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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고 요실금인 것 같아요

아직젊음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9-08-29 12:04:45
제가 아직 30도 안됬어요.

아기를 낳고  (아기는 16개월 입니다.)

요실금인 것 같아요. 뛰거나 움직일때도 찔끔 찔끔그러네요. 걸을 땐 그렇지 않은데 뛸때 그렇구요.

그리고 화장실도 반에 꼭 1~2번 가는 거 같구요.

게다가 제가 요즘 기침으로 계속 고생중인데 기침할 때 마다 찔끔찔끔 너무 힘듭니다.

임신 전에는 이런 것으로 고생한 적 없는데 왜 그럴까요.

오늘은 기침하다가 찔끔이 새서 다리로 흐르는 느낌도 났답니다.

어디가서 물어보기도 챙피하고

남편이 너무 못됬어요. 물론 농담이었겠지만 지저분하다고 하네요. 나는 용기내서 남편한테 말했는데,,

이리저리 너무 속상합니다.

아기 낳기 전에 건강했던 몸이 아기낳고 직장다니고 살림하고 몸을 너무 학대했나봐요, 전체적으로 몸이 너무 엉망이예요.

아직 친구들은 미스로 씽씽 날아다니는데, 정말 몸이 지쳐요. 홍삼도 먹고, 녹즙도 먹고 몸에 좋은 것은 일부러라도 먹고 있는데 회복되지가 않네요.

이렇게 저처럼 요실금이셨던 님,, 무슨 방법 없을까요?

(이렇게 글쓰고 퇴근하고 애보러 갑니다. 정말 주말에 쉬고 싶은데, 직장 맘은 언제 쉬나요.)

IP : 122.153.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09.8.29 1:21 PM (210.124.xxx.26)

    전 수술 했어요 저도 무거운것 들때나 기침 할때 크게 웃을때 뛸때

    아무튼 사는게 사는게 아닐 정도로 괴로 웠습니다

    외출시 에는 팬티를 여러장 씩 같고 다니고

    옷도 검은 계통만 입게 되고

    그래서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5개월 정도 됐는데

    너무 너무 좋습니다

    수술도 한~20분이면 끝나구요

    수술 다음날 부터 편 해진걸 느끼 겠더라구요

    요실금은 수술이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수술비는 한40만원 조금더 들었던 기억이구요 의료보험 혜택으로 싸진겁니다

    병원에서 상담을 한번 받아 보세요 (비뇨기과)

    저 한테 지린내 나느 것 같아서

    어디를 마음대로 못가고 했던 아픈 기억이 ~ㅜㅜ

  • 2. 변비 없애고
    '09.8.29 3:55 PM (219.250.xxx.112)

    등산이나 줄넘기처럼 아래에 하중을 주는 운동은 하지 말래요(걷기나 수영이 좋대요)
    항문조이기나 케켈 운동 하는 게 근육 강화해준대요.
    출산 후 일시적일 수 있으니 근육 강화 운동 틈날 때마다 하세요.
    무거운 거 절대 들지 마시구요...

  • 3. ..
    '09.8.29 7:49 PM (61.78.xxx.156)

    병원다니세요..
    저 아는이가 저보다 훨 어렸거든요
    날씬하구..
    애낳고 요실금 생겨서 병원다닌다고 하길래
    자세히 물어보니 효과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의자에 앉아서 치료한다고(그당시 첨 도입했던거..)
    몇번 가서 효과 봤다고 했어요..
    그러니 얼렁 가보세요.. 신세한탄하지말구...

  • 4. .
    '09.8.29 10:32 PM (211.58.xxx.171)

    저도 자연분만 애 둘 낳고보니 요실금 증상이 있더라구요
    심한건 아니었지만 항상 팬티라이너 해야하고 냄새가 날까봐 신경쓰이고 그랬어요
    케겔운동 하라고 해서 해봤는데 그것도 쉽지도 않고
    전 그냥 부인과수술 받았는데 이것도 도움이 된거같아요
    전 요실금 증상이 심한편이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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