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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오고 있는친정할아버지...

속상해요 조회수 : 393
작성일 : 2007-08-27 12:04:43
시골에서 부모님과 조부모님밑에 서 자랐는데.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홀로남으신 할아버지께서 치매가 오고 있다고 해요..
본인은 잘모르고계신것같은데,
너무 맘이 안좋네요.
80을 넘기신 할아버지가,,암까지 발병해서 항암치료까지 시작하셧는데 거기에 기억까지..
너무 맘이 아파요.
엄마아빠도 너무 속상해하시고..

사람이 나이먹고 늙어지면, 기력되 쇠하고 아프고, 외롭고, 그 많았던 기억까지 하나씩 사라진다는것이

굵은 비가 오고있는 월요일아침..

더 마음 심란하게 하네요..
IP : 221.140.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07.8.27 1:28 PM (211.36.xxx.123)

    친정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실 텐데 할아버지께서 암에 치매시면 힘드시겠어요. 나이 드셔서 중병이 있으시면 약간 치매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노인들 치매 때문에 자식들간에 오해와 갈등이 생길 우려가 있고, 치매 노인들은 같이 사는 사람 욕이나 흉, 하소연을 다름 사람들에게 합닏,.남들은 노인들 애기가 진짜 인줄 알고 오해 합니다. 그때 모시는 사람은 병간호에, 주위에서 이런저런말들 때문에 무척 힘듭니다. (같이 상대할수도 없고... 쩝)
    자녀분이 친정 부모님 자주 찾아 뵙고 가까운 곳에라도 모시고 가서 맛있는 것 사드리고 맘을 위로해 주시고 용기 주세요.
    참고로 제가 해보니 환자에게 돈봉투 주고 가면서 생색 내는데 그돈 제가 안 가졌습니다.
    그 손님들 식사대접 제돈으로 했습니다.
    사촌 시동생 저희 내외에게 저녁에 와서 설렁탕 한그룻 사주고 가는데 참 고마웠습니다.
    그 시동생도 2째 인데 자기 아버지 모시고 병간호 하다 돌아 가셨더랬지요.
    경험해 본 사람이 역시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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