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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처럼 맨날 쓸고 닦으시는
제가 뭐 쓸고 닦고 깔금 떠는 편도 아닌데
먼지가 막 쌓이는 기분이 들어요
서정희씨집이 그렇게 깨끗해서
사람들이 집이 더러워 질까봐 집에 못 들어 갔다는 리플도 보았는데
그렇게 집이 깨끗 하려면 얼마나 쓸고 닦아야 하나요?
어느 한편으론 그런 시간들이 좀 부질 없어 보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저는 정리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해요
청소기 돌리기 걸레질은 어느정도 하겟는데 정리를 어떻게 해야 깔끔한지
노하우라도 있나요?
1. 흠..
'09.8.29 8:34 PM (116.42.xxx.111)서정희씨가 쓸고 닦나요?
도우미 아줌마가 하지 않을까요?2. 그분이
'09.8.29 8:46 PM (220.117.xxx.153)교회가랴 목욕가랴 피부관리하고 언제 치울까요...
부지런하긴해도 단순노동은 안할것 같은데요 ㅎㅎ3. 모르시는말씀
'09.8.29 9:15 PM (218.37.xxx.219)아무리 도우미 두고 산다해도 안주인이 깨끗하지않으면 그런집 유지안되요
제가 서정희씨를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요
얼굴이랑 몸매는 금방 하늘에서 하강한 선녀같아서 살짝 넋을 잃었다가
그분 손을 보고 화들짝 깼었답니다.
정말 일많이 하는 가정주부의 손이었답니다.
서정희씨 손을 보시면 윗분들같은 댓글은 안달거라고 확신합니다.4. 저
'09.8.29 9:25 PM (220.117.xxx.153)봤는데요,,손톱도 기르고 네일아트도 열심히 하시고,,
손이 특별히 거칠거나 투박하지 않던데요,,
그리고 한참 집 화보나오고 할때 그분집은 어지를 사람이 없잖아요,,
애들은 다 유학가고 남편은 맨날 나가는데...
그분이 도우미 아주머니 도움을 받는지 안 받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보고 쓴 답글입니다^^:::5. 본인입으로도
'09.8.29 9:27 PM (202.156.xxx.103)도우미 아주머니께서 본인의 깔끔함에 지쳐서 일을 그만두신다고 했어요.
얌전히 앉아서 일 시키는 성격은 아닐것 같습니다.6. 모르시는말씀
'09.8.29 9:32 PM (218.37.xxx.219)뭐... 지금은 아이들 다키워놓고 한가해져서 손톱도 가꾸고 그러나본대요
제가 목격할 당시는 좀 오래전이라서 아이들 한참 키우고 그럴때일겁니다
암튼... 얼굴이랑 다르게 손이 너무나 못생기고 가꾼 흔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쇼킹한 영상으로 제뇌리에 박혀있네요...
그리고 서정희씨 아이들 유학가기 전부터 아이들 어릴때부터 집화보 많이 찍고 그랬어요7. ..
'09.8.29 9:41 PM (59.19.xxx.115)서정희 닮고싶다
8. ......
'09.8.29 10:43 PM (125.208.xxx.29)다른건 모르겠고 서정희씨가 그러더라구요.
쇼파가 흰색인데 더러워질까봐 애들 못앉게 한다구요 --;;
바닥에 앉게 한다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왜 쇼파를 샀을까...했네요~9. ..
'09.8.29 11:45 PM (124.5.xxx.110)윗님 댓글보니..에효..하는 생각이 드네요
쇼파를 모시고 사셨군요..까짓거 돈도 많겠다 쇼파커버 몇개 구비해놓고 자주 자주 갈아주면 될것을..
서정희씨도 도우미 몇명 두고 그리 유지하겠지요10. ...
'09.8.29 11:51 PM (121.167.xxx.234)전에 그래서 서세원씨가 방송에서 이쁜마누라 좋지요? 하고 물으니 같이 안살아봤으면 말을 마세요. 한적이 있어요. 물론 농담처럼 했지만 너무 깔끔떨고 그래서 집안 사람들은 좀 들볶는다구..그러더라구요..
11. ㅎㅎㅎ
'09.8.29 11:56 PM (114.207.xxx.169)기억나는 것이..서세원이 뭐 먹고 싶다..하면, 자긴 걍 대충해서 먹는 것 생각하는데 서정희는 정식으로...옇튼 입으로 들어가는데 몇시간 기달려야한다고...
또 한가지는 서세원이 입원했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보따리 보따리 들고 오는데, 커튼부터 침대 크로스며 테이블에 테이블 크로스..그릇...옇튼 병실을 또 인테리어한다고...
전 그말 듣고 와~ 했다는..정말 부지런하고 열정이 없음 절대 못하지 않나요?12. 올케언니가
'09.8.30 12:58 AM (119.193.xxx.128)비슷한데요,, 오빠네 가면 너무 조심스럽고 불편하고,,,
아무거나 못만지게 애들 단속시켜야하고,,,13. 비슷한~
'09.8.30 1:20 AM (110.13.xxx.181)저도 가까운 시댁 형님중에 그런 분이 계시는데요..
그분댁에 방문하면 그집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양손에 걸레들고 쫓아(?ㅎㅎㅎ)다니시구요..
샤워부터 먼저 해야합니다...엄청 바지런하시구요.
그 형님이 타지에 나와있을때는 전화를 통해 하나있는 아들 등교때입는 옷도 정해주시고
전학간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도 체크하시고..
물론 방문한 사람도..곤혹스럽지만...솔직히 본인도 엄청 힘들겠더라구요.14. 근데요
'09.8.30 1:39 AM (110.11.xxx.140)너무 깔끔하면...
좀 그런 집 방문하기 뭐하지 않나요?
예전에 저 알던 분도..너무 깔끔하셔서
왠지..놀러갈 때마다 마음이 안 편했거든요..
저랑..친한 애 엄마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15. 민폐야
'09.8.30 2:46 AM (210.222.xxx.67)지금은 고인이 된 양종철이라는 개그맨이 있었죠. 살아 생전에 기억나는 한 마디...
서세원 선배네 집에 갔는데 형수님이 밥을 새모이만큼 종지에 담아줘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고...집이 깨끗하고 깔끔한 건 좋은데...제발 뭐 먹을 거 줄때 양 좀 많이 담아달라고...
그거 보고 차라리 초대를 하질 말든가...보는 사람이 다 열받드라구요. 청담동에서 실물도
봤는데 키도 너무 작고 볼품 없더라구요. 성형한 티도 너무 나고...제가 가까운 지인이거나
이웃이라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아요. 돈 주고 그 분이 쓴 책 산 것도 내다버리고 싶어요...16. 어른들말씀에...
'09.8.30 8:56 AM (122.35.xxx.27)너무 많이 쓸고닦고하면 그 집에 들어온 먼지뿐아니라 "복"도 다 쓸어 버리는거라고...
그런 말씀은 얼씨구나~~ 꼭 잘 듣습니다.^^
살다보면 완전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들어요.
댓글중에 벌써 나오잖아요. 오시는 손님들을 불편케하고 심지어는 같이사는 가족들마져 힘들게한다는...
우리 어른들 말씀 함께 새겨들어요~~ㅋㅋㅋ17. ..
'09.8.30 9:35 AM (123.213.xxx.132)Imf 전...그 당시만 해도 무슨 메이커인지도 모를 명품 이름 좌악 들먹이며 매냐라고 하더니
Imf 때...남대문 동대문 발품 팔아 옷 사입는다고 자랑
그리고 그릇 셋팅 실컷 하고
거기서 밥도 못 먹게 하고 라면 냄비에 끓여서 바닥에 앉아서 먹는다고
서세원이 말했어요18. 하여튼
'09.8.30 9:49 AM (58.224.xxx.7)정상이 아닌 것만큼 틀림없네요
아무리 보기에 깨끗하고 예뻐도 사는 사람들이 편해야
최고 아닌가요? 전 가족들이 불쌍하게 보이네요19. dpgu
'09.8.30 10:40 AM (219.254.xxx.204)나 아는 사람도 식구는 별로 없는데 30평 수도요금이 한달에 ,8만원 나온데요, 세탁기 빨레도 코스 보다 몇번을 더 헹구구 ... 친척이 하룻밤 자고가면 다음날 벼개 이불 빨아대고, 손님이 화장실 쓰고가면 곧바로 화장실 대청소 한다고 하더군요,.추접지근한것 보단 낫겠지만 지나친것도 정상으론 안보이더군요
20. 원래
'09.8.30 11:06 AM (119.70.xxx.133)접시 포개서 셋팅해놓고 손님부르는 사람치고 음식 제대로 내오고 후덕한 것 못 봤어요.
음식까진 힘이 닿지 못하나봅니다.21. 뭘 안다고...
'09.8.30 11:07 AM (202.156.xxx.103)밖에서 보는 우리가 뭘 알겠습니까?
불쌍해 보이다니요. 더럽고 게으른 엄마 밑에 자라는것보다 낫지요.
그리고 방송에서 말하는거 다 믿으십니까. 사실 하나에 우스개 99개를 붙여서 하는 얘기들입니다. 본인이 한 아이들 얘기는 그래서 나중에 반성 많이 했다로 결론 맺었구요. 너무 어려서 엄마가 되어 실수가 많았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지요.
저는 서정희씨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좋고 싫고도 없지만.
글 읽거나 들려오는 얘기로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 싶습니다.
그게 설혹 내가 관심없거나, 이해 안되는 분야일 수도 있지만.
어디 사람사는 모습이 다 한방향으로 똑같은것도 아니구요.
아이들 반듯하게 잘 자라고, 정신없는 남편 붙들고 가정 잘 지키는것만 봐도
그 가족이 불쌍한 가족이라거나, 정상적이지 못한 가족이라는 생각은 오버같습니다.22. 뭘안다고님과동감
'09.8.30 11:22 AM (211.41.xxx.218)밖에서 보는 우리가 뭘 알겠습니까?
불쌍하다뇨. 더럽고 게으른 엄마밑에서 자라나는것보다 낫지요. 2
서정희가지고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할때 그집아들이 인터넷에 올린글 봤어요. 자기엄마 여리고 착한사람이라고, 인테넷상글들 보고 넘 속상해한다고, 그러지 말라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결벽증 엄마에게 괴롭힘당한 아이의 글은 아니었어요.
이상하게 이곳에선 깨끗하고 깔끔한 사람들은 이상한사람 취급을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23. 여긴
'09.8.30 11:43 AM (119.194.xxx.17)더럽고 게으론 사람이 많은가보죠 ㅎㅎ
ㅎㅎ 저도 게으른 편이라 깨끗하고 부지런한 사람보면 부럽더군요
그게 이상하지않고 그저 사람마다 다 삶의 방식의 차이일뿐
이러고 저로고 할필요는 없는듯합니다
게으른데 새모이만큼 밥주는 사람도 있지않을까요
제 아는 사람은 게으르고 안치우는데다가 그것도 다 삶의 방식이니 이해하지만
나는 싱싱하고 좋은것 이웃이라고 주는 편인데 거긴 ㅠㅠ
다 타다만 고등어 한쪽 말라빠진 과일한조각 그렇게 주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정말 남에게 주는 것 만큼은 신경써서 좋은걸로 줘야지
줘도 욕먹는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24. 난!
'09.8.30 1:19 PM (121.170.xxx.83)서정희 좋던뎅~ 이쁘고 감각있고...깔끔하고... 좀과한부분이 있기는하나 그것도 다~열심히살라하다보니 그렇게 된거같은데..게으르고 못났으면.. 또~ 그거가지고 모라모라 할거면서...
25. ㅋㅋㅋ
'09.8.30 1:22 PM (221.143.xxx.192)원글님은 매일 쓸고 닦는 청소 노하우 물으시는건데
리플은 다들 서정희 잘하네 못하네 리플만 있네요 ㅎㅎㅎ
새모이 하니 생각나는건
인간극장 효재편보니 ...남편 친구들 무슨 절이었나 암튼 모아놓고 식사대접에
연잎에 밥 찌고 양녕간장 달랑 해서 들고 갔던데
먹던 사람들 신기하다 . 특이하다 .맛있다 ..덕담식으로 맛잇다고는 하던데
남자들 식성에 찐밥에 양념 간장 한가지로 성이찰가 싶고
그래도 효재는 남편 체면 세워주기 참 쉽죠~ 잉 하겟다 싶고
그래도 전 서정희나 효재 발뒤꿈치도 못따라간다는것 !!!26. 정리는
'09.8.30 1:25 PM (124.50.xxx.24)일단 보이는곳에 물건을 별로 안놔두시는게
젤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자잘한 소품같은것 많이 장식해놓지 마시고
포인트가 될만한 물건 한두개만 장식해놓고 나머진
모두 안보이게 감추는게 청소하기도 편해요
전 그리 힘들게 청소하고 쓸고 닦는 편은 아닌데
정리는 좀 잘하는 편이에요(남편이 군대 다녀왔냐고 할정도..)
쓴 물건은 바로 제자리에 갖다놓고..
서랍안 물건들도 다 칸막이 만들어서 그냥 거기다 던져놓으면
한눈에 보이니 찾고 다시 넣어놀때도 편하고..
어질러질 일이 별로 없으니 항상 집이 좀 깔끔한 편인데
놀러오시는 분들은 제가 엄청 부지런하고 하루종일 청소만 하는줄 알더라구요
하루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한시간도 안되고
바쁠때는 30분만에도 후딱 합니다.27. 저는
'09.8.30 2:33 PM (121.152.xxx.48)원글님과 반대로, 쓸고 닦는건 거리가 먼 사람인데 수납이나 정리 쪽엔 나름 요령이 있어서
팔자에 없는 '깔끔하다'는 소리 들어요.
자잘한 살림들은 전부 안보이는 곳에(속이 보이는 유리문도 비추),
모든 물건은 제자리를 만들어서 쓰고 나면 바로 원위치.
그래도 살다보면 물건이 자꾸 늘어나니,,,가끔씩 안쓰는 것 골라내어 왕창 기증.
제가 생각해도 '깔끔한 집'의 우선 순위는 청소 보다는 '정리'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보이는 곳에 물건이 적고, 바닥이나 식탁에도 늘어놓는 것 없고..이렇게 정리가 잘돼있으면
귀찮은 청소도 굉장히 쉽고 편하게 되거든요.28. 저두
'09.8.30 4:32 PM (222.236.xxx.108)서정희씨 깔끔하겠죠.. 근데. 전에혼자다해요..했는데. 저뒤에 도우미아주머님사진찍힌거보고 헉~ 했던기억이있네여
29. ...
'09.8.30 4:58 PM (220.117.xxx.104)울 엄마가 그렇게 깔끔하십니다. 집엔 먼지 하나 없고, 그릇에서는 뽀드득 소리 나고, 화장실에도 물 한 방울 없구요, 화장실에 수건 걸어놓으면 냄새 난다고 수건도 안 겁니다. 그래서 수건과 걸레들을 베란다에 햇빛 보라고 말리는데, 전 가끔 가보면 수건과 걸레가 구분 안 가서 물어보고 써야합니다. 어떤 게 걸레냐고. 김치냉장고에도 먼지 앉는 게 싫어서 커버 만들어서 올려놓구요, 그 커버는 자주 빨아서 바꾸죠.
그러려면 집안일을 얼마나 하느냐, 거의 하루종일. 결과는 관절염과 속병과 기타등등 지병들. 나이 드시니까 저한테 말리더군요. 집안일 너무 하지 말라고. 골병 난다고. -_-30. 서정희씨 집 갔지요
'09.8.30 5:20 PM (211.202.xxx.9)예전 청담 잔흥 아파트 사시다가 지금은 주상복합에 이사갔는데요.
도우미 아줌마를 부르고 싶어도 부르지 못하는게 살림하고 치우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빨래 삶아 널고 정리까지 혼자 다 하시더라구요. 넘 부럽지만 사람마다 가진 달란트가 다르니까요, 옆에서 보기에 그 분은 정리와 청소 수납의 달인인 것 같았고 본인도 힘들지만 그게 성격인데 어쩌겠어요. 부럽고 어느정도는 본받고 싶더라구요,
세상 사람들은 결벽증이네 뭐네 해도 옆에서 보면 좋은 아내,좋은 엄마던데요31. 이러쿵 저러쿵
'09.8.30 6:11 PM (119.196.xxx.171)말 많아도 전업주부로써 으뜸인건 확실해요. 프로인정.. 못따라갈정도로 높은 점수...
32. 저번에..
'09.8.30 7:28 PM (121.138.xxx.85)모 케이블 방송에서 정리와 수납의 달인 대결프로를 봤어요.
그 때 한 분은 얼굴도 예쁘고 집도 환상, 정리도 완벽했고요.
또 다른 이는 얼굴도 좀 빈티나고 집도 작고 ..하여간 첫 번분보다 많이 밀려 보이는 인상이었어요. 그런데 결과는?
좀 있어 보이던 그 첫 분이 아닌 두번 째 분이 달인으로 뽑혔답니다.
방청객들이 투표하는 방식였는데 다들 첫 분에겐 질투도 나고 부담도 느끼고 ...
뭐 그런 것이 좀 작용하지 않았나 싶었죠.
서정희씨 가지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처럼까지 몰아 붙이시는 건 좀 오버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공부 잘 하는 사람 인정해 주고
예쁜 얼굴은 인정하면서
유독 살림솜씨 좋은 분들은 인정하길 싫어하더라구요.
다 질투같아 보여요.33. ...
'09.8.30 7:44 PM (118.218.xxx.82)안티 많은 아줌마 2명
서정희와 효재..
내삶에 악영향을 끼치는게 아니라면 지나친 비난 댓글은 삼가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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