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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목사 "오바마가 죽기만을 기도하겠다" 발언 파문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라고 하기엔
이 목사 진짜 개독소리 나오게 하네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참 예수님이름에 먹칠하는 종자 많은듯..
1. 허걱
'09.8.29 9:00 PM (122.37.xxx.42)2. 미국도
'09.8.29 9:01 PM (222.112.xxx.130)우리나라랑 비슷한것 같은 이 느낌은 무엇;
오바마가 잘 해야 될텐데요.. 걱정이네요3. 허
'09.8.29 9:06 PM (121.169.xxx.142)낙태 찬성론자는 낙태 그 자체를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애를 낳고 키우며 책임질 여성의 선택권을 찬성하는 건데..;;;;; 그래서 그들을 pro choice라고 하건만...
성폭행 임신이거나 임산부의 건강상의 문제 등등으로 애를 낳을 형편이 안 될 때.....
장담하건대 저런 놈이 분명 외도해서 상간녀가 애를 가지면 1초도 고민 없이 낙태 강요함..;;;;
적어도 임신 당사자 여자는 낙태를 선택할 때 심각하고 진지한 고민과 번민의 과정을 거치나 저런 놈은 아니다. 입만 산 것들은 언제나 더 무자비하고 잔인하기에4. 머..
'09.8.29 9:06 PM (121.165.xxx.30)새삼스럽지도 않네요...
후훗...
이나라나 저나라나 교회가 문제예요...5. 허
'09.8.29 9:10 PM (121.169.xxx.142)한국 보수들의 잔학성을 그대로 닮은 목사네요..
낙태를 무조건 반대하는 자라면 생명 존중 마인드가 남달라야 말이 되는 건데
목숨 가지고 저주를 퍼부으니..누구 목숨은 귀하고 누구 목숨은 안 귀한 것인가?...;;;:
누구 죽기 바라고 기도까지 바치는 놈이 무슨 낙태 반대할 만큼 사람 목숨 귀한 줄을 아나?
모순에 찬 것까지 한국 보수하고 닮았다..;;;
82자게 명박빠들, 거울 보는 거 같겠다...;6. .........
'09.8.29 9:16 PM (211.235.xxx.211)정말 꼴통 친일들하고 똑같네 생각하는....
7. 어머
'09.8.29 9:22 PM (222.117.xxx.237)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8. 광팔아
'09.8.29 9:24 PM (123.99.xxx.190)긍지를 가집시다.
우리개독들이 앞섰으니 우리가 우리가 선진국?
로얄티 받아야 되는것 아닙니까요?9. ㅡㅡ;;
'09.8.29 9:34 PM (116.123.xxx.139)어디를 가나...참나....울나라랑 왜캐...비슷한지...오바마보면 케네디 연상되던뎅..--;;
오바마일때 노통이나 DJ가 울나라 대통령이었음...생각많이 했었는뎅...
그래봐야 미국대통령이긴 하지만여..복도 지지리도 없지..ㅡㅡ;;10. 큰언니야
'09.8.29 9:44 PM (122.108.xxx.125)주님도 "
11. 허
'09.8.29 9:47 PM (121.169.xxx.142)저 목사 한국에서 연수 받고 간 건가?;;;;
12. 허
'09.8.29 9:53 PM (121.169.xxx.142)오마바 재선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큰 하자 없으면 재선돼 8년 중임하는 게 미국 관례인데
kkk단이 대놓고 암살하겠다고 설치고 미국 극우랑 인종주의자들의 작태가 심상치 않아요.
부시 같은 희대의 망나니도 중임 했건만...;;;;13. 다몬
'09.8.30 4:08 PM (121.140.xxx.138)미친X예요
14. 고슴도치
'09.8.31 2:30 AM (118.218.xxx.67)이런 상황이라면 기독교가 왜 존재해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네 이웃을 사랑하란는 헛소릴 하질말던가......
세상엔 골고루 쥐새끼들이 퍼져 살고 있구나....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었어....
내가 보기엔....쥐들은 이 세상이 이상하다는 것을 인식못한다....
왜....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알아듣지 못하니까...
반면 쥐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은 미쳐버리기 일보직전.....
왜....저차원의 쥐들과 조율하면서 살아야 하니까....아~~슬프다...15. 미국도
'09.8.31 9:25 AM (114.204.xxx.145)예수교 장로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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