 그녀의 얼굴이 요즘은 아름답게 보이네요.

  • 19. 어머나
    '09.8.30 3:59 PM (218.147.xxx.145)

    전 김혜수 너무 예쁘던데요...다른분들처럼 김혜수때뭄에 그나마 이드라마가 사는거지요^^
    저랑 같은40대인데 몸매며 스타일이며 그정도면 최고죠~~ 늙었다고 하는분들 얼굴이 궁금해요

  • 20. ~~
    '09.8.30 4:05 PM (121.147.xxx.151)

    그나마 김혜수와 회장님 덕분에
    어제는 좀 몰입하고 제대로 끝까지 봤습니다.

    류시원 이지아 멋진 역할이긴한데
    특히 이지아는 이 드러내고 웃을때 징그러워요.
    이를 몽땅 새로 해넣었는지 웃을때면 그만 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류시원은 표정도 연기도 예전에 종이학인가 명세빈과 함께 나왔던
    거기 그대로더군요.

    김혜수 연기를 드라마에서 참 오랫만에 보는데
    역시 김혜수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기자의 옷차림치곤
    너무 파격적이고 겉멋에 흐른듯한 감은 있지만
    그것만 빼면 다리 꼬았을때 보이던 약간 굵은 다리선도
    굵은 목도 다 용서가 되고
    어젠 정말 김혜수 모습에 빠져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김혜수때문에 스타일 끝까지 볼 듯합니다

  • 21. ~~
    '09.8.30 4:13 PM (121.147.xxx.151)

    전 특히나 김혜수 얼굴이 약간의 세월만 느낄 뿐
    너무 달라지지않은 그녀의 얼굴에 감사하며 보고 있네요.

    앞으로도 주름진 자신의 얼굴에 자신감을 갖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많지않은 연기자가 되길
    응원합니다........
    김혜수 화이팅~~~~~~~~~~~

  • 22. ㅋㅋ 윗윗분
    '09.8.30 4:25 PM (78.49.xxx.212)

    저도 김혜수가 박기자 그러길래 기자인 줄 알았는데요.
    이름이 기자인가봐요. 직업은 편집장이고. 저도 어제 알았어요.ㅋ

  • 23. ㅎㅎ
    '09.8.30 4:37 PM (211.178.xxx.101)

    전 며칠전에 운동하면서 케이블에서 하는 스타일을 보는데 거기서 김혜수 자리 앞에 명패가 박기자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거기서 차장된 여자 극중 이름은 이인자 이구요. ㅎㅎㅎㅎ

    김혜수와 나영희씨가 그 드라마 전체를 살린다는 생각 밖엔.

    김혜수가 전에 박중훈쇼에 나와서 자긴 늙어가는 그 모습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책도 많이 읽고 나름대로의 연기철학이랄까 소신이 있는 배우인것 같아 좋아요.

    홀쪽한 얼굴, 보이는 주름이 더 아름다워 보여요.
    빵빵하게 넣은 누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 연기자들에 비해서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있으니 말예요.

  • 24. 김혜수 다시보게 된
    '09.8.30 5:41 PM (116.42.xxx.43)

    드라마에요..그전엔 지나치게 당당해서 살짝 겉멋 든 배우쯤으로 치부했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진가를 발견한거 같아요..
    얼굴 보면 역시 세월은 피해갈수 없구나~하는 씁쓸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세월에 맞서는 그녀를 보면 멋있어 보입니다..
    근데 저 위에 어떤 분 리플처럼 김혜수보다 오히려 갑자기 팍삭 늙어버린 류시원땜에 더 놀랐어요..
    그동안 뭔일이 있었답니까?
    암튼 살짝 눈내리깔땐 엽기토끼 모습이 얼핏 비치기까지. ㅡ.ㅡ
    눈쳐져, 볼쳐져 ,,,,에휴~~~

  • 25. __
    '09.8.30 7:04 PM (59.4.xxx.186)

    저도 김혜수 볼려고 봐요. 나이먹어도 어쩜 그리 멋있고 예쁜지.
    제 롤모델 입니다ㅋㅋ
    옷이나 구두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 26. 그런데
    '09.8.31 3:10 AM (68.36.xxx.54)

    저는 출연자들 모두 맘에 안들어 스타일을 보지 않지만 얘기도 많이 듣고 사진자료도 보았어요.
    그런데 여기 댓글들을 읽다보니 재미있네요.
    원글님은 그저 세월에 어쩔 수 없는 김혜수의 모습에 맘이 쓸쓸하다고 쓰셨는데 댓글들에는 여자가 여자 나이먹는 것 가지고 뭐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시네요.
    게다가 김혜수는 이곳저곳 성형을 해도 단지 빵빵하게 만들지 않아서 세월에 순응하고 멋지게 늙는 여배우가 되고 같이 늙어가고 얼굴에 손댄적이 없어서 더 나이들어보이는 류시원은 심하게 늙었다고 뭐라 하시네요...류시원은 그의 뺑소니 살인 이전에도 좋아해 본 적이 없는 저이지만 다들 똑같이 나이드는 사람을 놓고 참 다른 평가를 하시니... 그 이유들이 궁금합니다. 연기자이면서 연기를 못하기 때문인가요? 김혜수도 여지껏 패션으로 인한 화제말고 연기로 치면 그닥 연기가 늘었다고 보기는 어렵던데요. 제게는... 무슨 역할을 해도 다 김혜수로만 보여서...

  • 27. 정마담
    '09.8.31 10:05 AM (58.226.xxx.113)

    저도 그런데 님 의견에 동감하네요.
    원글님이 김혜수가 늙어서 별로다 하는 건 아니었는데 오해를 한 댓글들이..--;;
    그리고 전 초반에 스타일 좀 보다가 말았는데 김혜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 그냥 김혜수만 느껴져서 이제는 안 봅니다.
    김혜수는 정말 타짜에서의 정마담이 딱이었어요. 그때는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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